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4年 3 月 15 金曜日)
갑 진 년 甲 辰 年
檀紀 4358年 음력 2月 6 日
西紀 2024年 3 月 15 金曜日
🔵 言論과 (기레기)기자들이 공손해 졌습니다..
갑자기 言論과 기자들이 조국혁신당 당대표에 대해 존중하고 공손해 졌습니다.
하하하..民心의 바람을 받들고 태풍을 몰고온 백마탄 기사 선구자의 기세가 무섭긴 한가 봅니다.
🔵 정부에서 호주 대사로 임명한 이종섭전해병대 사령관이자
장관이 공수처에의해
수사받는중에 급히 대사로 임명 출국시키려한 정부는 그를 정당하게 임명한것이 맞는것인가?
호주현지 주민들은 강력거부하는 집회에 그는 도둑처럼
숨어들어갓고 한국의 대다수 국민들은 이렇타할 소식몰라?
모든한국의 매스컴은 잠자고 잇는것인지 모르고 잇는것인지 아니면 현정부의 눈치를보는것인지??
왜공수처의 수사중인 자를 아무도 모르게 대사로 임명 햇을까?
🔵 한동훈, 조국 신당 창당에 "법정구속 될까 봐 그런 것인가"?
자기가 불지르고 불이야 한다고 표창장 하나로 조국가족 풍지박산내고, 조국을 범죄자 만들고 이제와서 범죄자 취급하는 한동훈!
범죄를 따지면 조국뺨치는 者가 그런말할 자격이 되는가?!
🔵 '건국 전쟁'과 '이승만 국부' 프로젝트는 매국노의 변형 뉴라이트 세력이 자신들의 탐욕을 숨기고 우상을 만들고 자신들은 그 뒤로 숨고, 대한민국을 분열의 극한으로 몰아넣고 자신들의 기득권 목슴을 연장하기 위한 방패막일 뿐입니다!
🔵 실손보험료, 받은 만큼 더 낸다...
7월부터 차등제 도입 도수치료 등 건보 미적용 진료 많이 받으면 보험료 할증, 적으면 할인.
지난 1년간 받은 보험금 기준 최고 3배까지 보험료 차등.
🔵 강남3구 서울대 합격자,
광역시의 3~9배 올 합격자 8명 중 1명 강남3구.
강남3구 고교 출신 서울대
합격자는 총 466명으로, 전체 합격자(3726명)의 12.5%.
해마다 비중 늘어.
6대 광역시 모두 서울 강남구 한 개 구보다 서울대 합격자 수가 적어.
🔵 한국인 85만명 일본 갈 때… 일본인 14만명 한국 왔다.
양국 관광객 격차 6배로 커져.
또 1월 기준 한국→해외 관광객은 총 277만 명으로 코로나 전(2019년 1월) 대비 95% 수준으로 회복됐지만, 국내로 들어온 외국인 관광객은 88만명으로 80% 회복에 그쳤다.
🔵 이러니 ‘거수기’... 사외이사 안건 찬성률 99.3% CEO스코어, 기업 181곳 조사, 163곳은 반대 표 하나도 없어.
억대 연봉을 받는 ‘거수기’ 지적.
🔵 대표적 건강보험 피부양자 탈락 조건들
①국민연금 연 2000만원 이상(월 167만원)
②소득과 관계없이 재산과표(지방세 기준) 9억원을 초과
③연소득 1000만원이 넘고 재산과표 5억4000만원 이상.
🔵 상장기업 평균 배당률 3.15%
은행 예금 못지 않아.
최고 배당률은 하나투어로 7.68%, 이어서 대신증권(6.88%), 코리안리(6.63%), 기업은행(6.61%), 동양생명(6.45%), 한국자산신탁(6.43%), 삼성카드(6.35%) 등이 6% 넘었다.
🔵 정전 사고 잦다했더니...
3년 새 정전 사고 60% 넘게 늘어나 지난해 정전 건수 사상 첫 1000건 돌파.
한전 적자 급증에 송·배전 관리 소홀, 3년 새 정전 60% 넘게 늘어나.
시간도 매년 길어져 '불안불안'. 산업 피해 없도록 적극 투자 필요.
🔵 8시간 근무?
실제 일하는 시간은 3시간도 안돼
2019년 2월 '비즈니스리더' 기사에 따르면 영국의 평균
노동자가 실제로 일하는 시간은 하루 3시간 미만이라고 했다.
대부분 근무시간에 정신을 딴 데 두고 있다는 것이다.
🔵 목숨 걸고 국경 넘었는데 생계전선 앞에선 무너지는 탈북인
지난 5년간 국내에서 숨진 북한이탈주민 8명 중 1명은 극단 선택으로 숨진 것으로 나타나...
취업난, 생활고, 이혼에 법·제도 몰라 가정폭력·사기 등에 노출도.
🔵 이슬람 금식 기간 ‘라마단’
올해는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 29일간이다.
해가 질 때까지 음식은 물론 물도 입에 대지 않는다.
몸과 마음을 정화해 신에게 가까이 가고, 가난한 이웃과 고통을 나눈다 취지다.
그러나 낮 동안 억압됐던 식욕을 해소하기 위해 이 기간 중 음식소비는 오히려 가파르게 상승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