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영공총동문회장추천의건(12대회장박춘길)

형제와같은 동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0년 역사의 명문고 영공의 동문인이 자랑스럽습니다ㆍ 미우나 고우나 함께한 40십평생 우리 선배님!후배님! 곁에있어 행복했습니다ㆍ 그동안 어려울때 격려해주신 선배님!후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ㆍ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영공은 여러분의 모교입니다ㆍ 지키면서 발전시켜야 합니다 부족한 제가 몸과 마음을 다해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위해 격려와 용기를 주신 선배님 후배님이 있기에 저는 열심히 할수밖에없었습니다ㆍ 후해는없습니다ㆍ우리형제님이 평생 내곁에 있다는것이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ㆍ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ㆍ 이제 영공총동문회는 더~발전해야 합니다ㆍ 선배는 후배들의 앞날에 사랑과 후원으로 도와주며 지켜봐야 하고 후배는선배를 존중하며 평생형제로 살아야 합니다 ㆍ 더욱발전하는 동문회를 위하여 부족한 제가 동문회장직을 더이상 수행할수가없어 후배님 에게 이양하고져 합니다 각과회장님과 동문여러분 께서는 영공을 사랑하고 동문을 사랑하는 후임회장을 천거하여 주실것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 영공이 발전하는길은 회장앞기수는 후배양성을 위해 사랑과. 후원과ㆍ믿음으로. 격려를 하며.각과가 뭉쳐 총동문회를 주도하는 것입니다ㆍ 각과 회장단의 어려운 운영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동문여러분! 관심과 격려를 해주십시요! 저의 삶에 한자리를 지켜주신 선배님!후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아있는한 영공의 형제들은 평생 함께 할것입니다ㆍ 어려운 시국에 사업번창하시고. 가정의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십시요 12대동문회장21회 박춘길 배상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