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의 아름다운 섬들 [ 1 ]
라파누이
©Posnov /
Moment / Getty Images
사진에 보이는 해안선은 라파누이(일명 이스터 섬)에서
가장 잘 알려진 부분은 아닙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모아이라는 거대 석상군일 테니까요. 칠레 본토 해안에서
2,300마일 떨어진 이 먼 폴리네시아 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수세기 된 화산 응회암 지형으로
곧장 향합니다. 하지만 플라야 오바헤 등과 같은
라파누이의 더 먼 지역을 탐험하는 이들은
침식된 화산 절벽, 분홍빛 모래 해변, 고대 동굴이라는
또 다른 장엄한 풍경을 발견합니다. 오바헤는
비교적 고립되고 먼 곳에 있으며 지구에서 사람이
거주하는 가장 외딴 섬들 중 하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주
마리아 아일랜드
©Monica Bertolazzi
/ Moment / Getty Images
마리아 아일랜드 해안 도로를 벗어나
짧은 트레일을 가다보면 파도가 깎아 만든
이 독특한 사암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페인티드 클리프는 태즈메이니아 본토
동쪽 가장자리 인근의 이 작은 산악 지형의
섬에서 가장 인상적인 자연 경관일 것입니다.
이 짧은 해안선을 따라 트라이아스기
지질이 드러나 있습니다. 절벽을 장밋빛으로
물들인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산화철(즉, 녹)이 다공성 퇴적층을 통해
침투해 내부에 얼룩을 만든 것으로, 이는
아마도 고대에 지하수나 광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한 빗물에 의해 운반되었을 것입니다.
결국 바다의 힘이 절벽을 침식시켜
따뜻한 색채를 드러낸 것입니다.
침식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으니,
방문객들은 연약한 절벽 근처를
탐험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린란드
일루리사트
©Eloi_Omella
/ E+ / Getty Images
거주자가 5,000명 조금 넘고 그들 대부분이
토착 이누이트인들인 일루리사트 지역은
그린란드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약 836,000평방마일의 면적에도 불구하고
인구는 약 56,000명에 불과합니다.)
일루리사트 아이스피요르드는
마을을 지나서까지 이어지며,
세르멕 쿠잘렉 빙하에서 그린란드 서해안의
바핀 만 입구인 디스코 만까지 거대한 빙산을
운반합니다. 빙하가 갈라져 피요르드를 향해
1년 내내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얼음이 떠다니는 드라마틱한 풍경은
일루리사트의 상징적 천연 랜드마크입니다.
비교적 온화한 여름철에도 태양이
저녁 늦게까지 비칠 때는 피요르드를 따라
얼음이 계속 떠다니며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버세이 브로흐
©Westend61
/ Getty Images
역사를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스코틀랜드 섬을 소개할 임무를 맡는다면,
버세이 브로흐가 모든 요소를 갖춘 섬일 것입니다.
외딴 곳에 있고, 풍부한 역사적 보물을 갖추었으며,
덤으로 바다오리까지 서식하고 있으니 말이죠.
이 조수 섬에는 현재 거주자가 없지만,
늘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6세기경 픽트인이
처음 정착했지만 결국 노르웨이인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 두 문화의 유적이 모여 일종의 야외 박물관이
되었으며, 방문객들은 한때 바이킹 교회였던
기단부와 일련의 공동주택 사이를 걸을 수 있습니다.
조류 관찰자들은 오크니 제도에 있는 이 섬을
좋아할 것입니다. 이곳에는 풀머갈매기, 바다비둘기
바다오리 무리가 서식하고 있으니까요.
그리스
오이아
©pillerss / Adobe Stock
오이아 마을은 크지는 않지만
방문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몇 장의 사진으로만 이곳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에서 사진 찍기 좋은 섬인
산토리니에서도 이곳은 가장 많이
사진에 담기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고대인들은 이 섬을 '칼리스테'라고 불렀는데,
이는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는 뜻입니다.
