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꿈 해몽은 생생한 느낌전달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온라인의 꿈해몽은 몇자 안되는 꿈내용으로 생생한 꿈스토리를
유추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의 꿈해몽은 비교적 적중해도 온라인에서는
반대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이런 이유때문이지요
그래서 자신의 꿈 핵심은 자신이 먼져 알아차리고 나머지숨어있는 힌트정도를
여러분들의 경험수와 해몽경력자들의 조언정도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다른분들의 꿈 참조 또한 흐름파악이나 자신의 예번 비교정도로
활용하셔야 큰 실수도없고 결정적으로 대박의 기회를 어이없이
놓치지않는 후회를 미연에 방지하셔야 합니다
자신의 꿈을 무시하고 다른분들의 강력한 허수에 눈이 팔려서 후회하시는
분들을 종종 보게되는데 자신의 꿈힌트에 확신을 못갖는 이유가
자신의 꿈을 풀기에 미숙해서도 있지만 습관이 잘못 들여진 경우라 볼수 있습니다
꿈방 회원님들 만큼은 자신의 꿈정도는 자신이 일차로 풀수있는 정도의 연습을
부단히 하셔야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 드리지만 남의 의견은 참고 정도로만 활용 하셔야지요
자신의 꿈을 가장 생생하게 풀수있는사람은 자기자신입니다
어느 큰 스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중에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내가 너를 어떻게 알것이며 너 또한 나를 어떻게 알겠느냐"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자신의 꿈풀이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사항중에는 자기 프로필 풀이와
등장인물의 프로필 풀이가 가장 기초단계인데 몇 분께서 쪽지로 문의하셨기에
전에 제가 타사이트에 게시했던 자료중에서 일부 참고용으로 몇개만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꿈풀이 초보님들께 필요한 해몽방법 시간있을때마다
조금씩 올려보겠으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기쁘겠습니다
초보님들 에게 해당 되는 꿈해몽 사이트의 활용 방법 몇가지만 말씀 드릴까 합니다
**자신의 꿈해몽은 느낌의 강약을 판단 할수 있어서 힌트를 추출 하기 비교적 용이 할수 있으나
타인의 꿈(특히 넷 상에 올려져 있는)은 생생한 느낌전달의 부족,핵심내용 누락,등장인물 과의
관계파악 불가,꿈 공유자의 생활상황 파악 불가함 등등의 문제로 꿈 에서 주려는 메세지를
정확히 읽어내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하물며 수 백건의 꿈힌트를 정확히 가려낸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죠.
중요한 힌트만을 간결하게 찾아 내야 합니다. 하다보면 일종의 공통점을 발견 하기도 하고
계속적으로 요령이 생겨 납니다.
취함과 버림을 뱀같이 차갑게 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몇 가지만 간략히 나열 정도만 하겠습니다
부지런히 활용 하고 연습 하시다 보면 빨리 향상 됨을 느끼실 겁니다
1# 참고할 꿈,참고 하지 말아야 할 꿈을 구별할것
* 로또의 힌트를 주려는 꿈인가 다른 의미의 꿈인가 를 의도적으로 구별할것
* 공유 하려는 꿈인가 해몽을 요하는 꿈인가를 구분하여 해석할것(해몽요망 꿈에는 핵심 빠진 부분 추정 필요)
*스토리가 간결하며 강렬한 포인트가 포함된 꿈(로또힌트 가능한 꿈)
*스토리가 길며 군더더기가 많이 붙어있는 지극히 일상적인 꿈(대표적인 힌트 하나정도?)
*연예인이 등장 하는경우에는
어떤 강렬한 느낌전달이나 특이한 행동이 보였을 경우에만 프로필에서 참고 할것
그렇지 않으면 무시 하는게 더 좋습니다(대개 20대나 30대 초반에는 일상적으로 의미없이 많이 등장함)
*주로 연령이 높을수록, 행동 반경이 적을수록, "영" 이 맑을수록, 나이가 아주 어린경우,소심한 성격일수록
눈썹이 까맣고 숱이 많을수록, 얼굴이 밝으며 붉은 빛이 감도는 사람 일수록, 신앙이 깊을수록(연구중)
몸에 열이 많아서 손에 따뜻한 땀이 많거나 자력이 강한 사람일수록, 내성적이며 혼자의 시간을 즐기는
사람 일수록, 원하는게 절실 할수록, 꿈 적중도가 높습니다 --꿈꾸는 빈도 와는 무관함--
2# 주초에는 번호를 찾으려 쫓지말고 단서부터 찾는 습관을 할것
많은 설명을 요하는 대목 이지만...... 간단하게....
매주 당첨번호로 지정되는 7개의 로또번호는 그중 핵심적인 역활을 하는 번호가 한,두개 입니다
(마방진 에서는 전주의 보너스 번호가 금주의 중요 단서가 되기도 하지만)
핵심(주장역활) 번호와의 관계와 여러 환경요인이 결합되어 나머지 번호가 딸려나오며 조합을 이루는 거죠
하나라도 그냥 나오는건 없습니다 모든 필요충분 조건을 완성 시켜야 합니다
이는 난수표 해독에도 적용 됩니다
그 중요한 단서부터 찾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잘 안되겠지만 의식해서 조금씩 하다보면 느낄수 있습니다)
{ 지난 119회의 핵심 숫자는 "10"이었습니다 "10"을 중심으로 조합이 이뤄졋고 숫자가 딸려 나왔습니다
정작 자신은 출연 하지 않았지만 일종의 사령탑 역활 이였구요 전 눈치를 챘지만 아쉽게 3등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여러 꿈들에서도 "10"을 기준으로 빗각 형성 된다는 노골적인 힌트들이 많았지요
아마도 그때 많은 분들이 단순하게 "10"을 고정으로 가져 가셨을 겁니다
120회의 핵심수는 ''4''였습니다 유난히 "줄줄이"란 힌트가 많았던 회차였지요
세로"4"줄 에대한 힌트를 3연번 으로 읽었다면 너무 생각이 없었던 거구요 노트 활용 안해서.......
