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9일 ~ 8월 2일, 홍콩컨벤션센터에서 개최 -
3월 홍콩주얼리쇼가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조치의 영향으로 다시 한번 연기됐다.
HKTDC(홍콩무역발전국)가 4월 14~18일 동시 개최 예정이던 홍콩국제주얼리쇼와 홍콩국제다이아몬드보석진주쇼 일정을 재차 연기했다.
새 일정은 7월 29일~8월 2일이다. 이번 연기는 세 번째 일정 연기이며, 원래 개최일은 3월 3~7일이었다.
홍콩 국영 기관인 HKTDC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강화됐다며, 집회 역시 금지됨에 따라 전시회를 개최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두 쇼는 HKTDC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또 다른 이벤트인 ‘심플리 쇼핑 페스트’와 시기가 겹치게 됐다. 두 쇼는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HKTDC는 “팬데믹이 계속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번 일정 연기를 통해 전시업체들이 더 많은 판매 기회를 누리는 한편 홍콩 정부가 소비 부양을 위해 발급하는 새로운 소비 쿠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7월에 열리는 두 쇼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는 우리의 광범위한 홍보 캠페인의 도움을 받아 주얼리 애호가들을 위한 멋진 쇼핑 이벤트로 전개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HKTDC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