(누가 그 말에 반박할 수 있을까요?)
약 3,600년 전, 지구상에서 가장 큰
화산 폭발 중 하나가 현재 산토리니로
알려진 이 섬을 크게 파괴했습니다.
섬의 칼데라 북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오이아는 바위 틈새에 끼어 있으며
에게해를 내려다보는 험준한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팔라우 록 제도
©Olivier Blaise
/ Moment / Getty Images
미크로네시아에 위치한 여러 섬들로 이루어진
팔라우공화국은 산호초 위에서 생명체를 탐사하려는
이들에게 세계 최고의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문가들은 팔라우의 록 제도
주변 맑은 바닷물이 이 지역에서 가장 좋은
지점이라고 평가합니다. 한때 수면 위로 밀려 올라와
버섯 모양으로 침식된 고대 산호초의 잔해를 둘러싼
바다에는 놀라울 만큼 다양한 해양 생물이 번식하고
있습니다. 수상 모험을 더 하고 싶은 방문객들은
카약을 대여해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작은 석회암
섬들 주변을 노를 저으며 돌아볼 수 있습니다.
페로 제도
틴트홀무르
©TomasSereda /
iStock / Getty Images Plus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사이의 차가운 북대서양에
위치한 페로 제도는 분명 인적이 드문 곳입니다.
실제로 그 초현실적이고 거대한 풍경은 시공을
초월한 몽환적인 느낌을 줍니다. 페로 제도의
경이로움을 체험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는
제도를 구성하는 18개 섬 중 하나인 바가르 해안
바로 옆에 있는 곳입니다. 틴트홀무르 섬은
페로 제도의 높은 기준으로 보아도 참으로 장관입니다.
그 모양은 거대한 식칼로 조각한 것처럼 보이며
하나가 아닌 다섯 개 톱니 모양의 봉우리를 자랑합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이 섬은 개인 소유이므로
방문객인 이 비현실적인 장소에 도달하려면
접근 허가, 고용된 가이드 그리고
튼튼한 배가 필요합니다.
도미니카공화국
사오나 섬
©Cyrielle Beaubois
/ Moment / Getty Images
완벽한 '무인도'를 찾는 영화 제작자와
광고주들은 종종 사오나 섬을 찾곤 했습니다.
가느다란 야자수, 하얀 모래 해변, 반짝이는
청록색 바다는 바로 로케이션 담당자가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오나 섬은
황량함과 거리가 멉니다. 관광객들은 매일
도미니카공화국 본토의 남동쪽 끝에서
약간 떨어진 이 작은 섬에 도착하여
여유로운 카리브해의 매력을 경험합니다.
이곳에는 대규모 리조트가 없습니다.
사실 사오나 섬은 델에스테 국립공원의
일부입니다. 덕분에 해안 근처 모래톱의
얕은 바닷물에서 불가사리 군이 번성하여
사오나의 또 다른 매력 중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사바
©Alexpunker
/ iStock / Getty Images Plus
오스트레일리아 북서쪽에 있는 거대한
보르네오 섬을 생각하면 난공불락의
열대우림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러나
아시아에서 가장 큰 섬이자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이 섬은 생태학적으로
가장 다양하고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합니다.
보르네오 섬 최북단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사바 주는 탐험을 시작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맹그로브 숲, 담수 습지, 바위가 흩어져 있는 만,
수 마일에 달하는 모래 해변이 풍부하고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산호 삼각지대에 있는
실람 해역 보호지구를 포착한 것으로,
사바 전역에서 가장 생물다양성이 높은
해양 지역 중 하나입니다.
마다가스카르
봉골라바
©Jeff Photo
/ 500px / Getty Images
마다가스카르 본섬은 거대합니다. 정말 거대합니다.