" 남산출발(4),올림픽공원(32) 종착이다" 이런꿈 있었지요? 세로"4"줄의 간단한 힌트를 준겁니다
여기서 번호 6개를 찾을려고 조급을 부리면 37을 놓치게 됩니다
이 방법은 다음에 자세히 설명 하겠습니다 내용이 엄청 많음}
가령 패턴이나 도형이나 로또용지상에 배치되는 위치나 형태 배열되는 순서등등의
단서를 찾으면서 스케치부터 해나가야 합니다 고정수 2개에 주목 하면서......
3# 꿈 공유자의 느낌이 되어서 해석 할것
단순하게 남이 올려논 꿈내용 이라고만 읽지말고 짧은시간 이나마 공유자의 입장이 되어서 충분한 느낌을 전달
받아야 합니다 공유 하고 싶지않은 숨겨진 핵심을 조금씩 그려 봐야 합니다(가상의 스토리 구상)
당연히 그 공유자의 정보를 최대한 확보 하고 있어야 함(예전자료의 복기를 통해)
공유된 꿈의 제목을 놓치지 말것 --스토리의 핵심이 함축된 경우가 종종 있슴--
4# 한가지 꿈에서 너무 많은 것을 찾지말것
수백건의 꿈해몽 에서는 얻고자 함보다 버리고자 하는 역발상이 필요 합니다
그 중에 꼭 버릴수 없는 것들만 가져가도 최종에는 15개 이상의 번호로 고민 합니다
꼭 가져가 달라고 애원 하는 애들은 일단 가져가서 전체취합시에 판단 하시고
이때는 틈틈히 정리해놓은 노트가 큰 판단 기준이 됩니다
{"장고 끝에 악수 나오는 법"이라 근거없이 최종선택의 시점에 너무 재면 당연히 허수에 당합니다
틈틈이 노트에 기록 하셨다가 최종에 노트 의존 하세요 최소한 주초번호와 주말번호가 갈라지는
어리석음은 없을겁니다}
물론 한 꿈에서 4개 이상이 나오는 경우도 많지만 줄기로 본다면 1,2개의 힌트에 포함 될 겁니다
좀더 숙달이 되면 몇개의 꿈 만으로 6개의 번호를 알수 있겠죠 그럴수 있습니다
5#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들은 질문 하여 알아낼것
필요한경우--프로필등
상황에 대한 중요한 공유자만의 느낌
6# 숫자꿈
이 항목은 할 말이 참 많습니다
다음에 기회를 봐서 자세히 하겠습니다
*자기 숫자꿈-특징만을 잡아낼것(필 꼿이면 안됨,그주 망칩니다)
*남의 숫자꿈-과거 꿈 내용 분석및 유형 파악 후 판단
7# 요청사항
이 커뮤니티는 꿈해몽을 원하는 사람과 공유 하려는 사람들의 시장 입니다(물물교환?)
해몽을 구하던, 해주던,공유를 원하던 물건이 알차고 싱싱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시간낭비이고 더 혼란 스럽고 결국에는 파리 날리게 됩니다
근처에 좋은 시장이 생기면 더더욱 시장이 퇘색 되지요
여러분들이(특히 초보님들) 해몽이나 공유를 원해서 꿈 올리실때는 스토리와 함께
필요에 따라 프로필, 해당 내용에 대한 자신이 느낀 힌트, 경험수등 가급적 생생한 느낌전달을 하시기 바랍니다
느낌전달이 안되면 같은 내용 으로도 제외수와 예상수 구분이 정확히 안됨은물론 반대로 가게 됩니다
초보님들 부터 이런 분위기로 꾸준히 공유 하다보면 다른 선배(사이트의)들도 공유하는 스타일이 변하게
됩니다 캠페인이죠 그런 분위기라면 보따리 풀어 놓으실 고수들 많을 겁니다
정착 될수 있지 않을까요? 도움이 많이 될텐데.......
그런 내용들 이라야 영양가있는 공유도 되고 상위 당첨자들도 많아 지겠는데...
