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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 13장 21-23절 미혹하는 자들을 삼가라
오늘날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 통일교와 JMS 같은 이단들 외에도 수많은 종말론 자들도 있고, 외국에서 들어온 여호와 증인이나 몰몬교, 그리고 신사도운동자들이 대거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천지같은 경우는 비유풀이라고 해서 성경에 나오는 비유들을 풀어준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해석들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읕 거짓선지자들과 거짓말하는 이단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 이단들이 수백 내지는 수천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서서히 자기들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하나님이 복음의 역사를 멈추지 않고 계속하시는 것처럼 사탄도 역시 사람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사람들을 미혹하여 지옥 자식으로 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비유들을 통해 경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하신 이유는 택하신 자들을 위해서입니다. 마태복음 13장 13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위해서는 그 비유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밝혀주시지만 택함을 받지 못한 자들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은 마가복음 4장 11절에서 이렇게 설명하십니다.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하나님 나라 비밀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만 자신이 비유하신 것들을 설명하신 이유도 역시 거기에 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비유에 담겨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받아들이고 그 비유에 담긴대로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비유에 담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안다할지라도 결코 거기에 담긴 하나님의 뜻대로 살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그들은 세상에 속하였고 세상에서의 성공을 위해 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매여서 이 세상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진리를 말씀하셔도 깨닫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들었던 비유의 말씀은 어떻게 될까요? 그것을 마귀가 빼앗아갑니다. 예수님은 이에 대하여 마태복음 13장 19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그들의 마음은 길가에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가 그들 마음에 뿌려진 것을 잽싸게 빼앗아가 버립니다. 하지만 이렇게 빼앗아가도 그들은 전혀 아쉬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의 비밀을 아는 가치를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어떤 사람이 여행을 하다가 산 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해메다가 불빛을 보고 가서 문을 두드렸더니 두 노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차려주는 저녁을 먹고 방안을 여기저기 살펴보다가 벽에 조선시대의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이 벽지로 사용된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 노부부 눈에 그것은 그저 평범한 종이에 불과했기 때문에 벽지로 사용한 것입니다. 이 사람은 이 집에 모든 방에 벽지를 새로 해줄테니 저 벽에 바른 그림을 자신에게 팔라고 했습니다.
노부부는 수십 년 동안 한 번도 도배를 해본 적이 없는데 새로 해준다니까 좋아하면서 허락했습니다. 이 사람은 산을 내려가 벽지를 사다가 먼저 발라져 있는 벽지를 다 떼어내고 도배를 새롭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그 그림을 떼어다가 팔았습니다. 그 그림값은 지금으로 하면 수억 원에 팔릴 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노부부는 몰랐고 이 사람은 알았기에 정당한 거래를 통해 그것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야곱과 에서의 거래 역시도 믿음과 불신앙의 사이에서 이루어진 거래였습니다. 야곱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서는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가치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참가치를 안다는 것 특히 하나님 나라의 참가치를 안다는 것은 영생을 얻을 자들과 얻은 자들만이 알고 있습니다. 성령이 그들 안에서 가르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천지의 이만희가 그 성령을 받지도 못했다는 것을 신천지의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만희는 마귀의 영을 받아 온 성경을 잘못 풀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리를 가지고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또 마귀가 원하는 대로 잘못 해석하고 타락의 길, 곧 멸망의 길을 가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의 모습입니다. 우리 21절의 말씀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여러분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분명한 길은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에 소속되는 것과 진리의 성령을 받고 성령의 가르치심을 받으며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성령은 여러분들을 거짓 선지자나 거짓 그리스도께 인도하시지 않으십니다. 성령은 오히려 그들의 거짓을 드러내십니다. 그뿐 아니라 성령은 여러분들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인도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거듭난 사람들은 세 가지의 분명한 소속을 같습니다.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 둘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셋째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만약 이것을 벗어나게 여러분들을 이끈다면 그것은 성령이 아닌 마귀의 영이 여러분들을 미혹하여 멸망으로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 일을 비유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진리를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풀어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신천지의 이만희는 오직 자신만이 이 비유를 푸는 자라고 하면서 마치 자신이 보혜사인것처럼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마귀에게 자신의 영혼을 판 자가 어떻게 바르게 비유를 해석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세상에 그런 자들이 많이 나타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대체로 이단들은 두 가지 종류로 나타나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첫째는 올바르지 못한 교리를 가르치는 이단입니다. 