사실 지구상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며, 오랫동안
그 자체로 존재해 왔습니다. 이 섬은 수백만 년 전에
인도 아대륙에서 떨어져 나갔으며, 이곳에 서식하는
야생 동물의 약 90%는 지구상의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생물다양성과 함께
야자수가 늘어선 해변부터 초현실적인 암석,
'거꾸로' 서 있는 나무가 있는 길에 이르기까지
이색적인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마다가스카르 중심부를 조금 보여줍니다.
험준한 풍경을 가로질러 뻗은 긴 도로는
푸르스름한 먼지가 날리는 언덕, 급류하는 강,
조각보 모양의 경작지 등으로 이루어진
섬의 봉골라바 지역에 속합니다.
인도네시아
라자암팟 제도
©imageBROKER /
Manfred Bail / Getty Images
여러 개의 섬을 연이어 다니는 여행을 좋아하시나요?
뉴기니 북서쪽 해안에서 떨어진 라자암팟 군도에는
고를 수 있는 섬이 1,000개 이상 있습니다.
라자암팟 주변의 바다는 지구상에서 가장 다양한
해양 생물이 밀집되어 있다고 알려진
산호 삼각지대의 일부이기 때문에 다이빙
애호가에게는 선택지가 두 배로 늘어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산호초군으로 여기는 곳과 그 주변을
엄청난 수의 열대어가 헤엄쳐 다닙니다.
전 세계 산호 종의 4분의 3 이상이 이곳에
서식하기 때문에 라자암팟 지역은 때때로
'바다의 아마존'이라고 불립니다.
상투메 프린시페
©Xinovap / Shutterstock
아프리카 서해안의 기니 만에 위치한 섬나라
상투메 프린시페는 2개의 본섬과 약 12개의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미지는
상투메 섬의 카우에 강과 접해 있는 푸르게
우거진 풍경입니다. 이 지역은 자연 그대로의
열대우림과 사바나와 맹그로브를 포함하여
수많은 소생활권이 있는 75평방마일 규모의
상투메 자연보호지구의 일부입니다.
이미지에서는 저 멀리에 있는 지주에서
산악 생태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Pico Cão Grande라고 하며,
지질학적 시간으로 보면 상대적으로
아기에 불과합니다. 겨우
약 350만 살밖에 안 되었으니까요.
인도네시아
와약 군도
©Markus Fleute /
Moment / Getty Images
와약은 인도네시아 서부 파푸아 주의 본토에서
떨어진 더 큰 라자암팟 군도의 일부입니다.
이 작은 무인도는 주변의 광대하고 다양한
암초군을 탐험하고자 하는 다이버와 스노클러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와약 주변의 바다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필리핀까지 뻗어 있는
산호 삼각지대라고 불리는 열대 바다의 일부입니다.
이 지역에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모든 산호 종의
76%가 있습니다. 라자암팟 지역은 약 1,000만
에이커의 육지와 바다를 덮고 있으며,
약 500종의 산호와 1,000종 이상의
암초 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자킨토스
©Andrew Mayovskyy
/ Shutterstock
자킨토스 섬은 그리스 본토 해안에서 12마일 떨어진
이오니아 해의 눈부시게 푸른 바다에 있습니다.
1500년대에 들어서면서 자킨토스(일명 잔테)라는
작은 섬은 세계 최대의 건포도 재배지이자 생산지가
되었으며, 오늘날에도 다양한 작은 건포도에
이 섬의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숨이 멎을 듯한 해변을 일상적으로 볼 수 있으며,
흥미로운 섬들도 있습니다. 이미지의 목재 산책로는
라가나스 만의 바닷물 속에 있는 울퉁불퉁한
석회암 덩어리인 카메오 섬까지 뻗어 있습니다.
본섬으로 돌아 오면 푸른 동굴과 난파선 해변과
같은 명소가 여유롭지만 어쩐지 아직도
서사적이고 신화적인 느낌을 줍니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무레아
©Marc Pelissier / Adobe Stock
무레아는 남태평양의 초록빛 군도인
소시에테 제도의 일부입니다. 대부분
침식된 화산으로 이루어진 이 군도는
프랑스 공화국의 유일한 해외 국가인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일부입니다.