***또 시간이 나면 숫자꿈 해석하는 구체적 요령과 위 에서 항목만 나열한 내용들을
하나하나 풀어 보겠습니다(시간이 어떨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초보 횐님 들께 (주초에 도움 되는 내용)
순전히 초보 횐님 들께만 도움 되는 내용 입니다
3등을 노리는 방법을 지금부터 틈 나는 데로 풀어 놓겠습니다
1등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3등에 조준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빗 맞으면 1,2등도 가능 할수 있죠
너무 완전함을 추구 하다보면 강박관념 이란 놈이 짖누르기 때문에 초조해 집니다
어떤때는 일주일 동안 번호 잘 뽑아 놓고도 한 번호 라도 놓치면 안된다는 부담감 으로
잔머리를 쓰다가 아쉬워 하는 경우가 다반사 이구요
다만 한개쯤 틀려도 괜챦다는 여유를 갖게되면 한발짝 뒤에서 좀더 냉정하게 관찰할수 있게 됩니다
시야도 다소 넓게 확보되구요 꿈풀이는 경험과 노하우가 첫번째 이구요
두번째가 냉정한 관찰력과 충분한 시야 확보 입니다
그 다음이 꿈에서 주는 힌트를 찾아가는 방법의 플랜 설정 입니다
네번째가 찾아낸 힌트들을 어떻게 당번으로 펼쳐낼 것인가 하는 마무리 단계 입니다
어차피 로또는 장기전 입니다 급하게 서두른다던지 초초하기 시작하면 이미 진 게임 입니다
절대시간을 확보 해야 합니다
큰 기대않고 부담없이 그저 물흐르듯이 주시는데로 받아야 합니다
너무 머리 쓰지말고 단순하게, ,,,
기다릴줄 알아야 합니다 정조준 만이 로또당첨에 인연이 있는 것 이지 결코 많이 베팅 한다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1,2등이 없으면 수익률 에서는 큰 실패가 자명 하거든요
저는 3등 까지는 노력과 능력 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자 이제부터 소액으로 3등 잡는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꿈과 숫자(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 부터 외워야 합니다(그래야 빨리 적응 할수 있습니다)
시간 내셔서 무조건 외워야 합니다 기본 공식(덧셈,뺄셈등 사칙연산)을 모르면 응용이 안됩니다
즉 입력이 안 되어 있으면 출력을 할수 없듯이....
스크랩 으로 활용 하지 마시고 무조건 외우십시요
그러면 꿈해몽의 반은 간겁니다. 어느 꿈해몽 사이트건 교과서 풀이가 반은 됩니다
교과서는 꿈해몽 사이트라면 어디 에서도 구할수 있습니다
2., 짧은 시간 내에 경험을 확보 하려면 최소 2,3주전의 복기부터 철저히 분석 하십시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합니다.
흔히들 로또고시라고 합니다 그정도 각오가 없으면 차라리 포기 하십시요.
자동에 기대는 수 밖에... 여기서 꿈해몽 해 주시는 분 들의 시간과 노력 보십시요
하물며 초보 들이야.. 하지만 우선 속성으로 2,3주 정도의 복기만 이라도 철저히
한다면 충분한 승산이 있습니다. 복기 하실때에 포인트는
a., 상황및 사물에 따른 경험수 확보(교과서의 응용)
실제 출연한 당번과 그주 공유 꿈에서 주는 힌트를 비교하여 당첨된 내용 들을 꼼꼼히 노트에 정리 하세요
또한 해몽가님 들의 응용 풀이들도 치밀하게 노트에 정리 하셔야 합니다
대개 한주에 45개의 응용 풀이가 다 나올 겁니다(특히 해몽가 님들의 풀이에서)
2,3주 정도의 분량 이라도 약 80% 정도는 확보 한 셈 입니다
이때 공유자및 리플 내용 중에서 경험수 라는 내용이 확보 된다면 교과서 번호 옆에 별도 정리
해 나가세요 몇주 쌓이면 귀중한 자료가 될수 있습니다(물론 공유자 마다 다르지만 크게 벗어나지 않고
응용에 불과 합니다)
초보님 들도 빨리 자립을 준비 하셔야 합니다
해몽가님들이 언제 졸업 하실지 모릅니다. 개인사정으로 중단 할수도,회사일로 뜸 하실수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물론 해몽가 고수 들은 많을수 있습니다.다만 해몽 해 주시는 분 마다
코드가 잘 맞는 분들이 있어서 그분이 중단 하면 난감해 질수 있습니다
대비 차원 에서도, 스스로 찾아가는 점 에 있어서도, 노트정리가 필수 입니다 매주마다
그러면 해몽가님 들의 응용 풀이만 참고 하면서 여유 있게 관찰 할수 있게 됩니다
b.,공유자별 적중도에 따른 등급 분류및 각각의 힌트 찾아내는 유형 파악후 노트정리
꿈은 모든 사람에게 예지를 줍니다 누구나에게 꿈은 위에서 주는 것 입니다
신앙이 강한 사람은 자신의 절대자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조상이 줍니다
유명한 꿈 해몽가인(?) 프로이드는 잠재의식에 내재된 자신의 초능력이 준다고 합니다
어째든 주는것이죠. 그러나 주고받는 양방향의 컨디션(복,업,연,덕,코드)에 따라
쉽게 주느냐,어렵게 주느냐의 차이죠 각설하고
꿈의 스팩은 시기과 컨디션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보이지만 적중도의 차이는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각 사이트,꿈방의 매주 약 수백개(약5내지6백개)의 꿈을 등급 분류에 따라 분석 집중도를
다르게 연구 기록 합니다(5등급으로분류)
그래야 진몽 허몽이 섞이지 않죠,물론 매주마다 복기를 통해 등급분류를 재 조정 합니다
말은 길지만 그다지 시간 걸리는 일이 아닙니다
최 상위등급은 약 30명 정도 됩니다 거기에 분석자및 해몽자의 추가로(약5명 정도) 전부 35분정도의
꿈 들을 집중적으로 그 외 등급에 따라 집중도에 안배를 다르게...........
