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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로마서 8:26~27
장동찬 목사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모든 말씀들이 다 중요하지만 오늘 아주 중요한 말씀을 같이 나눕니다. 우리 신앙생활 하면서 일생일대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자극을 주시고 놀라운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원동력이 되는 말씀들이 레마의 말씀으로 들려지길 바랍니다. 오늘 성령님께서 친히 말씀하셔서 성령님에 대해서 같이 말씀하고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성령님의 사역하심이 무엇인지, 성령님과 신앙생활하고 있는 나와 어떤 관계속에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되기실 바랍니다. 성령님을 파라클레토스 다시 말하면 보혜사, 도우시는 성령님 이렇게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에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다.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실 때에 성령님이 어떻게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는가.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가 연약하기 때문에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는데 기도할 바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연약한 우리를 위해서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친히 간구하신다. 성령님은 우리를 위해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게 하신다. 27절에 보시면27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6절에도 중반부부터 보시면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했습니다. 27절에 보시면 중반에서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여기보시면 두 절이지만 전 절인 26절에는오직 성령이 말할수없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느니라.
우리가 누구인가. 지금 이 자리에 앉아계신 모두 다이면 좋겠습니다. 우리 식구들 모두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데 27절에 보시면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했습니다.우리를 위해 간구하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우리’가 누구인가.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시느니라. 우리는 연약해서 기도할 바도 알지 못하는데 기도할바를 알지 못하는 우리를 위해서 구체적으로 성도를 위해서 친히 탄식함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저도 확인하고, 가정식구 확인하고, 셀식구 확인하고, 중보기도하는 그분들 확인하기 원하는데 그냥 단순하게 하나님 그들이 같이 교회 와서 예배 드리게 해주세요. 그정도인가. 내가 중보기도하고 있고 영혼 사랑함으로 기도하는데 그 영혼이 정말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고 거듭나고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 거하시는 성도인가. 성령님이 하시는 역할을 오늘 본문에 정확하게 지적하는데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간구하시느니라. 간구라고 하는 표현은 우리를 위해서 중보하시는 분, 우리를 도와서 대신 기도해 주시는 그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시고 성도를 위해서 간구하시는데 탄식함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시는 성령님이시다. 중요한 것은 우리를 위하여,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성도는 누구인가. 교회 나와서 예배 드리는 사람들, 우리 교회 나와서 예배 드리는 사람들이 성도이길 바랍니다. 성도는 거룩한 자입니다. 거룩한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구주로 영접한 자. 영이 생명을 얻고 죽었던 영이 살아나서 하나님과 생명을, 교제를 회복하는 그 사람, 성도다. 어떻게 성도가 되는가. 종교생활을 하고있는 사람들, 예배 출석한 사람이 성도인가. 성도될 가능성은 많지요. 그러나 아직 성도라고 부를 수 없는 그냥 기독교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전에 8장 가운데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누가 정죄함이 없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자가 누구인가.
9절 말씀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심각한 이야기 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람이 누구인가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사람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이 자리에 여러분이 계시고 충격적이지만 저는 베다니 교회에 십년 나왔습니다. 29년동안 베다니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러니 나는 성도입니다. 그렇기를 원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점검을 하자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충격적으로 여러분 자신 가운데에도 옆에 계신 분 가운데에도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이어서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닌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남에게 지목하지만 말고 정말 내 속에는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가. 내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다는 것이 무엇인가.
요3장에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이요 유대인 관원 지도자 니고데모와 대화하셨습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 볼 수 없다. 5절에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천국에 올 수 있는 자가 누구인가 거듭난 자라야만 들어온다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무슨 이야기를 해서 듣기 좋은 소리를 해서 이렇게 천국간다, 저렇게 천국간다 구원받는다 그이야기가 아닙니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내 나라 천국 못들어온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세례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의 구주이심을 믿고 영접하는 자가 세례 받습니다. 죄에 대한 바른 회개를 한 사람입니다. 죄에 대한 바른 회개를 하지 않은 사람은 천국 못갑니다. 누가 무슨 소리를 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천국 못갑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영인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으로 말미암아서 그가 죄인이고 죄인인 그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십자가에 죽으시며서 우리가 갚지 못하는 죄값을 예수님이 갚으셨습니다라는 것을 믿고 자기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구주로 영접하지 못하는 자는 그 경험이 없는 자는 이것을 영으로 믿지 않는 사람은 천국 못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육으로 난 것은육이고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아라. 네가 유대인의 관원이면서 지도자이면서 바리새인이면서도 이를 알지 못하느냐 했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입니다. 영으로 난 것은 영입니다.
