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 석정골프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정옥삼
1. 유네스코(UNESCO) : 국제연합 (UN) 산하의 전문기구
1. 정식명칭 : 국제연합 교육. 과학. 문화기구
2. 설립일자 : 1945.11.16일
3. 본부 : 유네스코 본부
4. 주요 역할 :
o 세계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보호
o 교육 발전과 문맹 퇴치에 힘씀
o 과학기술과 환경보전을 지원
o 문화유산과 전통문화을 보존
o 국가간 협력을 통해 평화 증진에 기여
5.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대표적인 유산
o 세계 유산 (문화유산. 자연유산)
o 인류 무형 문화유산
o 세계 기록유산
2. 대한민국은 1950년 유네스코에 가입 하였고 등재 현황
o 세계유산 : 문화유산. 자연유산으로 16건 등재
o 인류 무형문화유산 : 판소리. 김장문화. 농악. 3건 등재
o 세계 기록유산 :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2건 등재
3. 대한민국 유네스코 세계유산 16건 등재 내역
1. 종 묘 (서울 . 1995년)
o 조선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왕실 사당
o 볼거리 : 종묘 정전. 종묘제례
2. 석굴암. 불국사 (경주, 1995년)
o 신라 불교문화의 최고 걸작
o 볼거리 : 석굴암. 본존불. 다보탑. 석가탑.
3. 해인사 장경판전 (합천, 1995년)
o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건물
o 볼거리 : 장경판전. 팔만대장경
4. 창덕궁 (서울, 1997년)
o 자연과 조화를 이룬 궁궐
o 볼거리 : 인정전. 후원
5. 수원 화성 (수원. 1997년)
o 정조대왕이 축성한 조선의 계획도시 성곽
o 볼거리 : 화성행궁. 화홍문
6. 경주 역사유적지구 (경주, 2000년)
o 신라 천년고도의 유적
o 볼거리 : 첨성대. 대릉원. 월성
7.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 (2000년)
o 세계 최대 규모의 고인돌 군락
o 볼거리 :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
8.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자연유산. 2007년)
o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세계적 자연유산
o 볼거리 : 성산일출봉. 만장굴. 한라산
9. 조선 왕릉 (2009년)
o 조선 왕과 왕비의 능 40기
o 볼거리 : 동구릉. 홍유릉. 선정릉. 광릉. 서오릉. 등
10.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안동. 경주. 2010년)
o 조선시대 전통마을
o 볼거리 :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11. 남한산성 (서울.성남. 2014년)
o 조선시대 산성.
o 볼거리 : 성곽길. 수어장대.
12. 백제 역사유적지구 (2015년)
o 공주.부여.익산의 백제 문화유산.
o 볼거리 : 공산성. 부소산성. 미륵사지.
13.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2018년)
o 7개 전통사찰
o 대표사찰 : 통도사(양산). 부석사(영주). 봉정사(안동). 법주사(보은).
마곡사(공주). 선암사(순천). 대흥사(해남).
14. 한국의 서원 (2019년)
o 조선시대 유교기관 9곳 : 성리학의 교육과 학문. 제향문화를 보여줌
o 대표 : 소수서원(영주: 안 향). 도산서원(안동: 이 황). 병산서원(안동: 류성룡).
남계서원(함양; 정여창). 옥산서원(경주: 이언적). 도동서원(달성: 김굉필).
필암서원(장성: 김인후). 무성서원(정읍: 최치원). 돈암서원(논산: 김장생).
15. 한국의 갯벌 (2021년. 자연유산)
o 서천. 고창. 신안. 보성. 순천. 갯벌
o 볼거리 : 철새와 다양한 해양생물.
16. 가야 고분군 (2023년)
o 가야 문화를 보여주는 7개 고분군
o 볼거리
1. 김해. 대성동 고분군 : "금관가야"의 대표 왕릉급 고분군.
2. 고령. 지산동 고분군 : "대가야"의 중심 고분군으로 규모가 가장 큼.
