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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군성가족의 옛추억(고15/중18)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송년 산행
여해 추천 0 조회 97 10.12.10 13: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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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0 17:23

    첫댓글 여해의 글은 이제 경지에 든 느낌입니다. 글쓰기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됨인데 그 진실이 그대로 전해 옵니다. 그리고 천명원이는 앞으로 데리고 다니지 마세요. 젊어서 하도 술을 마셔대서 (별명이 초삥이라니까요) 지금은 그냥 술푸대이지 어디 등산할 친구가 되겠습니까? 도선생, 보고싶네!

  • 작성자 10.12.13 13:47

    반갑습니다.우곡.우리 산행에 동참 하지 못함이 무척 아쉽지요.부산도 그리운 곳입니다.

  • 10.12.13 11:15

    등단후 숨어있던 필력이 점점 더 살아나는가 봅니다 맛깔나는 산행기가 그날의 산행을 더욱 맛있게 다듬어 주었네요
    아사마리? 오사마리인둣...おさまり[収まり] 1.(소란 등이) 수습됨. 매듭을 지음. 결말을 지음

  • 작성자 10.12.13 12:50

    앗, 실수. 오사마리 맞습니다.새로운 단어는 영~머리에 입력이 힘듭니다.

  • 11.01.02 03:54

    맛난 산행기 해를 넘어 읽었습니다. 금년에도 건승하시고 붓으로 호령하시길...

  • 작성자 11.01.03 11:16

    새해 새 날에는 항상 부풀긴 하지요. 꿈 꾸듯이 우리의 인생이 여물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멋 진 한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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