요한 1:12 영접하는 자 곧 그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누구에게요? 영접하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자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서 하시는 말씀이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이 사람이 누구냐. 혈통 육정 사람의 뜻으로 난 자가 아니다. 육신의 어머니 아버지 통해서 태어난 사람들 그대로는 천국에 못갑니다. 부모가 잘못나서가 아닙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명령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그 지은 모든 죄가 다 그의 후손에 전달이 되어 임했습니다. 이미 묵상한대로 로마5장에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오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게 되었고 한 사람이 순종함으로 모든 사람이 순종하여 의에 이르게 되었느니라. 누구의 이야기입니까? 아담과 마지막 아담이 되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것입니다. 첫째 아담을 통해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고 의인이 없나니 하나도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어서 혈통으로 육정으로 태어난 사람은 죄인아닌 사람으로 태어난 자가 없기 때문에 모든 자가 죄 값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한 번 육신으로 태어난 그 상태로는 모두가 다 죄의 값을 받고 지옥에 갑니다. 이것은 가감이 없습니다.
적당하게 여러분에게 듣기 좋은 소리 해서 여러분들 열심히 섬겼지요? 구제 많이 했지요? 남을 많이 도왔지요, 선한 행위를 했지요? 그러니 그것 가지고 천국 갈 겁니다.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한 것, 위로부터 난 것, 거듭난 사람만이 천국가는 것입니다.얼마나 많은 관원들, 바리새인 백성의 지도자 니고데모와 같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함을 받는 사람들 오늘날 기독교 신앙인 가운데 그런 사람이 너무도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 정말 크리스쳔이 아닐 수 있습니다. 가슴 아픈 일들이 무엇인가. 우리가 함께 주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많은 일에 참여하고, 많은 사역을 하고 이렇게 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천국에 못들어가더라. 너는 못 들어가. 지금 한 나라에서 한 나라 갈 때에 패스포트 받고, 패스포트만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비자를 받아야 하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비자 없으면 패스포트 있어도 못들어갑니다. 세상 나라도 한 나라의 공항을 들어갈 때에 그냥 아무나 쑥쑥 들어가는 것 아닙니다. 잘생겼다고, 학박사라고, CEO라고? 아닙니다. 제시하는 것 한가지 있습니다. 패스포트 비자 찍혔는가입니다. 합법적으로 그것 있으면 들어갑니다. 그것 없으면 별사람이라도 못들어 갑니다. 하늘나라 들어가는 사람 누구인가? 천국 들어가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제마음에 와 닿아서 충격을 주는 것이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할렐루야입니다.
우리가 왜 연약합니까. 본문 말씀 시작하는 것이 이와 같이 했습니다. 이와 같이라고 하는 것은 앞의 말씀을 받는 것인데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고 썩어짐에 종노릇하는데 이렇게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목을 빼고 고대하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 양자될 것,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시는 재림의 때 영광의 그때 기다린다. 사모한다. 고대한다. 그런데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인 우리까지도 그렇게 고대하는 자가 되었다.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 우리가 갈등하고 있고 성령님이 우리를 도우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도우셔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우리는 다 연약한 자입니다. 심지어는 성령받고, 구원 받고, 구원의 확신이 있고, 죄에 대해 죽고, 율법에 대해 죽고, 성령 받고 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아직도 우리가 완전한 자가 아니고 온전한 자가 아닌 것은 아직도우리의 구속받지 못한 몸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영이 이 사실을 사모하면서 목빼고 기다리는 피조물들이 고대하는 것처럼 성도들도 고대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영이 산 자가 되어야 결국 성령이 내안에 계셔서 성령이 내 영 가운데 거하시면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시는 성도가 된다. 만약 이 성도가 되지 않았으면, 만약 그리스도의 영이 내 영가운데 거하시는 자가 아니면 이것은 한낯 종교인입니다. 구원받은 자가 아닙니다. 악한 마귀는 교묘하게 속여서 우리를 거룩한 자처럼 만들어서 적당하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다원론주의를 말하지 않습니까? 선한 일을 행하고 세상에서 말하고 있는 착한 일을 많이 행한 사람들, 소위 진리를 따라서 행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저렇게 믿어도 간다. 마귀의 가장 강력한 꾀임입니다. 속지 마셔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성령님이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시고 성도를 위해서 친히 간구 하십니다. 여러분과 제가 오늘 확인하기 원하는 것이 과연 나는 성도인가. 나는 거듭났는가. 중생의 체험이 있는가.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면서부터 죄를 타고 태어난다. 아담 하와 때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습니다. 의인이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그 결과는 죄를 짓게 만든 마귀에게 속아서 마귀를 따라가는 불과 유황의 지옥으로 가는 운명지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죄의 문제 해결하지 아니하면 피할 길이 없습니다. 이미 태어날때부터 그렇게 죽어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육신의 몸은 이렇게 잠시 잠깐동안 이렇게 살아있는 것 같지만 결국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향해 가는 죽은 존재입니다.
