정진우 후보는 28일 아침, 태장사거리, 망포역, 아주대 삼거리, 경희대 앞, 청명역을 빠르게 돌며 영통구 주민을 만났습니다. 서울시당 최승현 위원장이 출근시간부터 유세에 함께 결합하여 명함의 달인다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점심시간, 삼성전자 정문 앞과 영통구청 사거리에서 점심 식사를 하러 나온 영통구민들을 대상으로 유세를 하고 거리를 돌며 주민분들을 만났습니다.
삼성전자 정문 앞에서 유세를 할 때는 차 안에서 유리창을 내밀고 손가락 다섯 개를 피더니 손을 흔들며 응원하는 시민도 있었습니다.
후보는 유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저 정진우와 우리 선거운동원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응원의 손길 속에서 그래도, 희망을 느낍니다. 그 희망에 보답하겠습니다. 정진우에게 던지는 한 표는 사백만 국민이 서명한 유가족 특별법안 원안을 관철시키고 대한민국 정치의 희망에 던지는 한표입니다"
이후 아주대 삼거리, 매탄 시장을 돌아 다녔습니다. 시장의 한 상인은 노동당 정진우 부대표 같은 분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며 두 손을 꼭 맞잡아 주셨고 한 시민 분은 아주대 삼거리 유세때 들었다며 힘 있고 희망이 보인다고 지지해 주셨습니다. 정진우 후보가 유세 중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투쟁을 하다 만나 함께 선거운동을 하게된'가만히 있으라' 용혜인 선대 본부장과 청년 선거운동원들을 자랑스럽게 소개하자 유세를 듣던 시민 여러분들이 힘찬 박수를 보내었습니다.
오후에는 남양주 당협 권범재 위원장과 기륭전자 노동자들이 선거운동에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밤 늦은 시간까지 함게 해 주신 기륭전자 노동자 동지들 고맙습니다.
정진우 후보는 매탄 초등학교, 아주대 정문, 아주대 삼거리를 돌아다니며 대면 유세를 하였습니다. 저녁 퇴근 시간에는 영통역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일대에서 후보와 하루 종일 영통 곳곳을 돌며 주민들을 만났던 선거 운동원 전체가 모여 집중유세를 하였습니다.
정진우 후보는 기호 5번 정진우에게 던지는 한 표는 사표가 아니라 400만 국민들이 서명한 유가족들의 세월호 특별법 원안을 관철시키는 한 표, 청와대, 정치권, 검찰, 경찰, 기업 모두 조사하여 그 책임자를 법정에 세울 수 있는 한 표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정치의 희망을 여는 한 표를 기호 5번 정진우에게 투표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집중 유세 후 선거운동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흩어져서 다시 영퉁주민들을 만나고 정진우 후보는 태장 사거리,법원 사거리를 돌며 거리 곳곳에서 주민여러분을 만나고 오늘 하루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퇴근 시간 후 결합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아침 이른 시간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뜨거운 햇빛과 자동차 매연에도 굴하지 않고 영통구 곳곳에서 열정적인 선거운동을 펼치 우리 선거운동원 동지들 모두 고맙습니다.
“다시 감옥에 가더라도 세월호 진상 조사,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새누리, 새정치 모두 틀렸습니다.
400만이 서명한 유가족들의 세월호 특별법 원안이 대안입니다.
청와대, 정치권, 검찰, 경찰, 재벌 모두 수사해서 법정에 세우겠습니다!“
“그래도, 희망” 기호 5번 정진우의 손을 맞잡아 주십시오.
29일(화) 마지막날 선거운동 일정입니다.
당원 동지여러분들은 11시 수원지방 검찰청 앞, 15시 영통역 홈플러스, 18시 영통역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후보 일정]
6:30 경희대
7:30 아주대
8:30 아주대 삼거리
10:30 법원 사거리
11:00 수원지방 검찰청
11:30 영통구청 사거리
13:00 영통역
15:00 영통홈플러스
16:00 영통역 롯데마트
17:00 독침산 입구
18:30 영통역 집중 유세
20:00 영통구 일대
22:00 망포역 일대
[운동원 일정]
7:00~9:00 태장 사거리, 망포역, 경희대앞, 영통역, 경희대 앞, 청명역 고가도로, 아주대 삼거리
11:00~12:30 수원지방검찰청, 법원 사거리
12:30~14:00 법원 사거리, 아주대 삼거리, 원일초등학교인근, 삼성로, 영통역, 경희대 앞, 태장사거리, 망포역
15:00~17:00 영통역 홈플러스, 청명역고가도로, 태장사거리, 망포역, 아주대 삼거리, 영통구청 사거리
18:30 영통역
20:00 영통구 일대
22:00 망포역 일대
예금주 : 우리은행 1002-651-780390 (예금주 : 정진우후원회)후원회장 홍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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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공동선대본부장 김성수(010-3351-8624) , 사무장 서태성(010-9067-1839)
전화 : 031-273-2014/070-8848-2014/ 망포역 8번출구 삼성 영플라자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