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친구들이랑 모임이 있어 강가에서 음식을먹구 놀구있다가 강가쪽으로고디잡으려 갔어요..고디가 많이 있더라구요. 잡다가 보니 물고기들이 둥둥떠다니는것두 있구 제가 비닐봉지에 손으로 고기를 잡아 담구있어요..그래서 열심히 봉지에 담구 밖으로 나가니 우리 아이들이 자구있구요..나중에 손님이라하면서 왠낯선남자들이 왔는데 검은양복을 입구 왔는데 한남자는 대게 못생겻어요.제가 속으로 와 대게 못생겼다하구 속으로 중얼 거렸어요.그리구 장면이 부엌으로나오는데 요리 할려구 하는데 연탄아궁이라구 생각되는데 아궁이 옆에 왜 벌레들이 접시에 잔득 담겨져 있어요..아니 왠벌레들이 이렇게 많어하구 보니 옆에 쌀이 있더라구요.징그럽다하면서 죽이는데 자꾸 벌레들이 더생겨요..아궁이옆에 벽이 있는데 벽에 흙이 자꾸 떨어지구보니 불빛이보여요.어 이상하다 왠불빛이야하구보니 전구에 불이 빛나더라구요..그리구 밖에 나오니 비가 내려요. 어 우리딸은 우산안가지구 갔는데 어쩌지하구 있는데 친구하구이야기하다가 둘이서 비를맞구 위에 운동장인것같은데 가니까 운동장이더군요.거기에 구덩이는 아니구 물이 고여 있는데 아까 그벌레가 있어요 어 이상하다 벌레가 여기두 있네하구 보니 고디도 보이고..학교로 가니 딸은 안보이고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체육시간인지 전부나와서 있는데 한반만 이상하게 주황색체육복을 입구 있길래 왜 제들은 저렇게 입구 있냐구 하니까 자기네끼리 입기로 했따면서 운동하구 있어요.그중에 둘이가 아는학생이구요.한참친구랑 이야기하구 있는데..잠에서 깨어났어요..생각나는데루 적었는데 두서가 없네요...
첫댓글 물고기는 살아있는거 손으로 잡아 봉지에 담아 넣었어요..고기들이 떼를 지어 많이 있더라구요.물건담아 넣듯이 넣었어요..
현재 실제로 가게를 하고 계신다면 번창할 조짐이며 비싼 가격에 사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따님의 진학문제도 엿보입니다. 약간의 고민이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