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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이병철 영상 수백만 조회....MZ세대, 1세대 기업가들 불러내다
정주영·이병철·구인회·박태준 스토리, 유튜브서 화제
無에서 有 창조한 도전에 자극 받고 기업가 정신 공감
입력 2024.08.08. 00:55업데이트 2024.08.08. 13:27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08/08/RTPIRW2HVFCH3P2G4PVVFGFV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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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백형선
‘새벽 3시에 시작하는 정주영 회장가의 아침’(320만회), ‘이병철 회장이 73세에 던진 승부수, 반도체’(274만회), ‘등소평이 영입하려 했던 포항제철 창업자 박태준’(66만회), ‘금성사 구인회, 라디오와 TV의 시대를 열다’(27만회).
최근 한국의 창업 1세대 기업인 관련 영상들이 유튜브에 올라와 수십만~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대부분의 영상은 1분 이내의 ‘쇼츠’(짧은 영상)다. 10분 내지 길게는 1시간짜리 영상과 달리 쇼츠는 20~30대들의 이용 비중이 높은 영상물이다.
정주영 회장이 사우디에서 12억달러짜리 주베일 항만 공사를 수주한 일화, 새벽에 일어나 그날 할 일을 꼭 메모했던 이병철 회장의 생활 습관 등 수없이 많다. 네이버 이해진, 카카오 김범수, 엔씨소프트 김택진 같은 벤처 기업인들에게 익숙한 MZ세대들이 70~80년 전 창업에 나서 산업화 기적을 이룩해낸 1세대 기업가들을 다시 부활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영상에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죽기 살기로 덤비면 안 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도 안되는 위기를 극복하는 걸 보면서 별거 아닌 데에도 좌절하는 나와 비교하니 소름이 돋았다” 등의 댓글이 달려 있다.
그래픽=백형선
1세대 창업가들이 소환되는 것은 MZ들이 처한 복합적 현실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과거보다 경제적으로는 훨씬 부유해졌지만, 취업난 등 고달픈 현실을 이겨낼 내성이 떨어진 MZ들이 불굴의 정신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일군 산업화 영웅들의 이야기에서 힘을 얻는다는 것이다. 한 30대 스타트업 창업자 A씨는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한 세태에서, 1세대 창업가들이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국가까지 생각하며 업을 일궜다는 점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최근엔 1세대 기업가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 청년들을 위한 캠프나 교육 행사, 자서전 등도 활성화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 6월 롯데그룹과 함께 신격호 창업주 추모관이 있는 롯데인재개발원에서 기업가 정신 캠프를 열었는데, 이곳에 대학생만 200여 명이 모였다. 학생들은 신격호 회장이 일본 집무실에 한국 농촌 풍경 그림을 걸어 놓고 늘 고국을 떠올리며 사업을 일군 이야기 등에 큰 호응을 보였다고 한다. 김영은 한경협 경제교육팀장은 “기성 세대들은 1세대 기업가들에게 정경유착 같은 단어부터 떠올리지만 오히려 젊은 세대들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1세대 기업가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에 크게 감동하고 있다”고 했다.
LG전자는 지난 6월 ‘담대한 낙관주의자, LG전자 사람들’이란 책을 발간했는데, 첫 에피소드로 구인회 창업회장의 일화를 담았다. 1948년 ‘럭키 크림’이 큰 인기를 끌 때, 불량품이 좀 나와도 괜찮다고 말하는 동생들에게 구 창업회장이 “보래이. 100개 중의 1개만 불량품이어도 다른 99개까지 다 불량품이나 마찬가진기라. 아무거나 많이 팔면 장땡이 아니라 1통을 팔더라도 좋은 물건 팔아서 신용 쌓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걸 느그들은 와 모르나”라고 불호령을 내린 일화다.
SK그룹이 지난 4월에 경기 수원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의 생가에 문을 연 ‘SK고택’에도 MZ세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6·25 전쟁 후 잿더미가 된 공장을 재건해 선경직물을 세운 창업회장과 “사업은 제품이 아니라 미래를 파는 것”이라고 했던 선대회장의 이야기에 자극받는다고 한다.