이들은 성경을 많이 인용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특정한 구절들만 부각시켜서 자기들의 교리를 만들어 가르칩니다. 이들은 진리의 균형이 잡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단들을 보면 대체로 두 가지 형태의 다른 교리를 강조하는데 하나는 구원론입니다. 그들은 이단 교주의 가르침을 믿지 않으면 지옥가며 이단 교주의 가르침을 따르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가르칩니다. 아니면 144,000명의 인맞은 자의 수에 들어갈 자는 자기들 집단 밖에는 없다고 가르칩니다. 나머지는 다 지옥에 간다고 가르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단집단에 들어간 자는 지옥에 갈 것이 두러워 탈퇴하지 못합니다. 그만큼 이단에 빠져들어 간 자는 사망의 늪에 빠져서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이미 이단 가운데 역사하는 영의 사악함과 간교함이 그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이단들이 미혹하는 것은 바로 나타나는 기적입니다. 우리 22절 말씀을 같이 읽어보겠습나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많은 사람들이 능력만 나타나면 그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면서 능력이 나타난다고 하면 일단 가봅니다. 그러면 이단 교주는 신기한 능력을 행합니다. 사람들을 쓰러뜨리기도 하고, 예언을 한다고도 하고, 귀신을 내쫓는다고도 하고, 이상한 능력들을 보입니다. 또 사람들을 치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신비적인 것을 구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그런 능력을 나타내는 이단에게 넘어갑니다. 하지만 역사가 일어난다고 해서 그가 반드시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도 역시 때때로 하나님이 주시는 표적을 행하기도 합니다. 이런 기적을 행하는 사람들의 기적을 통해 사람들을 미혹하는 위험에 대하여 사도 바울도 데살로니가 교회에 경고를 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12절입니다.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사탄에게 속한 자들도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을 행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런 자들에게 빠져들어가는 사람들이 누구라고 하십니까?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그들이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할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땅에 속한 자로서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일평생 다니고서도 거듭나지 못하여 땅에 것만을 얻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은 마귀와 함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진리보다 거짓을 더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그 거짓은 예수님을 믿으면 땅에서 성공한다는 거짓말에 미혹되었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그리스도를 대적하며 그리스도께 속한 성도들을 공격하는 짐승이 나옵니다. 이 짐승은 비유입니다. 이것을 더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짐승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가 세상을 진리가 아닌 불의로 다스릴 때 그때 등장하는 사람들이 바로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그들은 양처첨 보이지만 실상은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사람들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1-15절을 보면 그들이 행하는 놀라운 능력과 실체가 드러납니다.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어린 양같이 보이지만 사탄같이 말하는 자입니다. 그는 짐승으로부터 권세를 받아서 행합니다. 그리고 짐승에게 경배를 하게 합니다. 이미 2차 대전때 악의 원흉이었던 히틀러 때 그런 목회자가 등장했었습니다. 그때 천주교와 루터교의 신부들과 목사들이 히틀러의 편을 들면서 히틀러를 마치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사자처럼 높였습니다.
그런데 이 어린 양같이 생긴 두 뿔을 가진 이 짐승이 어느 날부터인가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됩니다. 그 능력이 얼마나 큰지 불이 하늘에서 땅에 내려오게도 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세상에 속한 자들은 열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그들의 실체를 꿰뚫어 봅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짐승과 짐승을 대변하는 그들의 거짓을 밝히 드러내시기 때문입니다.
히틀러에 대항했던 본 회퍼같은 목회자들과 성도들 역시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성령을 받아야 할 이유 중 하나가 악한 자의 악을 분별하며 진리가 아닌 거짓으로 행하는 사람들의 그 악을 밝히 알기 때문입니다. 그 악인들이 성령을 속이지는 못합니다. 성령은 결코 악인들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악한 자에게 다가서지 않습니다. 항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며 고난을 받는 것이 더 귀하다가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면서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된 여러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23절입니다.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예수님은 경고하셨습니다. 듣고 안 듣고는 여러분들의 몫이며 그 책임 또한 여러분들의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미 말씀하신대로 듣고 그들을 경계했거나 아니면 들었으면서도 그런 악한 자들에게 스스로 미혹되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런 불의의 사람들이 마지막 때에는 너무나 많이 있을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거짓을 분별하려면 성경을 항상 읽어야 합니다. 그뿐 아니라 성령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읽을 때마다 진리의 성령께서 여러분들로 하여금 진리를 알고 진리 안에서 행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성령을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 시대의 악과 마귀 사탄의 궤계를 꿰뚫어보는 눈을 같게됩니다. 성령께서 여러분들의 눈을 밝혀주시기 때문입니다. 진리이신 성령은 여러분들을 진리이신 예수님께로 이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미 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들은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또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날마다 조금씩 주님을 닮아 자라게 됩니다.
여러분! 시대를 분별하고 진리 안에서 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위해 성경을 가까이 하되 성령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들로 하여금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이 복이 여러분들 모두에게 임하기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