그러면 꿈에서 주는 힌트가 잘 요약 됩니다(패턴이나 도형이나 이월수갯수 까지도)
또한 시간도 상당히 절약 되고, 그러나 하위등급 이라도 무시 해선 안됩니다
결정적인 힌트를 달고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집중도에 차이를 두고 전부 관찰 해야 합니다
전 전혀 참고 하지 않는 등급의 갯수가 30 여개 밖에 되질 않습니다
역시 스팩이 높은 분들은 기복이 별로 없어요
여기서 주의 할 점은 등급이 높을수록 허수가 강력 합니다
등급이 낮을 수록 허수, 진수가 애매하지만, 결정적인 진수 한수는 찾기가 쉽습니다
몇주정도 노트정리 하다보면 어느정도 구별능력이 향상 될겁니다
최소한 최상위 등급의 꿈에서 주는 힌트유형을 잘 구별하며 노트정리를 해야 합니다
크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대략 서너종류로 분류 되거든요
그러면서 점점 다른 등급으로 넓혀 가야죠
c., 위의 내용들을 시행 하면서 중요한 인적사항(가족 포함 프로필등) 이라든지 주변인물 과의
관계나 신변잡기등 ,각 등장인물 의 경험수등 도 확보 합니다
*** 복기와 노트정리가 중요하다는 내용 입니다***
3.,공유된 꿈을 참조 하실때
.,가급적이면 공유된 순서별 로 참조 하지 마시고 공유자별 로 참조 하실것
이 사이트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 하면 공유자별로 참조 하시기 유용 합니다
다만 공유 하는 시차의 문제로 주요등급만 이라도 공유자별 로 메모가 필요 하겠죠?
개인별 차이는 있겠지만 주로 주초 꿈에서는 포괄적 이고 단서를 였볼수 있는 중요한 힌트를 줍니다
또한 전체적인 문제를 던져 놓기도 하구요. 가장 중요한 참조시기 입니다
주중에는 주초 꿈의 스토리를 이어가면서 살을 붙이고 형태를 만들어 줍니다(눈치를 채셔야 해요)
주말에 가서는 반전과 굳히기를 해줍니다
주중에 한번 잠깐 등장 했던 힌트가 재차 나오면 대략 굳히기 가능성 있습니다
(대략 주중 까지 예비수 들이 올라오는 경우나 패턴 등의 힌트)
주말에 강력 하게 등장하는 힌트를 가장 조심 해야 합니다
선택의 기로에 선 최대의 고비 입니다
이럴때 위에서 언급한 3등을 목표로 하는 냉정한 판단과 시야를 넓게 하여
그동안 정리 되었던 노트를 정독 하셔야 합니다
1등을 추구하려고 욕심을 부리면 초조해지고 시야가 무척 좁아 집니다
****위 내용은 공유 순서별 참조 보다 철저히 공유자별 정리 하여 참조함이 효과적 이라는****
4., 고정수 2개로 승부 해야 합니다
금요일 오전 까지는 고정수 2개를 필히 찾아 내야 합니다
승부의 당락은 여기서 결정 됩니다 못 찾으셨다면 느긋하게 관망 하세요
어짜피 단거리 경주가 아닌 이상.
그런 다음 그동안 정리 해 두었던 자료(노트정리)에 고정수 두개를 무조건 대입하여
출전선수 명단을 그려야 할 것 입니다
당연한 내용 들 같지만 방법의 차이에 따라 많은 변화를 느끼실 겁니다
****번호 6 개를 찾지말고 고정수 2 개 부터 찾아야 함***
자주 듣는 말 중에서 번호는 다 있는데 조합의 실패다 라고 합니다
고정수 2 개를 적극 활용 못하고 제외수가 들어 갔지요
그런데 이런방식 으론 3 등 이상 하긴 힘듭니다
방법을 새롭게 뜯어 고쳐야 합니다
물론 4등은 빈번할 겁니다 번호를 잘 찾으시니까
이런분은 집을 짖기전에 가구부터 고르신 분입니다
땅의 평수와 집의 구조부터 그린 다음에 가구를 맞게 고르셔야 하는데
안 맞을수 밖에요 초보님 들이 가장 많이 하는 방식 입니다
가급적 이면 주말까지 정조준 하시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치명타를 가 하십시요
어짜피 로또는 수익률 계산하는 종목이 아닙니다
도박의 일종 이므로 20-30주만에 라도 정조준 사격 거리내에 들어 왔다면
성공 입니다 분석이 매번 좋다면 그 사람은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남의말을 참고 하되 절대 현혹 되지 마십시요
저는 통계학을 전공 해서 남달리 확률 게임에 관심있어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꿈 만큼 미래 적중을 잘 하는 것은 없다고 보기에
확률통계의 비중보다 꿈해몽 을 더 적용 하지요