타히티는 이 섬들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섬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매혹적인
무레아로도 비행기나 보트를 타고
금방 갈 수 있습니다. 당대에 멋진 섬을
많이 보았던 유명한 여행작가 아서 프로머는
무레아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선정한 이유로 로투이 산의
'진녹색 경관'을 꼽았습니다
칠레
라파 누이
©Luigi Farrauto /
iStock / Getty Images Plus
라파 누이(일명 이스터 섬)는 그 위치만으로도 특별합니다.
태평양 남동부의 광활한 지역에 있는 이 작은 땅덩어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외따로 떨어진 사람이 사는 섬 중
하나이니까요. 하지만 이곳을 지도에 표시하게 만든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바로 라파 누이를 가로질러 서 있는
(또는 넘어진 것이라면 누워 있는) 수백 개의 거대한 석상,
즉 모아이입니다. 이 섬은 세 개의 화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하나에서 나온 응회암이 석상의 주요 건축 자재입니다.
이곳에는 모래 해변이 몇 개 있지만, 해안선 대부분은
이 섬을 탄생하게 한 화산의 잔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하마
©Abstract Aerial Art /
Digital Vision / Getty Images
누군가 바하마를 구석구석 방문하기를 열망한다면
긴 섬을 따라가며 여기저기 들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카리브해 군도는 약 3,000개의 섬, 작은 섬, 암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버킷 리스트를 인구 밀집 지역으로만
좁히면 이동 시간은 크게 단축됩니다.단 30개의 섬에만
사람이 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군도의 일부 섬에서는
주거와 휴양이 가능합니다. 이를테면 이미지에 나오는
길고 가느다란 섬이 그렇습니다. 로즈 아일랜드에는
진정한 영주권자는 없지만 당일 여행자와
파라다이스에서 몇 박을 예약하려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독일
마이나우
©rusm / E+ / Getty Images
이미지의 이 높이에서 보면 알프스 북쪽 기슭의
콘스탄스 호수에 있는 이 섬이 왜 '꽃의 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지를 바로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지점에서 보더라도 마이나우 섬은
자연 애호가에게 많은 기쁨을 줍니다.
봄에는 수백만 송이의 튤립, 수선화, 히아신스가
꽃을 피우고, 여름에는 진달래, 철쭉, 장미를
감상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달리아가 피고,
추운 달에는 섬이 겨울 정원으로 변신합니다.
콘스탄스 호수는 유럽에서 가장 큰 담수호 중
하나이며, 상대적으로 온화한 기온 때문에
야자수나 다른 지중해 식물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부라노
©Olga_Gavrilova
/ iStock / Getty Images Plus
인근에 있는 베니스가 충분히 다채롭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부라노로 가십시오.
이따금 섬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이탈리아 북부의 베네치아 석호에 있는
작은 섬들이 빽빽하게 모여 있는 형태입니다.
본섬은 다리를 통해 세 개의 작은 섬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모든 집은
어부들이 물고기를 잡고 있는 동안에도
자기 집을 찾을 수 있을 만큼 다양하고
밝은 색조로 칠해져 있었습니다.
오늘날 부라노에서 집에 페인트를 칠하고 싶은
경우에는 지방 정부에 요청을 하면
사용 가능한 색상 옵션을 알려줄 것입니다.
상당히 큰 컬러 팔레트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카보베르데 산티아고
©Curioso.Photography
/ Shutterstock
아프리카 본토의 서쪽 해안에서
약 35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말굽 모양의 섬들인 카보베르데
군도에서도 가장 큰 섬인 산티아고의
북부 해안 모습입니다. 이 섬은
15세기에 포르투갈 탐험가들에 의해
식민지화될 때까지는 사람이 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1975년 7월 5일에 독립을 얻을 때까지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1990년대 이래로 카보베르데는 주로 관광을
기반으로 하여 경제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습니다.
