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단풍나무(maple)는 생선과 채소, 가금류 바비큐와 궁합이 잘 맞다고 바비큐 책에는 나와 있더군요.
그럼 요걸루 통 삼겹을 하기에는 힘들다는 말씀인가요??
통삼겹을 해도 무방합니다...저도 함 해봤는데...너무 모르던 시절에 해봐서 기억이 안납니다만....분명 훈연은 되었습니다...^^ 궁합이 잘 맞는다는거지 통삼겹에 하면 나쁘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바짝 말려서 쪼게어서 사용하세요....
그렇습니다 ^^;
감사 합니다...단풍나무 가지루 후다닥~~~가야겠는걸요...
최고로 굵은 눔으로 하셔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훈연제 판매하는 것을 주로 사용합니다...왜냐하면 뭐랄까...좀 미덥지 못하다고 할까요...여러가지 부분에서 별로 안정적이지 못 할 것 같아서...파는 것도 마찬가지 조건일 수 있지만...만약 그렇다면 하소연 할 곳이라도 있는 셈이니까...물론 재료의 종류마다 풍미가 다르다고 하지만, 제가 초보라 그런지 뭐 큰 차이는 못느끼겠더라구요...그리고 결정적으로 훈연제가 별로 안비싸(?)거든요....^^
첫댓글 단풍나무(maple)는 생선과 채소, 가금류 바비큐와 궁합이 잘 맞다고 바비큐 책에는 나와 있더군요.
그럼 요걸루 통 삼겹을 하기에는 힘들다는 말씀인가요??
통삼겹을 해도 무방합니다...저도 함 해봤는데...너무 모르던 시절에 해봐서 기억이 안납니다만....분명 훈연은 되었습니다...^^ 궁합이 잘 맞는다는거지 통삼겹에 하면 나쁘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바짝 말려서 쪼게어서 사용하세요....
그렇습니다 ^^;
감사 합니다...단풍나무 가지루 후다닥~~~가야겠는걸요...
최고로 굵은 눔으로 하셔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훈연제 판매하는 것을 주로 사용합니다...왜냐하면 뭐랄까...좀 미덥지 못하다고 할까요...여러가지 부분에서 별로 안정적이지 못 할 것 같아서...파는 것도 마찬가지 조건일 수 있지만...만약 그렇다면 하소연 할 곳이라도 있는 셈이니까...물론 재료의 종류마다 풍미가 다르다고 하지만, 제가 초보라 그런지 뭐 큰 차이는 못느끼겠더라구요...그리고 결정적으로 훈연제가 별로 안비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