물론 통계도 합니다만 스케치에 불과 합니다
제가 미국서 한동안 살았는데
미국 이야말로 꿈해몽을 통한 로또 연구팀이 원조 입니다
이상 제 글이 다른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해 드리지 않나 우려 됩니다
횐님들을 등급으로 분류 한다는 대목 에서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꿈내용 게시의 일반적인 예시방법 소개를 위한 과거꿈 게시자료
오래 간만에 꿈을 꿨습니다
장면1#
조그마한 야산에 오솔길이 있고 그 중간에 간이 산장이 있습니다
친구 와이프 인지 확실치는 않은데
다소 젊어 보이는 여자와 산장에 누워 있네요
아이가 셋 이나 된다고 느껴 집니다(그냥 느낌)
전혀 그럴것 같지 않는 여자인것 같은데 저에게 와락 달려 듭니다
저도 싫지는 않은 분위기 입니다
한참 분위기 잡는데 어느 가족이 단체로 들어 옵니다
7-8명 정도, 아이들 2-3명 보입니다
어찌어찌하여 나오는데 그 산장으로 새까만 쥐가 언뜻 들어 가는게 보입니다
나와서 보니 그 산장이 어느새 큰 궁궐로 변해 보입니다
자세히 주변을 살펴보니 꼭 찝을순 없지만 아주 익숙한 장소로 느껴 집니다
<<제 느낌상 최근 출연한 익숙한 패턴 이나 2-3개의 번호 조합이라 생각 되어짐
여기서 제 프로필(44세,음력8월 20일) 은 별로 중요 하지 않은듯 느껴짐)>>
장면2#
밤에 갑자기 집으로 여러 사람들이 집으로 찾아옴(여자분들 4-5명 정도)
본인이 누워 있는 옆에 한 나이 많은 여자분이 누웠기에 본인이 이마에 뽀뽀를 하며 일어남
아마도 장모님 이라고 생각 한것 같군요
장모님이 세분 이라고 생각 하고 있슴 <<<중요한 대목 3번 또는 어떤 3개의 번호와 연관 있는듯>>>
<<누워 있는 그 분이 탤런트 나문희 라고 생각 되어짐. 아마도 나문희의 생월을 눈 여겨 봐야 할듯함>>
죽 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식탁에 죽 이 놓여 있고
팥단지와 팥시루떡이 제법 많이 쌓여져 있슴
집에 찾아왔던 여자분 두 분이 떡을 달라고 해서 줬는지는 기억이 안남
<<떡(39번)을 본 느낌 강렬 해서 39번 강하게 유추 해 봅니다>>
옆방에 동생이 누어 있다가 저분들이 어디어디를 거쳐서 우리집에 왔는지를 설명함
<<설명 하는 곳이 시드니의 어느 상점 들이라고 느껴집니다. 실제 제 가족들은 모두 시드니에 거주함
저 만 서울서 거주하는 기러기 가족 입니다>>
장면3#
자세한 기억이 없으나 누전 이라는 단어와 동시에""74'' ''64' 라는 숫자만 기억 되어짐
<<제 느낌-끝수''4'' 에대한 추정과 ''74''회 ''64''회 의 공통수를 추정 해 봅니다>>
너무 오랜만에 꾼 꿈이라서 별로 정돈된 느낌은 안 들어오나
제가 강하게 39번이 추정 되어 지기에 공유 하고자 올려 봅니다
다른님들의 다른 해몽 부탁 드립니다
프로필 적용및 숫자관련꿈에서 초보님들께서 아셔야할 기본적인 활용법 간단하게
몇가지만 알려드립니다 좀더 난이도 있는것은 차차 소개 드리겠습니다
우선 교과서 번호는 무조건 암기하셨슴을 전제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여덟"개의 글자(숫자)를 쥐고 태어 납니다
흔히 "사주팔자" 라고 하지요 그 사람의 운명을 엿볼수있는 "키"입니다
(동양철학의 운명학 에서 이오니 다른 오해마시길)
그 사람의 횡재운이나,꿈,우연이라 일컷는 상황들이
"여덟"개의 글자(숫자)를 중심으로 돌고 있습니다
이 중요한 단서인 "여덟"글자를 모르고서는 단편적이고,일시적인 내용 외에는
정확한 꿈해몽이 안됩니다 그 사람의 모든것이 그 "8자"를 중심축으로 돌게됩니다
하물며 그 사람의 자기장과도 밀접한 예지꿈의 경우엔 말할것도 없지요
가령 범띠인 제가 원숭이꿈을 꾼다면 손해를 예고 하는것이고 소띠인 사람이 꾼다면 귀인출연이나
시험합격등을 예고 하는것 입니다
"용"꿈 이라고 다 좋은것이 아닙니다
꾸는사람 띠에따라 조심을 경고하는 정 반대의 경우가 있는데
어찌 인터넷의 무료 사이트 가입시에도 필수공개사항인 프로필공개에 인색 하셔서
정확한 해몽을 기대한단 말입니까?
{경험수의 경우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 되는 것 입니까?