아까 읽은 말씀 다음 로마서 8장 9절 다음 10절 말씀을 보면.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몸은 엄연히 살아있는데 죽은 것이라 했습니다. 무슨 이야기 입니까?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죄를 아직도 포함하고 있는 구속받지 못한 우리의 몸은 죽은 몸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70년 80년 지나면 다 죽어서 땅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태어나서 생명이 팔팔하고 살아있는 것 같아도 죽음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한 살에서 80,90세 되면 죽어간다. 사망이 우리를 삼켰다고 하는데 부활의 생명을 가진 자들은 부활의 생명이 우리를 삼키는 자가 되어 생명이 사망을 삼키는 자가 되어서 살아있는 영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있는 것이니라.
과연 우리의 영이 살았는가? 근본적인 것인데 사도 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실때 영혼육의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데전5:24 그리스도 예수 강림하실 때에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흠이 없게 보존되기를 원하노라.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좌우의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느니라. 혼과 영과 우리의 몸 육 다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으로 있는 것은 누구도 인정합니다. 이것은 불신자들도 인정할 수 있습니다. 또 우리의 멘탈 생각, 사고 방식, 이성, 감정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는 것 보니까 육안에 다른 것 혼적인 존재인것 누구나 압니다. 그러나 내가 영을 가지고 있는 영적인 존재인것은 모릅니다. 왜? 영이 태어나면서부터 죽은 상태로 태어나서 그럽니다. 하나님과 교재가 끊어졌고 하나님의 생명과 근절된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스스로 영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불신자들은 영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교회 나와서 예배 드리는 사람들도 영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누가 영이 있는 것을 아는가?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죽었던 우리의 영이 생명을 회복하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자 그 안에 인간의 영 창조된 사람의 영, 죄 사함을 받은 죄가 해결된 영, 거기에 중생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 성령이 오셔서 영원히 함께 하는 거예요. 본문 말씀 가운데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할때 어떻게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를 하시는가. 이 문제 영적으로 심각하게 해결 안하면 그냥 우리는 기도해야해. 그러니 기도도 막연하게 됩니다. 정안수 떠놓고 뒤뜰에서 기도하는 것 그런 기도와 같이 우리 교회에서 기독교인들이 기도생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그런 기도가 아닙니다.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내 안에 나의 영과 더불어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입니다.
사람들은 연약해서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니. 성령님의 도우심, 우리의 영가운데 주의 영 성령님이 거하시는 중생의 체험을 한 사람들, 거듭난 사람들, 예수의 생명이 있고, 예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들은 참으로 기도할 수가 없습니다.왜냐하면 연약하여 기도할 수가 없습니다. 한가지 또 지적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했습니다. 사람들은 죄때문에 연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죄를 범했기 때문입니다. 죄를 범한 인간은 연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래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실 때에 그렇게 연약한 존재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죄를 범하기 전에는 완벽하게, 완전하게 온전하게 약하지 않게 우리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죄를 범한 후에 연약해 졌습니다. 연약한 것 자체는 죄, 죄악은 아닙니다. 그런데 연약함은 죄로 우리들을 이끌어 갈 수 있고 죄를 짓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연약함 때문에 속게 되고 연약함 때문에 유혹을 받게 되고 연약해서 죄를 짓는 경우가 많이 있죠. 