지난달 경남 진주에서 1박 2일로 열린 ‘K-기업가 정신 청년 포럼’에 200여 대학생이 참석해 경남 출신인 삼성, LG, GS, 효성 창업주들의 ‘사업보국’ 정신을 배우고 있다. /진주시
경제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트로트 가수 이찬원(28)도 최근 한 방송에서 “대우 김우중 회장 자서전을 네 번 정독했다”고 밝혔다. 이씨가 언급한 자서전은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로, 이씨가 태어나기도 전인 1989년 초판이 나와 최단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던 책이다. 이후 김우중 회장 별세(2019년) 1년 전인 2018년 개정판이 나와 지금도 꾸준히 읽힌다.
지난 2021년 말 부산 기장군의 박태준 포스코 창업회장 생가 옆에 문을 연 ‘박태준 기념관’은 박 회장의 정신을 조명하는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우향우 정신’ 같은 박 회장의 불굴의 의지에 10~20대 학생들이 특히 감동한다”면서 “최근엔 대학생들의 방문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초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진주K기업가 청년포럼’에는 25개 대학 경제·경영 관련 전공 대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진주시·의령군·함안군 등에 있는 LG·GS·삼성·효성 등 4대 창업주의 생가를 방문하고 창업 역사를 공부했다.
미래를 열어갈 20~30대에게 창업은 또 다른 선택지다. 하지만 이들 스스로는 기업가 정신이 높지 않다고 여기고 있다. 지난 4월 한국경제인협회의 국민인식 조사에 따르면, ‘기업가 정신이 높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이 20대는 38%, 30대는 41%였다. 60대 이상(51%)과 비교해 크게 낮았다. 2030세대는 또 ‘기업가 정신이 낮은 이유가 뭔가’라는 질문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27~28%) ‘사회 전반적인 고소득 임금 근로 선호 풍토’(25~26%)등을 이유로 꼽았다.
그런 젊은 세대들이 1세대 기업가들의 창업 정신에 감동하고, 이를 통해 창업으로 이어진다면 또 다른 국가 경쟁력이 될 것이란 기대도 크다. 후진국이었던 1960~70년대 한국에서 ‘근면’을 기반으로 조선·철강·전자 등 당시 선진국 산업에 뛰어들어 전후 재건을 넘어 도약을 이끌어낸 성공 방식이 현 시대에도 재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상만 성균관대 경영 교수는 “글로벌 기업가 정신의 공통점이 도전, 혁신이라면 한국의 1세대 기업가 정신은 ‘공동선 기여’가 최우선이었다”며 “카카오, 네이버 등 최근 벤처인들의 정신과는 또 다른 ‘공공의 이익’ 철학이 몇 세대를 뛰어넘어 청년들에게 이어진다면 이 또한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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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 기자
서유근 기자
2024.08.08 05:42:54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하면 된다’ 정신과 발맞춘 경제 거인들의 나라 살리기! 알면 알수록 놀랍고 감사한 마음이다. 오늘날의 청년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멘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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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5:54:37
민주당이 기겁하겠네. 평생 발 걸기만 했던 대상들이 존경의 대상이 되었으니 민주당 사라질 날이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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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5:42:20
투표성향을 봐도 MZ는 40~50이랑은 다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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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6:29:03
4 5십대 전교조 시대가와 586 좌발 정치세대가 사라져야 정상적인 국가 좀 희망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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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6:42:40
저런 유튜브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집니다.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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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7:13:04
80년대 대학가가 공산화 되면서 80학번 한세대가 통째로 기업을 매판자본, 노동자해방한다고 위장취업해 파업을 주도해,,,80학번이 현재 대한민국 중추 세력이되면서 김일성을 숭상해온O들이 사회 각처를 해방구로 만들어놔,,,방송국은 좌익 해방구로 장악하고 공부잘한 O중에 사법고시를 패스한 O들은 사법부를 해방구로 만들어 특히 선관위를 악질 해방구로 만들어 선거를 7년째 조작해 대고 있는데 다들 무슨연유인지 입닥치고 살고 있어,,,아마도 각처의 80학번 들이 모든이의 입에 자갈을 매어 놓은 탓으로 보여,,,그이후 세대는 스스로 역사의 진실을 알아야 하는 과정이 너무나 개탄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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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7:05:57
정말 장한 기업가 들이죠 그 뒤에는 좌파들이 부르짓는 우리 대한민국을 가난에서 일으켜세운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다는걸 잊지 말아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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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6:22:39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는 전라도광주 518팔이향우회 남로당들이 욕보이고 버린 우리시대 존경받는 위인 영웅 개척자 선구자들께서 무척 많은데~~~!!! 이분들이 제자리 찾는 날이 바로 새로운 역사가 다시 용트림하는 날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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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6:19:23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젊은이들이 스스로를 힘있게 일으켜 세우는데 이분들이 좋은 본보기가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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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6:36:56