교과서 번호라는 것도 우리끼리의 인위적인 약속이고 의도적인 자기암시의 방편일뿐,}
큰 공개못할 사정이 없다면 공개 하시길 바랍니다
주민번호도 아닌 생년월일 공개 로는 별 부작용이 없다고 봅니다
***간단한 프로필 활용***
차후 각자의 경험수에 따라 조금씩 응용 정리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고수분들은 이미 경험수가 정립되어 있을겁니다
*******생월수 적용하는 경우(본인및 상대방)
**의 머리부위,가슴부위등 상체부위가 강조되는 경우,,,
**가 운전하다
**가 보이기만 했다,얼굴만 스치다,특별한 행동없이,,,
**와 악수하다---본인및 상대방의 생월적용
**의사진을 보다
**의 머리염색이 특이하다
**의 입에서 피가 나거나,이가 빠지거나,(단, 이가 부스러졌다면 생월수제외)---또는 단번대의 힌트 일수도,,,
**와 키스하다--또는 단번대로만 보는 경우도 있슴(키스2번,,,단번대2개 또는연번)
**가 생리하다__상동
*******생일수 적용하는 경우(본인및 상대방)
**의 성기,하체부위가 강조 되는 경우,,,
**의 몸을 더듬다---피해자 적용
**가 울다,통곡하다
**가 죽다
**가 화 내다
**가 소변,대변을 보다
**를 죽이다(주로 가해자 적용함)
돌아가신분(주로 부모님의 경우)---주로 기일 적용이 타당함,,,월 적용은 이치에 맞지않음
생신 적용함도 전혀 이치에 맞지않음
그 외에 고인이 나타나는 경우---주로 암시적인 힌트에서 찾아야 함(대부분) 그렇지 않으면 기일적용 기일도 모르는 경우---교과서 번호 적용,생전의 힌트적용
돌아가신분이 또 돌아가신경우---기일수 제외인데, 교정의 의미가 대부분임
*******나이 적용하는경우(본인및 상대방)
**가 난장이로 변하다
**가 어린애로 변하다
**가 공중부양 하다
**에게 빛이 환하게,,,
**가 합체하다
**가 도망치다(교과서 번호는 40번)
**가 알몸이다(40번 또는 경험수도,,,)
**에게 맞으면---때린사람 적용
**를 때리면---때린사람 적용
**를 쫓아다님
<중요한것===45세 이상일경우, 교과서에서는 x-45 값을 구하라고 했지만 수학을 전혀 무시한 소리. 절대아님.
ex)37년생---37적용,,,,,,42년생---42적용,,,,,56년생---11또는21적용
58년생---13또는23적용,,,,,,,,등등, 이렇게 적용함이 타당함.
이부분 차후, 자세히 설명 하겠지만 마방진과 낙서법에 나오는 기본적 원리 입니다>
*******등장인물이 연예인일 경우
꿈 당사자의 연령및 취향,선호도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슴
대체적으로 꿈 당사자의 나이가 40세 미만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의미없이 등장 하는 경우가 많음
그렇지 않다면 윗글의 내용에 따라 적용함
연예인 불특정 다수가 등장시에는 34를 적용함
*******숫자관련 꿈
꿈에서 세었던 숫자는 당번 가능함
보인번호는---힌트만 적용함(힌트를 캐취 해야함) 그대로 적용되는 경우는 극히 드문경우
숫자꿈---주로 힌트,연산
간단한 적용의 예
*123,154 의 경우---6,10
*3,4,5---연번의힌트만,,,
*3355---33,35
*8535,8596---8
*3003---33
*650---65회차 참조
*562---56회차 참조
*220V---22
*1.5V---1-5
*72---7 (연산해서 10이하의수에는,,,)
*74---11(연산해서 10이상의수에는,,,)
*111---1-11
*8열종대---8
*200만원---20
*200,000원---20
*2만원---2
*100원---1
*3만원---3
*대전---42(지역 전화번호로 적용)
*호주---6(국가 지역번호로 061적용)
*중국---6(국가 전화번호로 086적용)
*일본---1(국가 전화번호로 081적용)
*미국---1(국가 전화번호로 001적용)
*인도---9(국가 전화번호로 091적용),,,등등,,모든나라 적용 가능,,,
*숫자본 전화번호 또한 특징만 적용
*꿈에서본 도형 ---그대로 적용(중요함)
이상 초보님들이 간단히 응용할수 있는 몇가지 사례만 예시해 봤습니다
기본적인 교과서번호 빨리 외우셔야 합니다
다음엔 차근차근 숙어공부도 해 보겠습니다
신속히 자기꿈 정도는 해몽 하셔야 합니다
제 경우는, 제 플필이 나오는 주에는 어김없이 알아 차리게 됩니다
평소 꿈을 잘 안꾸는 편인데, 희안하게도 그때만큼은 꿈이 기억나게 되네요
저만큼 플필이 많이 팔린 사람도 없어요 오프라인에서,,,,,,
남이 꿔서 알려 주기도 합니다
꿈에서 프로필에대한 힌트를 받는다면, 그숫자는 고정으로 조합하셔야 합니다
자기꿈을 믿지 못하면 후유증상이 더욱 크지요
그다음엔 기준이 흐트러지게 되고,,, 꿈이 점점 어려워 지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주관이 흐트러 지는것 때문에 그렇게 생각 되는것이죠
틀리더라도 자기꿈의 힌트는 밀고 나가셔야 합니다
그주,아니더라도 다음 주,그다음 주까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공유된 꿈에서 당번을 전부 찾는다는것은 어려운 일 입니다
가급적, 공유꿈에서는 패턴과 흐름을 중점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본인이 못찾은 번호 2개정도 찾는다 생각하셔야지 효과적입니다
공유꿈을 파악한다는것은 초보님들께는 여간 어려운 작업이 아니거든요
본인꿈에서도 찾기힘든 예번을 생생한 느낌전달이 어려운 남의꿈에서 찾는다는건,,,
많은시간 꿈해몽을 하다보면 스토리만 보고도 느낌전달이 되겠지만,,,
하루치의 꿈 스토리에서도 진몽과 잡몽이 섞여 있거든요
그 느낌은 본인만이 제대로 구별할수 있지요
고수들이야 오랜경험상 유추할수 있다지만,,,
그래서 초보때는,,, 예번은 자기꿈과 자신의 분석에 의지하시고,
패턴과 흐름을 공유꿈들에서 찾는게 좋아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큰그림을 그릴려 의도하심이 좋지요
그러다보면, 뻔히 눈에들어오는 예번과 제외수 몇개는 건질수도 있지요
패턴만 제대로 잡을줄 아셔도 제외수 20개정도는 건질수 있지요
번호만을 쫓다보면, 시야가 좁아지게되고 자신도 모르게 번호에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조정하기
힘들게 됩니다 이런 평형감은 내공이 쌓여야 가능하고요
나무가지에 시선을 갖지 마시고 숲 전체를 봐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횐님들중에 부군이 "목수" 분이 계십니다 이분 꿈에는 나무를 재료로 다양한 작업들을
행하는 내용들이 많은데, 매번 해몽하는 내용들을 보면 12번에 대한 것들이 많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분 꿈은 적중도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바둑에 관계되신분이 바둑에 관한 꿈을 꾸는것은 자연스런 배경일 뿐인데 그것을 주요 해몽자료로 올려지는
사례들도 있구요
시기적,환경적 요인들을 무시한 설렁설렁 해몽 입니다
물론,꿈 당사자는 선별능력이 있겠지만, 남의꿈 참고하는 초보님들은 조심 할 사항 입니다
여기 공유된꿈 참고 하시는 초보님들!