산티아고에는 험준한 산, 탁 트인 계곡, 아름다운
해변이 거의 같은 비율로 풍부하게 있습니다
그리스
알로니소스
©Gatsi / iStock /
Getty Images Plus
햇볕이 내리쬐는 남유럽의 놀이터이자
보호되고 있는 생태 공원인 알로니소스 섬은
스포라데스 제도 속의 보물과도 같은 곳입니다.
이미지는 연청색의 그리스 하늘에서
청록색의 에게해를 지나 아기오스 디미트리오스
해변을 바라보며 찍은 것입니다. 이 섬은
휴식을 취하려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자연을 찾는 이들에게 중요한 안식처이기도 합니다.
여기는 유럽에서 가장 큰 해양 보호 구역인
알로니소스 해양공원의 일부입니다. 이곳에는
육지의 침엽수림과 해저의 포시도니아 오세아니카 층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풍족한 삶을 누리는
야생 동물로는 몽크 물범, 큰돌고래, 부리 고래 등이 있습니다.
카나리아 제도
아나가 자연공원
©Westend61 / Getty Images
경험 많은 전 세계 트레커들은 테네리페 섬의
로크 데 타보르노로 가는 하이킹이 세계
최고 중 하나라고 주장합니다. 이미지를 보면
그 이유 중 일부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저 산은 '테네리페의 마터호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그 거대한 봉우리는
카나리아 제도의 상징 중 하나입니다.
때때로 도전적인 트레킹이 그만한 보람을 주는
또 다른 이유는 아나가 자연공원을 통과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의 길은 양치류와 월계수가
우거진 안개 낀 숲 사이로 구불구불 이어져
테네리페의 험준하고 끝도 없어 보이는 해안을
조망할 수 있는 숨막히는 전망대에 도달합니다.
크로아티아
브리유니 군도
©Goran Safarek
/iStock /Getty Images
크로아티아의 이스트리아 해안선 바로 옆에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폴라리아에라고 불렀던
14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가 있습니다.
실제로 브리유니 군도는 아주 오랫동안 유명한
여행지였습니다. 유사 이래 이 섬들은 중세부터
19세기 초반까지 그들을 통치했던 세계적 권력
중심지인 베니스에 건축 자재를 공급하는
석재 채석장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 제국을 포함한 대제국들 그리고
짧은 동안이었지만 나폴레옹이 브리유니를
병합했습니다. 최초의 '통치자'는
고대 그리스인도 아니었던 것이,
일부 섬에 보존된 발자국을 통해 이 지역이
한때 공룡의 서식지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홍콩
퉁핑차우
©Zaynn/Adobe Stock
한때 어부와 농부, 때로는 밀수업자들로 붐볐던
퉁핑차우 섬은 오늘날에는 버려진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주말을 제외하고 말이죠.
이곳에 상주하는 사람은 12명 미만이라고 하지만,
주말에는 많은 관광객이 홍콩 영토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이 섬을 찾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은
공원이며 해안선은 정말 놀랍습니다.
퇴적암으로 만들어진 홍콩 유일의 큰 섬으로
여겨지는 이곳은 파도에 의혀 깎여 나간 지형물과
가파르게 침식된 절벽이 탐험하기에 좋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퉁핑차우를 둘러싼 산호초를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다이빙을 하기도 합니다.
아조레스 제도
피코 섬
©Marco Bottigelli /Getty Images
피코 섬은 아조레스 제도의 일부이며
대서양 쪽 유럽 본토에서 서쪽으로
약 850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아조레스 제도는 기후가 온화하기 때문에
이곳 피코 섬과 이 제도를 구성하는 다른
여덟 개의 섬에서 푸르게 펼쳐진 농지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초원 외에도,
이 군도는 넓은 칼데라, 용암굴 및
기타 화산 증거들로 가득합니다.