3. 함안. 말이산 고분군 : "아라가야"의 왕과 귀족무덤
4.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 "비화가야"의 중심 고분군
5. 고성. 송학동 고분군 : "소가야"의 대표 고분군
6. 합천. 옥전 고분군 : "다라가야" 중심세력의 고분군
7.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 가야문화권이 호남(남원)까지 학장됨
o 가야국의 대표적인 나라들 : 전성기에는 20여개의 소국이 존재했던 "연맹제 국가"
1. 금관 가야 (김해) 초기 가야의중심. 해양 교역과 철생산(42년 건국- 532년 멸망)
2. 대 가야 (고령) 후기 가야의 중심 (5세기이후 건국 - 562년 신라에 멸망)
3. 아라 가야 (함안) 강력한 독자 세력
4. 고령 가야 (창녕) 낙동강 중류의 세력
5. 소 가야 (고성) 남해안 지역의 가야 세력
6. 성산 가야 (성주) 6세기 신라에 편입
o 기원 전후 시기에 경상도 해안지역에 철기문화가 보급되면서
여러 정치세력들이 소국 단위로 통합되기 시작했다.
o 3세기경 상호연맹관계를 형성하게 되면서 변한소국 연맹체가 성립되었다.
o 전기 가야연맹은 가야국을 중심으로 김해·낙동강 하구·경상남도 해안 일대에 분포했다.
친신라와 친백제 세력이 공존했는데, 5세기 초 고구려가 백제계를 정벌함으로써
고구려의 후원을 받는 신라에 예속되었다.
o 후기 가야연맹은 구심점이 경상도 내륙지역이었으며
고령지역의 대가야국을 중심으로 보다 진전된 통합력과 정치력을 발휘했다.
신라와 제휴하여 가야연맹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6세기 초 백제에게 패배한 후 급격히 쇠퇴했다. 소국들이 잇따라 신라에 복속되었고
o 금관가야 는 532년 구형왕때 신라에게 멸망
o 562년 신라에 의한" 대가야국" 정벌로 멸망했다.
====================================================================
1. 벡스코 : 세계유산 위원회 개최지
가. 기간 : 2026. 7. 20 - 7. 29
나.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apec로 55
다. 요약 해설
o 1996년 ‘부산국제종합전시장’이라는 명칭으로 개소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가
1999년 2월 ‘부산전시컨벤션센터’로 명칭을 바꾼 후 2001년 9월 개장했다.
o 2001년 12월에는 2002 FIFA 한일 월드컵 본선 조추첨이 이곳에서 열렸다.
2006년 현재의 명칭인 벡스코로 법인 명칭을 변경했다.
o 벡스코에서 열린 주요 국제 행사로는 2003년 ICCA(국제컨벤션협회) 연차 총회,
2005년 APEC 정상회의, 2006년 제14차 ILO(국제노동기구) 아-태지역 총회 등이 있다.
o 벡스코는 26,508㎡ 규모의 전문 전시장과 4개의 다목적홀, 13,223㎡ 규모의 야외 전시장,
19,810㎡ 규모의 신관 전시장, 4,000여석 규모의 오디토리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 울주 대곡리반구대 암각화 : 2026. 7. 27일 탐방
가. 주소 : 울주군 언양읍 대고리 산234-1
나. 요약 해설
o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동에 있는 신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까지의
바위그림유적. 태화강 상류 '건너각단'이라는 높이 70m의 바위벽에 있다.
o 주요부분은 벽의 아랫부분에 높이 2.5m, 너비 9m 규모이며,
그 양편으로 군데군데 그려진 것까지 포함하면 전체길이는 29m 정도가 된다.
o 내용은 사냥·물고기잡이 등 생산활동을 보여주는 장면과 그 대상이 되었던 짐승들인
순록·멧돼지·호랑이·고래 등과 그밖에 사람 얼굴을 새긴 것들이다.