박정희대통령과합심해서불굴의정신으로어렵OO운 자유대한민국 이한개인과딸랑이들과개딸들과***때문에무너지고있어너무안타깝고너무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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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6:30:17
그렇다. 지금의 장ㆍ노년세대들은 이런 불굴의 영웅들을 보고 힘을 내면서 살아왔고 또 나릉 이루었기 때문에 일부 나약한MZ들이 못마땅해서 하는 소리들이며, 또다른 MZ들은 반대로 이런 선배들과 결이 다른 성공을 거두어내고 있어 희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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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6:28:53
국가의 미래를 위해 몹시 바람직하고 반가운 일이다. 망국적 의대 광풍 하루빨리 걷어내고 인재들이 국제적 국가경쟁력 제고에 귀히 쓰이는 시대가 와야 한다. 경제, 경영, 이공분야 등에 인재들이 몰려 도전하고 세계를 리드하는 도약의 시대를 갈구한다. 물론, 국가 위상에 부합하는 인문학수준도 중요한 것에 이론의 여지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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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6:44:36
기업가들의 생각과 삶의 발자취에 대한 젊은이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우리의 장래에 대한 희망으로 보인다. 다만 이런 분위기와 흐름이 한 때의 유행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된다면 더욱 바람직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 지금도 이어져 오는 새마을운동 본부의 "새마을 교육" 활동에 이런 내용들의 포함시키면 박정희 새마을 정신에도 부합하고 새로운 시대에 보다 적응할 수 있는 새마을 운동의 진화가 이루어 지지 않을까? 그리고 이런 내용을 학교 교육 교과 내용의 일부로 활용하면 더욱 좋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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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7:04:42
이게 맞지. 어딜 김정은이며 신영복이며 저런 공산주의자들 찾고 빨게 해도 이 세상 살아가는데 아무 쓰잘데기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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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7:18:59
비뚤어진 이념에 매몰된, 재벌해체 주장하는 민주당 흥분하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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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6:27:05
사상이나이념그리고민주.인권이밥먹여주는것이아니고,오직경제만이밥먹여주고안보이고국격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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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7:27:37
포철 신화는 박태준이 아니라 박정희를 앞에 놔야 맞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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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7:12:56
이 아침에 가슴이 벅차고 뭉클해 옵니다. 자유대한민국 다시 뜁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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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9:24:32
박정희의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반대하여 현장에 드러누워 농성하던 대중이 영삼이,, 대중이는 일본왕을 천황이라 칭하고, 그의 신사에 참배하고도 모자라 이름까지 도요타 다이쮸로 창씨 개명을 한 인물이다. 그들이 국가에 한일이라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짓거리 밖에는 없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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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9:23:21
1960년대 세계에서 꼴찌에서 3번째로 가난한 나라에서 오늘날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으로 일으켜세운 주인공들이 누구인가???? 바로 탁월한 지도력과 선견지명을 가진 박정희 대통령과, 삼성의 이별철회장, 현대의 정주영회장, 럭키금성의 구인회 회장, 대우의 김우중회장, 한진의 조중훈회장, 선경의 최종현회장, 포철의 박태준 회장과 같은 경제인들과, MZ세대들로 부터 꼰대라고 손가락질 받는 7~80세대 들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일것이다. 오늘날 온갖 혜택과 번영을 누리고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은 그들에 대한 고마움을 얼마나 알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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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9:19:57
한국, 오늘의 풍요로 이끈 여기 3인의 위인과 이분들의 리더 인 박정희대통령은 단군이래 굶주림과 허기에서 해여 나지 못한 우리 민족을 구출한 신이 보낸 구세주.. 국민 모두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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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9:13:13
