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자오쉼터 회원인 이정호(쪽빛소망) 안수집사님 아버님께서
오늘 저녁 무렵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소록도 봉사 때는 아이들을 데리고 참석하셔서
조장으로도 수고를 해 주셨던 이정호 집사님께 하나님의 위로를 보냅니다.
장례식장은 하동삼성병원(경남 하동군 하동읍)입니다.
발인은 30일(금)
장지는 전북 임실에 있는 국립호국원입니다.
첫댓글 저는 밤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집사님 기도하신대로 예수님 영접하시고 편안히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집사님 마음으로만 위로드립니다... 힘내세요...
왕복 640km 하나님 은혜로 문상 잘 다녀왔습니다.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고, 혼자 운전하고 다녀올 수 있는 체력을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심가 조의를 표합니다. 유족들께 주님의 평강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시랑으로 아버지 장례를. 질치루고. 일상으로 돌아왓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는 밤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집사님 기도하신대로 예수님 영접하시고 편안히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집사님 마음으로만 위로드립니다... 힘내세요...
왕복 640km 하나님 은혜로 문상 잘 다녀왔습니다.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고, 혼자 운전하고 다녀올 수 있는 체력을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심가 조의를 표합니다. 유족들께 주님의 평강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시랑으로 아버지 장례를. 질치루고. 일상으로 돌아왓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