이 군도는 포르투갈의 두 자치 지역 중 하나,
다른 하나는 마데이라입니다. 15세기 초
포르투갈 제국이 시작될 무렵에 정착한
아조레스 제도는 1976년에
자체 정부를 수립했습니다
스코틀랜드
스타파
© Markus Keller / Adobe Stock
바이킹이 이 섬에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
어떤 특징이 영감을 주었을지 짐작할 수 있나요?
줄지어 늘어선 주상절리 현무암 기둥은
놓칠 수 없는 특징이며, 스타파라는 이름은
돌기둥이 집을 짓는 데 사용된 곧은
나무 기둥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고대 노르드어로
지팡이를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스타파에는 사람이 살지 않지만 여전히
유동 인구가 많습니다. 관광객들은 스코틀랜드의
이너헤브리디스 제도에 있는 이 초현실적으로
빚어진 섬에 매료됩니다. 밖에서 보는 풍경도
장관이지만, 스타파 안쪽 깊숙한 곳에는 더 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장엄한 육각형 현무암 기둥으로
이루어진 핑갈의 동굴이 섬 안으로 뚫려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누사 페니다
© thianchai sitthikongsak
/ Moment / Getty Images
누사 페니다는 소순다 열도에 있는 작은 섬이며,
발리는 가장 크고 잘 알려진 섬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모든 섬이 똑같이 아름답습니다.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많은 증거가 있습니다.
이미지에서는 상징적인 뾰족한 씨 스택이
중앙 무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맑은 바닷물
아래에서 자라는 산호초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섬은 다이빙 스팟으로 유명하며,
셀카나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자주 담기는
해양 생물로 유명합니다. 특히 앞바다에
많이 서식하는 쥐가오리가 눈에 띕니다.
크로아티아
포콘지 돌
© Feng Wei Photography
/ Moment / Getty Images
포콘지 돌 위로 높이 솟아 있는 이 전망 좋은
지점에서 보면 마치 빨간 지붕 등대를
세우기 위해 인공 섬을 일부러 건설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포콘지 돌은 파클레니 군도의 가장 동쪽
지점에 있는 관계로 등대는
천연 석회암 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872년에 세워진 이 등대는 아드리아 해에서
섬들이 밀집한 흐바르 항구로 가는 선박들의
항해에 필수적인 보조 수단입니다.
파클레니 제도는 오랫동안 해양 문제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타르'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파생되었는데,
한때 섬에서 수확하여 선박의 선체를
방수 처리하는 데 사용되었던
소나무 수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파클레니 군도
© borchee
/ E+/ Getty Images
지난 수십 년 사이에 크로아티아의 항구 도시
흐바르는 정통한 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급등했습니다. 고대 역사, 현대적인 고급스러움,
멋진 아드리아 해가 어우러져 특별한 관심을
기울일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흐바르 항구
바로 바깥으로는 탐험가들이 거부할 수 없는
일련의 섬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파클레니 제도에는 여러 개의 마을이 있을 정도인
스베티 클레멘트처럼 규모가 큰 섬부터
반 평방마일도 안 되는 플라니코바츠와 같이
작은 섬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소나무가 이 섬들을 뒤덮고 있으며,
파클레니라는 이름은 한때 이곳에서
수확된 소나무 수지를 가리키는
'타르'라는 단어에서 유래했습니다.
프랑스
보니파시오
© dulezidar / iStock
/ Getty Images Plus
프랑스에 속한 지중해 섬인 코르시카의 남쪽 끝에는
심하게 침식된 돌 절벽이 물 위로 솟아 있으며,
그 꼭대기에는 보니파시오라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성채로 둘러싸인 중세 구시가지, 분주한 정박지,
연중 4,000명 미만을 유지하는 거주민, 마을의
스카이라인을 유화로 바꾸는 일몰이 있는
보니파시오에서 많은 프랑스 본토 주민들이
휴가를 보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 가파른 절벽은 사진이 잘 받을 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묘기 다이빙을 하는 데 사용되어
오래 전부터 다양한 절벽 다이빙 대회가
이곳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란사로테 차르코 데 로스 클리코스
© Nuture / iStock
/ Getty Images Plus
란사로테의 마지막 화산 폭발은
1824년에 있었지만,
여전히 섬 표면의 일부에서는
달걀 프라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기 있는 관광지인
이유는 아닙니다. 카나리아 제도에 속한
란사로테 섬은 험준한 경치로 이루어진
명승지입니다. 항공 사진은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차르코 데 로스 클리코스 즉,
그린 라군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고대 화산의 분화구 안에 있는 조류에
의해 녹색으로 물든 고염분의 연못입니다.