가진자를 적패로 분류하는 여러세력들이 활거하는 지금의 분위기에 기업주는 타도의 대상인데 배울게 없다 먼저 전교조 민노총괴 수상한 정치세력만 없어도 우리나라는 좋은선진국이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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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8:19:09
정말 감동적입니다. 우리 후손이 무엇을 배워야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무었을 남겨야 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허리띠 졸라가며 자식 공부 시키고 이런 훌륭한 기업가와 정치가들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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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9:24:47
25만원에 목메는 자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죠, 고기잡는 방법을 가르키는 것 선동과 편가르기로 사람잡는 법을 가르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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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8:22:09
종부기들에게는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피를 빨아 돈을 번 만고에 역적인 1세대 기업가들의 일대기에 대해 MZ세대가 관심을 가진다는데 종부기들이 긴장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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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8:16:48
이렇게 존경스러운 1세대 사업가들이 신나게 열심히 일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물심양면 정치적으로 뒷받침 했던 것이 시대적으로 맞물려 이룩해낸 성과이다 지금은 참 한심하기 그지없다. 윤통이 열심히 해보려고 하지만 발목잡고 늘어지는 나쁜 새이들이 너무 크고많다. 바보같은 40~5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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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8:16:08
좌파들이나 민주당 의원들중에도 재벌들을 타도해야 할 대상으로 여긴다. 이들이 국가의 경제정책과 함께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킨 결과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이들을 없에야 하는 대상으로 삼으면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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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8:07:00
그 사업가 국민들 사업을 하게하고 성공하게 하신분이 이 세상에 전무후무한 위대하신 영웅 박정희 대통령이시다.. 그것 뿐인가 개일성 개택동 딱까리 위장 민주화 세력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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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7:30:48
우리나라에 40 50너음들이 문제야 4050너음들 도대체 그 인간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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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9:03:10
아이들이 조강지처를 배신하는 SK의 반윤리적 기업정신은 배우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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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9:33:44
부자를 저주하고 탄압할 생각을 하면서 왜 민주당에 있는 인간들은 더 부자가 되려고 하는지 가난하게 살아야 정의로운거 아닌가. 누군가 그랬지 가난하게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건 죄라고. 열심히 노력하고 힘들더라도 참고, 결혼도 직장 생활도 다 내 맘대로 한다면 어디 세상이 돌아가겠나. 서로 양보하고 참아주고 이해해주고 도와주고 아끼고, 돈이나 사람이나 그래야 되는거다. 나혼산이니 돌싱포맨이니 보면서 참으로 편하게만 살려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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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9:28:42
요즘 젊은 이들이 역시 현명하다. 우리나라는 2차 대전이후 가장 훌륭한 성장을 한 나라다. 그런 배경에는 박정희 라는 리더와 이병철,정주영,박태준 뿐 아니라 조석래, 국제그룹,제세그룹, 등등 많다. 비록 효성은 집안 싸움으로 국제나 제세는 문제가 조금씩은 있었지만, 전부 도전정신은 누구보다 뛰어난 기업가들이 이런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하고 누구보다 이를 밀어준 지도자 박정희라는 거목이 있었다. 어제 국회 방송을 보다보니 일본 나라시의 불교 문화를 설명하면서 중국의 영향으로 어쩌고 하더라. 내가 중학교 국사 선생님에게 배운 바로는 나라시의 나라라는 말도 우리나라의 나라명이며 법륭사도 백제의 영향으로 지었다라고 기억하는데 종중 프로그램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법륭사의 입구에 있는 사천상은 분명 우리나라 절에서 흔히 보는 사천왕상과 흡사한데 그런 멘트를 하다니 곳곳에서 종중, 종북의 냄새가 너무 난다. 우리는 훌륭한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다. 후손들이 잘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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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9:08:43
청소년 창조적 정신이란 과목으로 강의 개설하려했더니 신청자가 없더군요. 학교나 기업에서 정신강화훈련으로라도 관심을 가지고 특히 청소년들에게 교육될 수있도록 조치가 있으면, 후대에 좋은 교육이 될 것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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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8:06:46