연약함이 굉장히 문제인데 성령님이 우리 연약함을 도우신다고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 연약함이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안에 머물러 계실수 있기 때문이고 그 연약함때문에 하나님 앞에 간구하고 기도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한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능력, 성령의 능력이 내 안에 계셔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게 하시고 이 땅에 하나님이 보내신 목적과 뜻을 이루어 드리는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다 하면서 내 능력껏 행하는 것보다 나의 약함과 연약함을 인정하고 연약하기 때문에 기도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의지할 수 있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고후12장에 보면 삼층천을 경험한 사도 바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삼층천을 경험하는 신령한 은혜를 맛보고 신령한 세계를 체험한 사람인데 그 몸에 가시가 있었습니다. 그 가시가 뭐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가시라고 한 것을 보면 그를 얼마나 괴롭히는 그래서 많은 신학자들이 질병적인 것이다. 어떤 경우는 그에게 늘 괴롭히는 사람의 훼방과 사람의 괴롭힘이다. 여러가지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것은 그를 늘 가시처럼 찔러서 괴롭히는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세번 기도했다. 응답 받기까지 기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네 능력이 약한데서 강함이라.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감사할 때 어떻게 감사했는가. 사단의 가시같이 찌르는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의 은혜가 나에게 머물러 있을 수 있는 자만하지 않는 존재가 되게 하신데 대해서 감사를 하고 정표로 삼는 존재가 되었다. 우리와 다른 분이 된 이유가 그분이 강건하기때문에 그분이 가멜리아 문하에서 수학한 것이 있기 때문에 세상적인 뭐가 있기 때문에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가 얼마나 약한가. 얼마나 부족한가. 더군다나 하나님께서 사단의 사자같이 정말 나를 괴롭히는 그것이 있다고 할때 오히려 그것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고 나의 강함이 아니라 나의 약함을 인정하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의지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밖에 없고 하나님의 도움을 청할 수 밖에 없는 나라는 존재. 거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는 강한자가 되었다.
오늘 여러분들이 강해지려고 하는 것이 어떤 분야에서 강해지려고 하는가. 남보다 나는 지혜가 있습니다. 남보다 나는 지식이 있습니다. 남보다 나는 세상에서 의롭습니다. 나는 이렇습니다. 여러분이 똑똑하고 잘난 것을 증명하는 것이 강함인가요? 성경은 그런자가 가장 미련한 자, 가장 우둔한 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미혹을 받는데 그런 식으로 우리의 잘남, 우리의 독똑함을 증명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이 신앙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곳에 하나님의 능력이 머무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내가 약할 그 때 곧 강함이니라. 성령님은 약한 자를 돕는 것입니다. 돕는 성령님입니다. 파라크레토스, 헬퍼 그분은 우리의 교사가 되시고, 우리의 카운슬러가 되시고, 상담자가 되시고, 우리의 변호자가 되시고, 우리의 위로자가 되시고, 우리를 돕는자가 되시는 성령님입니다. 그 모든 것이 왜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그역할 하시는가. 우리가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나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생명 다루는 일을 해야하는데 이것은 우리의 힘으로, 우리 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하시는 역할이 무엇인가. 도우시는 파라클래토스 성령님입니다. 헬퍼, 카운셀러, 티쳐, 애드보켓, 컴포터 성령님이십니다. 탄식하면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신다.
중생의 체험을 한 거듭난 사람들이라면 내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대신 담당한 구세주이심을 내가 믿고 그분의 대신 속량하심을 믿고 그분을 영접한 사람, 지정으로 내 죄를 회개하고 내 죄 때문에 예수님이 대신 오셔서 그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사망권세 깨뜨리고 부활하셨습니다라고 하는 사실을 믿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그 영이 살아서 생명을 얻어서 하나님의 영과 교재하는 놀라운 은혜를 주신다. 그 사람에게 그 성도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니라고 했습니다. 그 영이 사모하는 것은 우리 죽을 몸, 사망 가운데 처한 몸, 죄의 몸, 구속의 날 우리가 행하는 것이 죄를 행하는 것이고 인간적인 것, 세속적인 것, 정욕적인 것 행하는 것,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성령받은 사람도 솔직히 이 땅에 살면서 얼마나 거룩하고 의롭습니까?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정욕적이고 의롭지 못한 일을 행하는 것이 무엇때문인가. 아직도 우리의 몸이 구속받지 못한 죄의 몸을 입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갈등이 무엇인가? 우리 몸이 성령의 거하는 전이 될수도 있으면서 동시에 죽을 몸이 되어서 마귀에게 끌려다니는 우리의 몸이 될 수 있다.