검은 모래 해변과 푸른 바다가 원시적
느낌을 주는 그림을 완성합니다.
란사로테는 적어도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방문객들을 끌어들였으며, 일부 사람들은
페니키아인들이 3,000년 전에
이곳에 정착했다고 추측합니다.
스코틀랜드
티오람 성
© Steven Robinson Pictures
/ Moment / Getty Images
스코틀랜드에는 썰물 때 걸어 들어가
산책할 수 있는 섬이 많이 있지만,
모든 섬에 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에일리안 티오람은 그러한 조수 섬 중
하나이며, 티오람 성은 장엄한 유적입니다.
이 요새는 12세기 초에 건설되기
시작했으며, 1745년까지 견고하게
서 있다가 적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일부러 불태웠습니다. 그 다음 세기에
티오람 성은 요란스러운 중세 권력 투쟁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멀리 떨어져 있는 이 섬은 스코틀랜드
고원의 로크 모이다트에 있는
긴 단차선 도로의 끝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태국
탈레 왁
©Alexander White
/Alamy Stock Photo
태국 남서쪽 해안에 있는 크라비 지방은
의심할 여지 없이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 중 하나입니다. 그 해안선을 촬영한
모든 항공 이미지는 안다만 해에 있는
이 지역 특유의 수정처럼 맑은 바다와
열대우림으로 덮인 섬을 포착합니다.
드론으로 촬영한 이 장면은 특별한 것을
품고 있는 낙원의 한 부분을 보여줍니다.
이 지점은 탈레 왁의 모래톱이 조류에 의해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하기 때문에
'분리된 바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썰물 때 T자형 모래톱이 드러나면 방문객들은
더 큰 코 카이 섬(이미지 왼쪽 너머에 있어
보이지 않음)에서 코 모 섬과
코 탑 섬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몰타 고조
©Davide Seddio
/Moment/Getty Images
몰타 공화국은 시칠리아 바로 남쪽의
지중해 동부와 서부 사이의 경계선에
위치한 섬나라입니다. 이미지는
몰타 사람이 거주하는 세 개의 섬 중
하나인 고조 섬의 슬렌디 타워
아래에 있는 염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조 섬 대부분을 석회암이 덮고 있으며,
암질의 해안에는 수세기 동안 바닷물을
모으고 풍부한 소금을 수확했던
움푹 패인 곳이 있습니다.
슬렌디 타워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염전 위에 보초를 서고 있으며
전략적 전망대로서도 역시 쓸모가 없지만
여전히 문화적으로 중요한 기념물입니다.
400년 가까이 된 이 탑의 본격적인
복원 작업이 2020년에 시작되었습니다.
크로아티아
믈레트 섬
©Nino Marcutti/Alamy Stock Photo
믈레트 섬의 해안선을 따라 바다를
즐기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 중 한 곳으로 향하세요.
이 보호 구역은 섬의 서쪽 상당 부분에
걸쳐 있으며, 쇼의 주인공은 아름다움과
역사로 가득한 두 개의 바닷물 호수입니다.
믈레트는 아드리아 해의 최동단과
최남단에 있는 주요 섬으로,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알려져 왔습니다.
제제로 호수의 작은 섬에 있는 공원에서는
좀 더 최근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베네딕트회 수도원이 이곳에 있는데,
12세기에 세워진 이래 몇 차례 재건되었습니다.
Source : Microsoft GES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