좌파 전교교 교육영향으로 가진자는 나쁜 사람, 노동자를 수탈하는 악덕재벌 이라는 교육이 사라져가는 사회현상입니다. 어릴 때 전교조에 세뇌된 4-50대는 이직도 전교조교육이 머리에 깊이 박혀있습니다. 않바뀌어요. 전교조의 해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전교조의 영향에서 벗어나 비로소 사실을 직시하기 시작했습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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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7:51:48
참 좋은 현상이야! 대한민국 희망의 빛줄기다 MZ 세대들이 성공한 대한민국 1세대 창업주들의 행적을 스스로 찾아 그 정신을 배우고 자기의 각오를 다지는 그 정신! 대한민국의 앞날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새 길을 개척하는 동력이 될 것이다 여의도 썩은 정객 눈길도 주지 말라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만다 황무지는 개척한 사람의 몫이 된다 분발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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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7:39:37
나는 우리나라 지폐에 이병철, 정주영회장을 넣어야 한다고 항상 주장해왔다. 그들을 지폐에 넣는 것은 미래세대에게 무엇을 암시하는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하라는 것이다. 후손들에게 이보다 더 큰 메시지가 어디 있겠나? 5만원권 신사임당? 신사임당은 평생을 편하게 살았던 사람이다. 원래부터 부유했고 남편에게 할말 다하고 낳은 자식도 알고보니 천재(율곡)였던 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알려주는가? 아..태어날때부터 금수저에 자식까지 공부잘하니 대박이구나. 부럽다. 초라한 내 인생은 뭔가? 이거 외에 무엇을 시사하는가? 신사임당의 미술이나 예술혼 이런거? 역사를 공부해본 사람들은 안다. 신사임당과 차원이 다른 작가가 있었는데 허난설헌이다. 미술, 문학 이런걸로 따지자면 신사임당은 허난설헌에 상대가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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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8:31:33
이런글은 어느 누구에게나 유익한글이네요 더발췌하여 널리알려 젊은세대에 귀감이 되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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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1:57:14
좌파들이 싫어하겠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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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1:46:10
김우중 회장께서는 말씀하셨다. 자신들 한세대만 희생하면, 다음 후세들은 잘살수 있다고 말이다. 이런게 기업가 정신이라 생각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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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9:41:41
김대중 100만명, 문재인 수조명, 이재명 수천조명........보다, 박정희 한분의 발가락에 핀 무좀이 더 낫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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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9:40:27
이런 기업가들을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등 두드려주었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같은 지도자들에게도 눈을 돌리길. 미래 선진국이라는 그들 모두의 꿈이 달성되었지만 법이나 굶지않고 오손도손 사는 것이 꿈인 소위 진보좌파 정치인들에 의해 그들이 얼마나 ?훼도이 있는지도 같이 살펴 보기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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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9:28:48
나 의 삶 나 의 이 상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왕 회장님의 저서를 구매해서 읽고 있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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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8:31:59
결국 현 세대는 헝그리 정신의 부재가 아닐까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물질적으로, 문명적으로 이미 다 완성된 혜택을 받고 자라났기에 모든 것이 이미 그 자리에 원래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니, 조금만 생각대로 안되어도 쉽게 좌절하게 되지요. 아무것도 없던 시절에 맨손으로 하면 된다는 의지 하나만으로 조금은 무모하지만 달려들었던 선배 세대들로부터 많은 교훈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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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7:36:03
大韓民國 경제를 튼튼한 반석 위에 올려 놓으신 경제 데통령 분들 존경하고 흠모합니다. 다시 한번 인도 환생하시어 더 큰 大韓民國으로 만들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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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3:22:24
비록 말년이 안좋았지만 세계경영 김우중 회장의 도전정신도 MZ세대가 배웠으면 한다. 우리의 활동 무대를 전세계로 넓힌 인물. 과거 소련에 속했던 나라에 가면 아직도 대우를 인정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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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2:14:32
나는 하동정씨 정주영 회장의 먼 친척으로서 그를 가장 위대한 경영자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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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2:07:08