공유된꿈 참고 하는것과 해몽 하는것 모두 양보다 질을 고려 하십시요
공유된꿈 전부를 적용하려 하지마시고 10여분 내외의 내용들만 선별 하세요
해몽 하시는 분들은 워낙 많은 량,들을 하려다 보면 부실 해질수도 있어요
하나의 스토리에서 자기만의 해몽을 해보는것도 중요한 연습 입니다
남의 해몽자료만 봐서는 안 되지요 어려운 해석을 요하는 내용들은 적용 마시고 패스 하세요
정확하게 떨어지는 답만을 적용해야 합니다
초보때는,한가지 내용에 한개의 답만을 적용 하세요
얼렁뚱땅 끼워 맞춰서는 안된다는 지론 입니다
간혹 자신의 지난주꿈 복기 했다는 자료들을 보면 엉터리로 끼워 맞춰놓고 자기위안이나 다음회차에 대한
희망을 애써 찾아보려는 사례들을 볼수 있는데,,,차후 자신의꿈에서 예번찾는 작업에 결코 도움이 안되는
습관 입니다. 초보때부터 냉정히 복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복기 만 이라도 힌트에 맞는 정확한 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또한 한가지 힌트에 여러가지 번호들을 나열하는 해몽은 오히려 혼란만 초래하는 좋지못한 방식 입니다
번호 여섯개만 고르는 게임 입니다
똑 부러지는 하나의번호나 하나의 힌트를 찍어내야 합니다
하나의 힌트에 여러번호들을 나열해놓고 복기를 해 보면 안 맞는 경우가 거의 없지요
이런것은 해몽이 아닙니다 모르는 힌트는 몇시간을 두고 연구 해야 합니다
여기에 어설프게 번호를 대입한다면, 한두번의 경우로도 단무지로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보물지도를 그리는 작업에서 정확한 쪼가리로도 맞추기 어려운 것을 불확실한 몇개 가져다가
우물쭈물 하다보면 엉뚱한 지도가 나옴은 자명하지 않겠습니까
로또를 하는사람들의 꿈을 전부 로또 꿈이라 할순 없습니다
동,서양의 어떠한 서적을 보거나 꿈이란 정의는 무의식의 상태에서 혼과 혼간의 교류이고
자기파장의 현상으로오는 예지암시도있고 혼 간의 파장을통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예로부터 조상의산소를 명당을 찾아서 모시는것 또한 조상의 자기파장이 후손에게 지대하게
미치는 연고로 ,,, 꿈과도 같은 이치라 할수있습니다
모든 꿈을 로또 꿈으로 본다면 이 꿈방에선 매주 1등 당첨자들이 나와야 할겁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로또가 전부가 아닌 이치와도 같지요
꿈해몽분석, 최선의방법은 모든 스토리 빠짐없이 공유하는것과 로또힌트꿈 여부의
구별능력과
꿈에서 주려는 메세지를 날카롭게 읽어내는것입니다
특별한 고수가 정해져있는게 아닙니다
다만 정확한 답안지의 용량을 누가많이 쥐고있는냐의 차이뿐입니다
물론 저또한 공식이 완성되지 않았기에 아직 적중을 못하고있습니다
들쭉날쭉 정확하지않은 답안지나 공식을 갖고 정답을 찾아내는작업은
불가능하리라 판단됩니다
횡재수가 없는분들은 노력만이 대박을 이룰수있지요 그것도 유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몇몇분을 제외하고는 꿈분석에서 기준점을 못잡고 헛수고들을 많이하시는것 같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꿈을 너무 세밀하게 보시려하면 숫자도 많아지고
허수도 많이,강하게 섞이게되어 주말엔 엄청 혼란스러울수가 종종있습니다
단막, 단막에대한, 강하게 주시려는 메세지만 굵직하게 받아가는 절제도 많이 필요하답니다
꿈해몽중에서 중요한 작업중하나는 허수 골라내는 작업이 포인트인데,,,
1순위는 당사자가 필터링을 해줘야만 그 다음에 해몽가들이 잡아낼수있어요
제가 판단하기엔 핵심은 큰 줄거리인듯 합니다만,,,
고등학교교문---24,,,이런 해몽값을 유도하시는 질문은 바람직하지 못한듯합니다
물론 24가 나올수도 있지만 로또힌트를 이렇게는 준다고 생각치않거든요
정몽과 숫자힌트에는 희미하게 기억나는 부분이라도 독특한 냄새가 나는데,,,
이렇게 건조한 힌트는 거의 없지요
제가 오프라인에서도 꿈해몽 많이들 해 주는데,,,2년이상이 지나도 그런습관 집착 버리지못하는 분들
많이 봤어요,,,정몽은 엄청 꾸는데,,,맨날 6수 다 들어갔다는 소리만 한결같이하고,,,아무 소용없는거지요
처음부터 습관이 베어서그래요,,,너무 집착을 하다보면 고수들도 범하는 흔한 "우" 죠
꿈해몽을 원하거나 단어,숙어,줄거리의 숫자를 원하실때에도 본인의 필터링후 질문의 요지를