o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함께 2025년 7월 1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생태 공원
대곡리 공룡발자국
3.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 2026. 7. 28일 탐방
가. 주소 :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산210-2
나. 요약 해설
o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에 있는
석기시대 이후 조각·그림·명문 등이 새겨진 암각화이다.
o 1970년 동국대학교박물관 학술조사단이 발견했고 1973년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o 선사시대 점각 기하학적 문양과 각종 동물상 및 인물상이 새겨져 있는 상부와,
삼국 및 통일신라시대의 선각화와 명문이 있는 하부로 나눠진다.
o 상부의 문양은 신석기시대 무늬토기의 기하학문양을 이어받은 것으로
청동기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o 하부는 선각화와 명문이 뒤섞여 있는데 명문에 신라 화랑의 이름과 관직 등이 있어서
신라사 연구 자료로 이용되고 있다.
4.. 양산 통도사 : 2026. 7. 27일 탐방
가.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나. 요약 해설
o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해인사, 송광사와 함께 삼보사찰의 하나이다.
o 646년 자장율사가 중국 당나라에서 가져온 부처의 사리·가사·대장경 등을
금강계단에 봉안하고 창건했다.
o 규모가 작았으나 고려 선종대에 확장되어 금강계단 상부의 석종형 부도와
극락전 앞의 3층석탑·배례석·봉발탑·국장생석표 등이 건립되었다.
o 문화재로는 대웅전(국보 제290호)·국장생석표(보물 제74호)·은입사동제향로(보물 제334호)·
봉발탑(보물 제471호) 등이 있다.
o 2018년 6월 3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등재되었다.
1. 통도사 (경남 양산) . 2. 부석사 (경북 영주). 3. 봉정사 (경북 안동)
4. 법주사 (충북 보은) . 5. 마곡사 (충남 공주). 6. 선암사 (전남 순천)
7. 대흥사 (전남 해남) .
o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 석굴암. 불국사 (경북 경주)
2. 해인사 장경판전 (경남 합천)
법당 (유리창)밖에 석가모니 부처 사리가 모셔져 있음 : 적멸보궁
5. 부산 임시 수도기념관 : 2026.7.28일 탐방
가. 주소 : 부산 서구 임시수도 기념로 45
나. 요약 해설
o 임시 수도기념관은 1984년 6월 25일 개관하여 2000년에 건물복원 공사를,
2002년에는 전시실 공사를 통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o 현재 임시수도기념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은 1926년 경상남도 도청 건립과 함께
도지사 관사로 지어졌으며,
o 임시수도 기간이었던 1950~53년에 대통령 관저인 경무대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o 임시수도기념관의 1층 전시실은 임시수도 시기에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었던 서재,
내실, 거실, 식당, 부엌 등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전시하고 있다.
o 임시수도기념관의 2층은 전시실과 회상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실에는 6·25전쟁 관련 유물과 이승만 대통령 유품이 전시되어 있고,
회상의 방에서는 임시수도 부산과 관련된 영상물이 상영되고 있다.
o 주요 소장품으로는 이기붕 편지와 이승만 대통령 군용방한복 등이 있다.
6. 부산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 2026. 7. 28일 탐방
가. 주소 : 부산 서구 아미로 49
나. 요약 해설
o 일명 ‘비석 마을’로 불리는 이곳은 일제 강점기 일본인 공동묘지 가 있던 곳이다.
o 개항 이후 용두산 인근의 일본 전관 거주지를 중심으로 삶의 터전을 마련해 가던
일본인들은 처음에 용두산 북쪽 자락인 복병산 에 일본인 공동묘지를 만들었다.
o 1905년 북항을 매축하면서 필요한 토석을 복병산에서 채굴해 갔는데,
이때 공동묘지를 아미산으로 옮겼다.
o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명당자리인데다가 규모만 해도 약 8만 2644.63㎡[25,000평]에 이르렀다.
공동묘지가 있어서인지 1909년에는 지금의 서구 대신동 쪽에 있던 화장장도
아미산으로 옮겨 와 자리를 잡았다.