기성세대들에게 공동선기여에 앞장선 우리의 제1세대 기업가들을 정경유착 원흉으로 바라보는 것은 그동안 경제발전주도세력에 대한 한 때에는 소위 민주화세력으로 치부되던 좌파정치권의 지속적인 정치선동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본다. 실상 우리사회 민주화에 최대 기여자는 경제발전 토대를 쌓아 선진국 도약을 가능하게 한 박정희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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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1:45:35
지금의 MZ 세대는.......박정희의 리더쉽부터 배워야 하고, 그 다음에 기업가정신을 익혀야 한다고 봅니다. 박정희의 국가미래를 위한 헌신이 없었다면 정주영,이병철,구인회 , 박태준 같은 분들이 성공하기가 어려웠을 것이고, 저런 분들을 잘 독려하고 일하게끔 진두지휘한 박정희의 탁월한 통찰력이 가장 큰 성공의 조건이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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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1:16:40
대한민국의 초, 중학교 교과서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등 훌륭한 대통령과 이병철, 정주영, 박태준, 구인회, 조성재, 등 훌륭한 기업가를 잘 챙겨 배우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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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9:36:41
중국의 마 아무개가 중국 MZ 들에게 그런 소리 했다가 (진핑이 한테)식껍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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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8:29:01
최종현 SK선대 회장 뒷 발꿈치도 못 따라가는 지금의 회장, 한심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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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3:36:31
나라가 잘 되려니 창업자의 바람이 일어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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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3:33:20
이제와서....재벌들 못 잡아먹어 안달들 치더니 역시 미래를 짊어질 젊은세대가 깨어나고잇다니 다행이다만 삼성,현대,엘쥐등 위대한 창업가인것은 사실이지만 70년대 박정희대통령이 그모든 사업판을 깔아주고 밀어주고 기업가정신을 일깨워주엇기에 이들 대기업이 성공할수잇엇다...고로 정말 위대한 인물을 한명 꼽자면 당연히 박정희대통령이지...젊은이들이여 박정희대통령을 다시한번 생각하거라..과거 대한민국역사에 이런인물은 존재치않앗다..광화문 입구에 박정희동상을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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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1:04:01
박정희.정주영.이병철 대한민국의 영웅이시다. 이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풍요를 가질 수 있었다. 당시 김영삼. 김대중은 고추가루 뿌리고 반대만 했다 그 뿌리가 지금의 더민 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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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9:19:55
그분들은 사업보국의 개념이 있었다. 요즘의 기업은 일신의 영달이 우선이다. 그게 가장 큰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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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2:23:38
보통의 독재라고 하면 애국심과 포퓰리즘으로 등장했다가 나중에는 민간기업과 자유시장경제를 압살하는 수순으로 간다. 대부분의 독재국가가 다 그렇게 됐고 그래서 외국자본도 철수하고 국민은 찢어지게 가난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내가 박정희,전두환,노태우를 칭송하려는 것이 아니다. 근데, 상당히 이상한 점을 느낀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 3대 군사독재자가 나라를 이끄는 동안 민간경제가 죽기는 커녕 더 활개를 펴고, 기업의 역동성은 더 커졌으며, 새로운 민간기업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이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이런사례는 대한민국이 유일하고, 상당히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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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0:28:21
5천년 가난에서 구한 박정희 대통령, 10% 양반이 지배하던 세상을 자유민주주의를 만든 이승만, 박정희와 함께 이나라를 번영으로 이끈 이병철 , 정주영, 김우중, 구인회 , 박태준... 기적을 만든 우리의 영웅들.... 그리고 북괴에 핵을 선물하고 뇌벨 핵상을 수상한 그 토착간첩.... 문재인이 갑자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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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4:12:06
우리는 성공한 산업화 세대가 있는데 왜 과거의 잘못한 작은것에 스스로를 붓잡고 성공한 세대의 성공담에는 눈을 감는지 도대체 한국인의 머리속을 이해할수 없다. 종북좌파 운동권이 한것이 없는데 이들을 찬양하는지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다. 진정 이나라가 망해서 북한사람처럼 노예로 살고 싶은건지 통곡의 심정으로 좌파들에게 묻고 싶다.젊은이들이여 ! 진정 살고싶은 세상이 어떤세상이냐?? 중공,러시아,북한이냐??대답 좀 해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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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3:54:50
