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시 황금어장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올립니다..
씨그널 뮤직이 Brother Louie' 98 이잖아요^^
98은 아닙니다.
신나게 즐감하세요~
Dear love is a burning fire
Stay cause then the
flames grow higher
Babe don't let him
steel your heart
It's easy easy
Girl this game can't last forever
Why Why can not live together
Try don't let
him take your love from me
You're not good
can't you see brother
Louie Louie Louie
I'm in love set you free
Oh she's only looking to me
Only love breaks her heart brother
Louie Louie Louie
Only love's paradise
Oh she's only looking to me
Brother Louie Louie Louie
Oh she's only looking to me
Oh let it Louie
She's undercover
Brother Louie Louie Louie
Oh doing what he's doing
So leave it Louie
Cause I'm a lover
Stay cause this boy
wants to gamble
Stay love is more than
he can handle girl
Oh come on stay by me forever ever
Why does he go on pretending
that his love is
never ending fate
don't let him
steel your love from me
You're not good
can't you see brother
Louie Louie Louie
I'm in love set you free
Oh she's only looking to me
Only love breaks
her heart brother
Louie Louie Louie
Only love's paradise
Oh she's only looking to me
Brother Louie Louie Louie
Oh she's only looking to me
Oh let it Louie
She's undercover
Brother Louie Louie Louie
Oh doing what he's doing
So leave it Louie
Cause I'm a lover
Brother Louie Louie Louie
Oh she's only looking to me
Oh let it Louie
She's undercover
Brother Louie Louie Louie
Oh doing what he's doing
So leave it Louie
Cause I'm a lover
Brother Louie Louie
Oh she's only looking to me
Oh let it Lou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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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흔드세요 그러면 배둘레헴 금새 사라짐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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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혹시나 하고 음방에 다시 들어왔더니 많이도 다녀가셨네여 잠 안자고 멋들 하시는지용~^^
이 시간대엔 나이트 클럽에 있어야 하는데..ㅋㅋ
에버그린님 불타는 사랑 임다^^
'부러더 투이(Brother Louie)'라는 곡을 처음들어보는데요~~
곡이 빠른 곡인데도 시끄럽지 않고 '모던 토킹(Morden talking)'의 부드러운 화음이 참 좋습니다~~
아침에 시원한 곡으로 마음을 장식하며 잠시 머물러봅니다,
아름다운 곡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도 챙기십시요~~
90년대 초에 많이 들었던것 같아요..^^
애플잭님 아침 일찍 다녀가셨네요
음악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여긴 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음악 가족 여러분 우째 않주부시고 음악에 뺘져 있나요
아침에 신나는 음악 들으며 오늘 하루가 신날것 같습니다
도은님 신나게 음악 들으면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요~^^
잠시 의자에서 일어나 막춤췄더니
화장실에 가서 낑낑대며 벗고 왔는데, 아우들은 그동안 너무 많이 흔들어서 힘들다며 축 늘어져 있고....
멍하게 앉아있다 보니 추워져서 또다시 화장실에 가서 낑낑대며 솜내의 입느라 고생고생...
지금도 간혹 그때 일로 아우들한테 놀림 당하고...
야자타임님
브레인님 언제한번 일산으로 초대를 하시지요^^
기꺼이 달려갈 용기 있슴다~^^
@야자타임

아마도 염색하지 않은 제 흰머리 땜시 클럽 앞에서 바로 퇴짜 맞을 걸요



그때 만사 제치고 오시기
입니다

언제 한번 제게도 기회가 되면 음방님들께 식사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당
중년 시절이 그립당
난 잠이 많아 걱정 인디
야자타임님
여긴 소나기는 아니고 하루종일 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네요
고운이님 시나는 하루가 되셨기요..
와


우







우리팀들..











저도 이곡을 가지고 있지만..
예전에 이곡에 에어로빅 하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10년가까이 했으니...많이 젊었을때..전국 에어로빅 학원 장충체육관 대회에도 나가고
특등 먹었어요
비디오도 가지고 있는데...와 함 흔들어 볼까요
아직 아침밥도 안먹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 화이팅 !
카나다 춤인 자이브[ 우리나라의 지루박인 6 박자 ] 로 한바탕 !
1980 년에 , 국민은행 여자들 [ 15 명 ] 과 동아일보 직원 [ 15 명] , 30 명이 이대앞에서 춤을 배웠는데
[ 남자 1 명과 여자 1명이 여유가 있어서, 난 우연히 이들과 함게 하였다 , 난 무역회사다녔는데- ]
그때 회사의 많은 일과 소주때문에 춤배움을 소홀한것이 , 지금 아쉽다 !
자이브만 배웠다 ! 정열적인 멋진 탱고 을 못배웠다 !
고운비님 에어로빅 특등요? 언제 한번 보여주삼요~
이런 음악은 익숙하겠네요.
좋은 저녁 맞이하세요..
힘차게 아침을 출발 합시다 ! , 으싹 으싹--
옜날에 강남 에 삼정 나이트 에서 ,
이곡에 맞추어서 춤춘적이 벌써 15 년이 넘은 것 같다 !
외국에서 손님이 오면, 룸싸롱은 갑갑하고 [ 외국인도 좋아하지 않고 ] --
회사가 가까운 삼정 나이트에서 놀때가 어저께 같은데--이제 벌써 완전히 겨울나이로 들어갔으니 !
세월이 차암 빠르죠?
친구들이랑 나이트 가끔 가서 춤추는것 좋아했네여
창조도전님 행복한 저녁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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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술마시면 잡니다..ㅎㅎ
맨정신으로 놀아야 잼있슴다~^^
동화님 즐거운 저녁 되세요.
ㅎㅎ 정말 많이듣던 곡입니다. 오래전 나이트에서요........ *^,^*
몸이 좌우로 저절로 움직여져요..... ㅋㅋ
님들의 몸이 모두 흔들거림이 느껴집니다..^6
미스박님은 언제 미세스가 되남요?
고것이 궁금함다~ 아님 영원한 미스박^^
ㅎㅎ 이노래 들으니 저도 옛날 30대때 에어로빅 하던 동작이 떠오르네요..그때 사진 보면 지금의 절반정도..아~ 옜날이여~~~ 비가 내려 좀 가라앉는 분위기 경쾌한곡 땜시 기분 up~~
레파라님 그 때 그 사진 올려보시죠..ㅎ 그래야 믿을까 말까^^
기분 업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야자타임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저 ㅎ~ 저몸도 날렵한 몸매는 아닌데 지금의 절반이라 하니 자금은 어떨지 상상이 가시겠죠? 사진 자체가 잘 안나와서 흐릿~
음악으로의 초대방에 들어오면 많이 행복 합니다.
우리 귀한 님들의 댓글엔 낭만도 있고.... 철학도 들어있는 어느 방에서도 볼수없는 멋진 방 입니다.
지기님께서 연말에 잘 나가는 방 상을 주신다면 단연코 우리방 일것 입니다.
우리님들 덕분으로 활기 넘치는 방이 되었습니다.
언제 자축하는 그런 날 만들어야 겠습니다.
야자타임님 !
진정 고맙습니다.
어데 다녀오셨는지요..
며칠 안나오셔서 쪽지 보낼까 생각중이었습니다.
그런 상이 있다면 당연 저희가 거머쥐어야죠..ㅎㅎ
내일 아침 일찍 강원도로 휴가 떠납니다. 아마도 4박5일정도 됩니다.
며칠은 못들어 올 것 같에요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야자타임 야자타임님!
여행 잘 다녀오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 오십시요.
우리 음악으로의 초대 식구들 잊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