거룩한 길을 가고 하나님의 영광의 날, 영광의 몸, 예수님이 부활의 몸으로 일어나신 그 몸, 변화된 몸 영광의 몸과 같이 우리도 영광의 몸을 입는 그 날이 오기를 난물이 고대하는 것입니다. 영이 산 사람들은 우리의 영이 그것을 고대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그런 우리의 영 가운데 우리와 더불어 탄식하면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는데 성도를 위해서 간구하신다. 무엇을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는 우리를 위해서 탄식하시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해서 친히 간구하는 것입니다. 사실 기도라고 다 기도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산상설교 가운데 이방인들처럼 중언부언하지 말아라. 영이 없는 기도, 그것은 이방인들처럼 이방인들이 하루에 세번식 기도하고 금식하고 별기도를 다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이방인들의 중언부언이라고 했습니다. 응답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 영이 산 사람, 우리 영과 더불어 성령이 친히 성도를 위해서 간구하시는 기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서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는 우리를 도와서 친히 간고하게 하시는 성령님.
우리가 부흥회를 한다. 무엇때문에 부흥회를 하는가. 우리 육신은 아직도 구속받지 못한 우리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꾸 우리를 편하게 만들고 육신적으로 만들고 정욕적으로 만들고 그래서 스스로 만족하게 만들고, 자만하게 만들고, 그냥 마귀가 그렇게 하는 거예요.
마지막 때일수록 경성하고 각성하고 깨어서 하나님의 거룩함에 거하고 성화 가운데 거하고 사모하면서 주님 다시 오실 재림의 날 영광의 몸을 입을 그 날을 위해서 정말 우리가 근신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왜? 죄의 몸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러면 우리가 언제까지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어떻게 성경에 그것은 잘 기억하는지…. 다른 것은 다 잊어버리고 그것은 기억해서 죄를 지으면서 세속적으로 행하면서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합니다. 또 죄짓습니다. 그런식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인정하시겠는가. 그것이 그이야기 입니까? 깨어 기도하라. 부흥회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또 부흥회? 그것입니까? 왜 목욕을 샤워를 그렇게 하십니까? 일년 내내 샤워하지 마시지요. 내가 오물을 뒤집어 썼습니까? 꼭 오물을 뒤집어 써야 샤워합니까? 이상하지요? 가만히 있어도 때가 낍니다. 여러분은 영광의 몸을 입어서 안그런지 모르지만 샤워 안하면 견딜 수 없습니다. 죄의 몸이고 죄악 세상이고 세속 세상이기 때문에 내가 어떤 죄악 범죄를 하지 않아도 속에서 흘러나오는 것이 그런 것들이 나옵니다. 그것은 예수님도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지배하시고 다스리시고, 성령님이 우리의 영과 더불어서 우리를이끌고 가는 존재가 되게 하지 않고 그냥 육신적으로 행하면 성령 받았어도, 성령세례 받았어도 별 은사 다 받았어도 역시 죄의 몸입니다. 자만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자만하게 만들고, 교만하게 만든다. 성령님이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사모하고 갈망하고 그 분을 의지하고 그분을 기대하고, 고대하는 그것. 주의 영이 산사람은 기도하지 않고는 못배기는 거에요. 왜냐하면 우리의 연약한 것이 그냥 보이니까요. 연약한 육신, 죄를 범하고 생각하는 우리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는 그것. 영이 산 사람들은 뻔히 알잖아요. 거듭난 사람은, 성령이 내안에 계신 사람은 그것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도 안하고 어떻게 배기는가. 기도할 수 밖에 없다. 기도 안하는 사람은 내 힘으로 합니다. 나는 내 뜻대로 할 수 있습니다. 나 혼자 잘살수 있습니다. 이렇게 속아서 사는 사람들은 영의 사람이 아니에요. 진짜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에요. 만약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다면 어떻게 태연할 수 있는가. 내 속에서 탄식하는데요, 성령님이 함께 탄식하는데 어떻게 기도 안하고 배기는가. 대단한 사람들 많아요. 기도안하고 사는 사람들. 기도 안하고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정말 그리스도인인가? 속아서 종교 탈을 쓰고 소위 영적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예수님이 당시에 오셨을때 서기관들, 바리새인들, 백성의 장로들 향해서 독사의 자식, 회칠한 무덤이라고 했어요. 아마 오늘날 같았으면 십자가를 질때까지 기다리지도 않고 당장에 예수님을 쳐서 죽였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 우리 연약함을 아는 것. 주님 다시 오시는 그때까지 결코 완전한 자가 아니고 온전한 자가 아니고 우리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왜? 사망의 몸.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은 의로 인하여 산자가 되었다는 이것때문에 성령님이 우리 속에 도우실 수 있고, 우리를 연약함 가운데 머무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로 그의 거룩함을 계속해서 걸어갈 수 있고 하나님의 온전함 가운데 거할수 있고 변화의 몸이 될 그때까지 믿음을 지키면서 그 일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이 우리 안데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시간을 통해서 영적인 도전을 생각해 보길 원해요. 과연 내 안에 그리스도 영이 있습니까? 성령이 내 영과 더불어서 함께하고 계십니까? 나의 영은 강합니까? 건강합니까?