부자처럼 살고 싶고 애들은 대기업에 보내고 싶지만 부자들은 나쁜 사람이라고 가르치는 좌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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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3:53:22
지금의 대한민국은 박정희, 정주영, 이병철 같은 위대한 지도자와 기업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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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3:50:57
문죄애앙 - 부들 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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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1:19:01
펜엔마이크 "기업인 너는 누구인가?" 한번 들어 보세요.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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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0:49:50
이런 거목들 뒤에는 당시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이 버티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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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0:44:09
7080 주사파 공부했던 현 40 50대 아재들..이제는 꼰대가 되어 MZ에게는 혐오 대상이되었지.. ㅋㅋ 겉으론 이상적이지만 현실은 그게 아닌 내로남불... 끝판왕인. 좌파 사회주의 민낯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MZ 쩝 직원으로 채용하기는 너무 까다롭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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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0:35:32
산업화의 거인들과 박정희 그리고 경제 산업관료들 그리고 우리의 부모님들 형 누나 오빠들의 피눈물나는 불굴의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다. 오늘도 여의도에서 이런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폄하하고 무너뜨리려는 악마들이 준동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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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4:14:37
더불어 간첩들아 김일성 빨치산 유튜브도 맹글어야지? 세월호 천막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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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3:58:32
MZ세대... 이 나라의 희망. 종북좌파 686... 무능, 무자격, 무대책, 무책임... 자칭 "민주화세력"은 빨리 퇴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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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3:17:14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8.08 10:14:15
박정희 의 공과 중에 제일은 정치깡패 척결 그리고 당시 좌익 정치꾼들 (지금의 좌파 더블당과 너무나 흡사한)을 눌러 놓았던 것이다. 정청래를 비롯 지금 좌파 더블당의 하는짓을 보라, 저게 국태민안을 생각하는 무리라는 말인가? 지금 이 난세에 제2의 박정희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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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9:49:33
때는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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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8:46:34
SK 는 여기서 빼자 노태우 때 특혜를 너무 많이 받아 발전이 안되면 이상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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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3:29:19
아무리 쳐다보고 시청해봐라!!성공할수 있나? 재벌은 타고 난 운명이 있어야 한다!!!시대적 상황과 정경유착 그들이 성공신화의 뒤면에는 구린것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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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6:22:39
이 길로 간다면 민주당이 큰일이네라고 할것 같은가 제일 반가운 층이 민주당이다 그런 것을 이용해서 더욱 더 자신의 길로 갈 것이다. 그러면 이용이 그 쪽으로 해서 캐취를 할 것이고 더욱더 그 쪽으로 해서 잡을 것이다. 그것을 모르는가 정치는 이용을 먼저 하는 쪽이 승리 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대기업 1세대와 박정희를 다시 추모하고 자신의 편을 만들 것이다. 이 점을 잘 알 필요 있다. 그기서 김대중과 노무현을 비교 대상을 삼아서 더욱 더 자기의 신격화를 시킬 것이다. 즉 이용을 할 것이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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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06:17:08
1세대와 박정희를 추모하고 배운다구 완전히 이상한 세상으로 빠졌구만 이 사람들은 독선을 배우는 것이다 유동성은 전혀 없어며 일방적인 독재를 배우는 것이다. 이들의 배움은 다양성이 죽이는 길을 배우는 독재를 배우는 것이다. MZ가 그래서 안되는 것이다. 다양성의 획일화가 가장 무서운 것이다. 다양한 삶을 즐기다가 획일성의 다가 올 때 대기업 1세대와 독재의 1세대로 전환 시키면 무서운 독재가 시작점에 마주친다는 것은 역사가 말해 준다. 히틀러도 그래왔고 스탈린,마우쩌둥도 그래 왔다 그 시대로 돌아 가자는 말인가 어이 없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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