7. 부산 재한 유엔기념공원 : 2026. 7. 28일 탐방
가. 주소 :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93
나. 요약 해설
o 부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유엔군 전사자의 묘지. 제한유엔기념공원이라고도 한다.
o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유해를 안장하기 위함 1951년 1월,
전사자 매장을 위해 유엔군 사령부가 조성했다.
o 묘역에는 무덤 없는 영국연방국의 386용사를 추도하는 기념탑, 터키와 그리스의 참전기념비,
전시장 및 높이 12m의 유엔군 참전기념탑 등이 있다.
8. 국립 김해 박물관 : 2026. 7. 28일 탐방
가. 주소 : 김해시 가야의길 190
나. 요약 해설
o 국립김해박물관은 가야 건국설화의 배경인 경상남도 김해시 구지봉 기슭에 터를 잡아
1998년 7월 29일 설립되었다.
o 가야의 문화재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있지만 더불어 부산, 경남 지역의
선사시대 문화와 가야의 성장 기반이 된 변한의 문화유산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o 건축가 장세양이 설계한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철광석과 숯을 상징하는
검은 벽돌을 써서 철의 왕국으로 불리던 가야를 표현했고,
2006년 완공되어 교육관으로 사용되는 가야누리는 지하 2층, 지상 3층 건물로 단순하고
기하학적인 비례를 사용해 본관의 배경 같은 요소가 되도록 설계되었다.
o 박물관의 심볼마크는 가야 유물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새와 물결 문양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문양이 사용되고 있다.
o 본관 1층 전시실은 낙동강유역의 선사문화, 가양의 여명, 가야제국의 발전을 주제로 꾸며져 있고,
본관 2층 전시실은 가야인들의 생활과 가야의 철기 문화,
그리고 가야 토기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o 교육관인 가야누리에는 가야의 건국신화, 가야의 마을, 가야 토기 체험,
고고학 발굴장 등을 테마로 한 영상 체험실 및 체험 학습장이 갖춰져 있다.
o 박물관 광장과 전시실 입구에 마련된 야외전시장에는 고인돌, 돌널무덤과 같은
청동기시대의 유물과 가야의 무덤이 실물 그대로 옮겨져 복원·전시되고 있다.
o 1,300여 점의 유물이 전시되고 있다.
9. 수로왕릉 : 2026. 7. 28일 탐방
가. 주소 : 김해시 가야의길 126
나. 요약 해설
o 금관가야 42년 김수로왕이 건국. 532년 신라 법흥왕에게 구형왕이 항복. 멸망
o 사적 제73호. 원형봉토분으로서 봉분의 높이는 약 5m에 이른다.
o 이 능은 〈신증동국여지승람 〉에 기록된 소재지와 위치가 부합되고 있어서
수로왕릉으로서의 신빙성을 더해준다.
o 이 왕릉은 신라말의 이 지역 호족인 충지(忠至), 고려시대 양전사인 조문선(趙文善)과
관련한 기적(奇蹟)을 보였던 바 영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o 1580년(선조 13)에 경상도관찰사였던 허엽이 수축하여 상석·석단·능묘 등을 갖추었고,
1647년(인조 25)에는 능비를 세웠는데 '가락국 수로왕릉'이라고 새겨져 있다.
o 지봉유설에 의하면 임진왜란 때 왜군이 수로왕릉을 도굴했음을 밝히고 있다.
10. 김해 대성동 고분군 : 2026. 7. 28일 탐방
가. 주소 : 김해시 가야의길 126
나. 요약 해설
o 사적 제341호. 대성동고분군은 가야의 건국설화와 관련된 구지봉이 바라다 보이는
나지막한 구릉에 위치한다.
무덤의 규모와 부장품으로 보아 금관가야의 지배층의 무덤으로 생각된다.
o 큰 무덤들은 길이가 6~7m, 깊이가 3m에 달하는 것도 있다.
o 덧널 구조는 무덤 귀퉁이에 통나무를 세우고 여러 개의 통나무를 횡으로
엮어 만든 것으로 여겨진다.
o 다량의 도질토기, 철제 농공구와 마구, 갑주류 등은 물론이고 2~3명의 순장자도 발견되었다.