에베소서 3:16 그 전에 보면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우리의 속사람이 강건할 수 있는 것, 죄 유혹 물리칠 수 있는 것 다른 방법 없습니다. 결심하고 작심해 봐야 베드로같이 됩니다. 결심하고 작심하고 내가 다른 사람은 다 부인할지언정 나는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했는데 적은 계집종 앞에서 나는 그를 모른다고 부인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결단입니다. 인간의 생각입니다. 인간의 마음으로는 그렇게 할 것 같은데 실상 막상 죄의 유혹이 오고 마귀의 유혹이 오고 육신적인 감각의 유혹이 오면 그렇게 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속으로 강건할 수 있는 것.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속사람이 있고 겉사람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겉사람은 우리를 타락하게 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게 만듭니다. 욕정으로 행하게 합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에덴 동산에서 일어난 타락의 일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속아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 연약한 우리를 속사람으로 강건하게 해서 속사람이 겉사람을 능히 정복하고 이기게 하는 것, 이것은 성령님의 일이고 기도 말씀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결단하고 결심하고 의지를 사용해서 되는 것이 아닌 것을 성경은 많은 예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해 성도를 위해서 간구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들 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천국 갑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다. 난 성령 받았습니다. 난 은사도 받았는데요.그래서요? 지금 승리하고 있습니까? 거룩한 길을 가고 있습니까? 약하지 않습니까? 기도를 안할 정도로 그렇게 강하십니까? 기도하시던 분들 기도를 안하고 이정도면 됐지 하고 태연할 수 있습니까?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흥회를 왜 합니까? 속아있는 상태 가운데에서 더러워진 영적인 때를 벗자는 것입니다. 기도하시다가 기도를 그치신 분들, 저는 반드시 새벽기도 나오시고 특별기도 모임을 나와야만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시던 분들이 안하시는 것은 문제 있습니다. 왜 안하십니까 그렇게 편해지셨습니까 그렇게 당당해 졌습니까 우리 약함 인정해야 합니다. 새벽 기도를 하시던 분들이 왜 안하십니까? 철야기도 하시던 분들이 왜 안하십니까? 금식 기도 하시던 분들이 왜 안하십니까? 그렇게도 편해지셨습니까? 그렇게도 당당해 지셨습니까? 우리의 약함 인정하셔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속아도 육신적으로 단단히 마귀에게 속아 있는 것입니다. 마치 기도할 필요 없는 사람과 같이 당당한 사람, 물론 우리가 구원의 확신 가운데 천국가는 것은 누가 뭐라해도 당당해야 합니다. 그것은 마귀에게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기도 생활, 말씀 생활이나 순종의 삶, 이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세상 영광을 추구하는 것처럼 우리가 신앙 생활 하면서 그런 영광을 추구하는 것은 영적인 적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성령님은 누구를 도우시는가? 연약한 자를 돕는 것입니다. 연약한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만 죄 가운데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죄를 짓게 만듭니다. 연약함을 도와서 주님를 의지하는자 되게 하시고 그 영 가운데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거룩을 할 수 있는 자로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을 따라가는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 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면서, 자기의 정욕을 위해서 기도하고 자기의 세상영화 위해 기도하는 저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심이라. 어떻게 기도할 바도 알지 못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성령이 간구하게 하신다. 성도를 위해서 이렇게 간구하신다.
