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피해자 유족들의 눈물
◇ 아직도 정부를 믿고 백신을 맞는가?
현재, 백신을 맞고나서 1,600명이 넘는 사망자 신고되고 있다. 이는 자발적 신고 수치기에, 전체 피해자의 10%도 안 된다.
오늘까지 정부가 인과성을 인정한 백신 사망자는 딸랑 2명이다. 국감에서도 밝혀졌지만, 질병청은 주치의가 인과성을 인정한 것마저 부정을 하고 있다.
백신을 맞고 억울한 죽음을 당한 피해 유족들은, 서울 청계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정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피해유족들은, 오늘도 서러움으로 피눈물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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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유족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사과와 함께 성실하게 보상해야 한다. 왜냐하면, 백신의 안전은 정부가 책임지겠다고 처음부터 국민에게 약속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백신 피해를 사실대로 인정해야 한다. 왜, 백신으로 인명 피해가 생기는지 원인을 밝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백신 성분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이것이 세금으로 월급 받는 국민 공복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이는 순진한 생각인가? 정부 관료들은 해야할 일을 외면하고 유족가족협의회가 마련한 분향소마저 "강제철거"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정말, 분통 터질 노릇이 아닐 수 없다.
◇ 인과성은 정부가 책임지고 밝혀라
국민들은, 정부가 백신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해서 안심하고 맞고 있다. 백신 피해를 당하면, 정부는 인과성 입증을 피해자에게 요구해선 안 된다. 왜냐하면, 인과성은 정부가 책임지고 밝혀야 할 의무이기 때문이다.
백신 피해의 인과성을 밝히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약장수들이 보급한 백신을 수거하여, 생명 살상물질이 없는지 성분을 조사하고 공개하면 된다.
질병청은, 광범위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백신 성분을 조사할 생각조차 않고 있다. 백신 피해를 보다못해, 현직 의사들이 조사한 결과 "백신에 괴미생물체들이 바글거린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조사마저 괴담이라고 외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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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만 아니다. 국회 동의도 없는 <백신패스>를 동원해 백신을 맞지 않으면 밥을 먹거나, 식품을 구입하거나, 도서관에 가는 것조차 막는 막장 행정을 하고 있다. 여기에 반발한 시민단체의 소송으로 잠시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도 3차 4차 강제 접종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백신패스>를 시민의 저항으로 막지 못한다면, 정체 불명의 백신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어려울 것이다.
◇ 아직도 백신 성분을 모르고 맞는가?
백신을 접종한 사람에게 "백신 성분은 알고 맞았나요?"하고 물으면, 하나 같이 "국가가 맞으라고 해서 맞았다"는 말을 한다.
이 분들에게 "백신을 맞고 1,600명 넘게 죽고, 15,000여 명이 중태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하고 물으면, "나는 맞아도 아무렇지도 않턴데"하고 대답을 한다. 그런 대답을 들을 때면, 나도 모르게 탄식이 나온다.
건강을 지킬 줄 알아야, 병도 코로나감기도 예방이 되는 법이다. 백신 성분을 모르고 맞는다는 것은, "내 몸 니가 알아서 하라"며 건강을 포기하는 짓이다.
백신 피해 유족들의 피눈물은, 앞으로 3차, 4차 맞는 이들이 흘려야할 피눈물이 될 수도 있다. 당장 피해가 나타나지 않아도, 2~3년 후에 어떤 중장기적인 위험이 있는지 연구된 바가 없다. 확실한 것은, 남을 죽이는 물질은 내 몸도 죽인다는 사실이다.
코로나백신은,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은 실험용 백신이다. 항원을 주입하는 백신이 아니라 항원이(병원체) 생기도록, 즉 병이 생기도록 인체 유전자를 조작하는 백신이다. 예방이 아니라 질병체질로 바꿔지도록 여러분의 몸을 개조한다는 말이다.
건강바보들은, 귀가 있어도 이 말을 알아 듣질 못한다. 백신 성분에 관심이 없다보니 "실험용 쥐가 되고 있다"고 알려줘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코로나 인류사기극은 "살 자"와 "죽을 자"를 가리는 시대의 경고라고 말하는 것이다.
"백신을 맞고서 내 부모형제와 자식을 잃었다"는 유족들 피눈물 호소가, 아직도 귀에 안 들리는가? 진실을 듣는 귀가 없으면, 약장수들이 벌리는 "병고 재앙"의 마케팅 놀음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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