일본에서만 출토되었던 파형동기와 굴대투겁, 벽옥제 등 많이 출토되어 일본의 유력한 세력이
김해지역의 금관가야와 교역했다는 분명한 증거가 되고 있다.
11. 고성 송학동 고분군 : 2026. 7. 28일 탐방
가. 주소 :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470
나. 요양 해설
o 고성읍 북쪽의 무기산 일대에 위치한 가야시대 고분군으로 7기 가량의
고분이 밀집되어 있는 유적이다.
o 소가야왕들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고분에는 겉모양이 일본이 전방후원분과 닮았다 하여
한일 양국 간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 있으켰던 제1호분도 위치하고 있다.
12. 함안 말이산 고분군 : 2026. 7. 29일 탐방
가. 주소 : 함안군 가야읍 말산리 325-1
나. 요약 해설
o 함안은 아라가야(阿羅伽倻)의 옛 땅으로서 가야읍을 중심으로
말산리·도항리·가야리·신음리·봉산산성 주위 등지에서 무덤들이 확인되고 있다.
o 이중에서 말산리·도항리 고분군(말이산 고분군)은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이 일대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서 아라가야 최고지배층의 공동묘지로 추정된다.
o 일제강점기에 2기의 무덤이 조사되었는데 그중 34호분(현재 4호분으로 명명됨)은
봉토의 지름 39m, 높이 10m 정도의 대형으로서 내부의 매장주체는 길이 10m
가량의 세장한 수혈계 앞트기식돌방이다.
o 특이한 점은 돌방의 벽면에 5개의 벽감이 마련되어 있는 점이다.
주세붕 선생 영정
13. 함양 남계서원 : 2026. 7. 29일 탐방
가. 주소 : 경남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
나. 요약 해설
o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에 있는 서원으로 "정여창"의 위패를 모셨다.
o 2019년 7월 6일,오늘날까지 한국에서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속되어온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의 증거이며
o 성리학 개념이 여건에 맞게 바뀌는 역사적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되어 다른 서원 8곳과 함께
한국의 14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o 사적 제499호. 면적 4,810㎡. 1552년(명종 7)에 창건되었으며,
1566년(명종 21)에 사액을 받았으며,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으로 소실되었다.
o 1603년 나촌(羅村)으로 옮겨 복원했다가, 1612년 옛터인 현재의 자리에 복원했다.
o 숙종 때 강익(姜翼)·정온을 추가 배향했으며, 별사에는 유호인·정홍서(鄭弘緖)를 배향했다가
1868년(고종 5)에 별사를 없앴다.
o 소수서원에 이어 2번째로 창건된 서원으로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 때에도 남아 있었다.
14.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 2026. 7. 29일 탐방
가. 주소 : 전북 남원군 인월면
나. 요약 해설
o 남원시 동면 유곡리 성내부락 주변 작은 언덕과
이 언덕 북쪽 두락리에 있는 삼국시대 무덤들이다.
o 유곡리 무덤은 직경 5∼6m, 높이 4m 내외의 봉분을 가진 무덤으로 20여기가 있었으나,
개간과 도굴로 원형이 파괴되었다.
o 두락리 무덤은 돌덧널무덤(석곽묘)와 돌무덤(옹관묘)이 흩어져 있다.
돌덧널무덤에서 굽다리접시(고배), 항아리(호), 긴목항아리(장경호)와 쇠낫,
철봉, 말 재갈들이 발견되어 5∼6세기경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o 독무덤은 밑부분이 둥근 연질의 대형 항아리 2개를 연결하여 만들었으며
문살무늬가 찍힌 적색의 주발형토기가 한 점 발견되었다.
독무덤은 늦어도 3∼4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o 이 무덤들은 가야와 백제.신라. 삼국시대 남원지방의 문화와 사회상을 알려주는
좋은 자료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