은혜 동산 광고가 나가고 있습니다. 이 말씀 묵상하면서 은혜동산을 떠올리게 하시더라고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변화시키시고 영적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성령을 받고 속사람으로 강건하게 하는 변화된 삶을 주시는 여러 모임을 주셨는데 그중 하나가 은혜 동산입니다. 주로 남성들이 올라가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남자들 변화 시키는데 은혜동산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으셨어요.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는 분들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기도하는 사람들 되게 하시고 자기 뜻대로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것을 버리고 나의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자 되게 하신 분들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안가신 분들 계시다면 한번 트라이 하시라. 돈버시는 것보다 직장 나가시는 것보다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잠시 잠간동안 비우고 익스큐스 하고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해보십시오. 제가 왜 이렇게 까지 말하는가. 그리스도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요. 육신으로 행하면 반드시 죽을 것이요. 성령님이 그안에 계셔서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자가 되야지 그렇기 않으면 안되요. 육으로 난 것은 육이고 영으로 난 것은 영이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얼마나 간구하고 계시는지 이것조차도 모른다. 신앙인입니까?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는 그 주님이 내 안에 우리의 하루를 볼때에도 탄식할 일 투성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안엎드립니까? 저는 여러분과 만 29년동안 신앙생활 하면서 엎드리지 않을 수 없으니까 엎드릴 수밖에 없더라고요. 더 엎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런데 한가지는 엎드릴 수 밖에 없구나. 그것때문에 엎드리고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다 아시지 않습니까? 저의 연약함과 부족함과 저의 무지함과 여러분이 볼때 목사님 상식도 부족하네, 지식도 부족하네, 방법도 부족하네 하시는 것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도우심을 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영을 다루는 것입니다. 만약 영이 다루어지지 않고 육신을 삶만 다룬다면 세상 방법이 훨씬 월등합니다. 대학을 가 보십시요. 세상 회사를 가 보십시요. 얼마나 잘하는가. 그런데 우리가 행하는 것들이 그런 방법으로 행하는 것입니까? 교회 운영이 그렇게 운영하는 것입니까? 결국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들 속에서 역사하심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세상것과 다를 바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의라는 것을 내세우면서 더 악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를 보십시오. 악한 교회가 되어서 싸우고 분열하고 세상에 교회가 저래, 목사가 저래, 장로가 저래 권사가 저래 교회가 저럴 수 있어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교회가 교회가 아닙니까? 교회는 교회입니다. 교회이기 때문에 그런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마귀의 농간에 놀아나겠습니까? 성령님이 우리 연약함을 도우셔서 탄식함으로 성도를 위해서 친히 간구하십니다. 기도가 약해진 분들, 기도 자리 잃은신 분들 회복하십시오. 이것 회복하지 않으면 인생회복 안됩니다. 주의 생명, 그리스도인, 주의 영이 있는자.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봉사 많이 했다고 집사 권사 장로 목사가 됬다고 선교사 지망생이 되었다고 NO. 정말로 주의 영이 있습니까? 주의 영의 인도함을 따라 간구하고 순종하고 있습니까? 물론 우리는 완전할 수 없습니다. 저도 완전하기 때문에 이 말하는 것 아닙니다. 저도 하나님 의지하지 않고는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고는 살 수가 없고 목회 할 수 없고 강단에 설수도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살 수 있는 길, 성도 여러분이 살 수 있는 길, 점점 험악해져가는 세상 가운데 살아남아서 서바이벌 문제만이 아니라 주의 생명을 전하는 소금 등대 이야기 많이 하는데 그역할 감당하려면 우리가 사소한 것들에 붙들려서 이렇게 할 때가 아니지 않습니까?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고 성령님의 그 강건함을 따라서 기도에 힘쓰고 말씀에 순종하고 무릎을 꿇지 않고는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 이 시간 내 안에 오시옵소서. 성령님 나의 연약함 깨닿게 해주시고 성령님 의지하지 않은 것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성령님 이자리에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혼 영혼을 만져주시 옵소서. 감화 감동 시켜주시고 무딘 영혼들 성령님을 슬프게 하고 성령님을 근심시킨것 용서해 주시고 간구하시는 성령님의 간구 따라서 우리도 간구하는 자, 기도하는자. 기도의 무릎을 꿇는 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 되게 해 주세요.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간구와 기도가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것은 우리 성도들 퍼센테이지로 볼때 얼마나 많은 분들이 거듭났고
얼마나 많이 성령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몸부림을 하는 우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님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탄식하는 마음으로 우리를 권면하시고 우리에게 말씀 하실수 밖에 없는것 우리의 몸이 구속의 몸을 기다리고 있는 저희의 몸이 있기 때문입니다. 연약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꼭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을 잊지 않을때 성령님 의지하고 사모하고 기도의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사람이 될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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