잘 선별해 주심이 참 중요합니다,,,당번찾기에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로또 1등은 꼭 6수 1게임으로 끝내는게 아닙니다
십여주에 1번이라도 허수만 제대로 골라내고 고정수 3수만 잡으면 게임 끝낼수도 있지요
꿈분석으로 주말까지 당번추려내는 작업은 6수골라내는 작업보다 한수, 한수 털어내는 작업이
훨씬 수월하단걸 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어차피 조삼모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으지말고 털어내는 작업,,,명심하시길,,,""
그래도 죽어도 안떨어지는 애들만 주말에 추려보면 한수,한수가 다 당번같아서,,,힘드실걸요,,,아마,,,
지혜 있는 사람의 행동은 쌀로 밥을 만들고
지혜 없는 사람의 행동은 어리석게도
모래를 가지고 밥을 만들려고 한다
누구나 다 배고프면 먹을 줄은 알면서도
배워서 어리석은 마음을 바로잡을 줄은 모른다
그러므로 행동과 지혜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고 새의 두 날개와 같다
선몽의 간단한 원리는
피력하고자하면 말할수없이 길지만 간단히 한가지만 말씀드린다면,
선대조상들이나 인연영가들의
철저한 give and take가 원칙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도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거나 신세진 사람이 있으면
그 은혜를 갚거나 고마움의 표시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혼도 편안한 상태에 있거나
후손들의 강력한 파장인 "기"가 영혼들에게 교신할수있는 선근을 지었거나,
자신을 고통에서 해결해 준
그 당사자에게 고마움의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發福이지요
그. 發福의 방법은 꿈을 통해 전달이 된다면 간단히 이해가 되실런지요
꿈의정의에 대해서는
누차에 걸쳐서 피력했습니다만,
무의식속에서의 자각심리에의한 초능력으로도
예지를 알수있고
종교적 감응으로도 받들수있고
인연영가에의한 발복의 의미도있고,,
자신의 사주팔자에의해 미리 정해져 있기도해서
그 정해진 운을 자신 스스로 알수있도록 받기도합니다
너무나 긴 내용이지만
선천적인,후천적인 요소들이 함께 작용하는게
꿈을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꿈풀이,,,의문은 갖되,,,의심은 버리고,,,모든 경우의 수,존재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편견과 집착을버리고,,,두번실수는 금하고,,,부끄럽거나 비겁한 방법을 취하지말고,,,
떳떳하고 당당하게,,,당첨후의 정당하고,올바른 계획을 정해놓고,,,겸손하고,진지한자세로,,,
꿈풀이의 기본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재미삼아 실제 제 예지몽 사례 두개만 소개해 볼까요?
예지몽 사례 하나
25회때 얘기가나오니 그때일이 생각나서 한마디 남기고갑니다
25회 자동1등하신분 얼굴을 기억합니다
25회때 금요일에 꿈을 꿨는데 약수동 로타리부근 골목쪽 어느 점포에서 로또사는꿈을 꿨습니다
위치도 정확하게보고, 꿈에서 로또를 사는데 그 점포에 걸려있는 디지털시계의 시간이
토요일 12시 55분 13초라고 표시되 있더군요 생생하게,,,
제가 실제 사는곳은 한남동이고 약수동쪽은 위치상 가깝긴하나 가볼기회가 별로없어서
지리는 잘 모르는 곳 입니다
토요일 오후 1시30분에 명동의 세종호텔에 모임이 있어서 12시30분경 집을나서서
꿈에본 약수동을 갔습니다 로또를 살 요량으로,,,
가봤더니 꿈에보았던 위치가 그대로 들어맞더군요 골목쪽으로 들어가보니 실제 로또판매점이
있더군요---샛별비디오---꿈에서본 간판 그대로 입니다
그 가게앞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조금지나 아파트단지 못미쳐 왠 큰 슈퍼마켓 앞에 주차를 하곤
시계를 봤더니 12시 50분정도 되었고 5분정도 차에서 기다릴요량으로 앉아있는데
식료품 배달차들이 들락거리니 빨리차를 빼라고 난리를 칩니다
하도 빼라고 난리를 치기에 잠시후에 빼겠다곤하고 하는수없이 로또를 사러 비디오가게를
들어갔지요 들어서니 토요일오후임에도 손님이 한분만 있더군요 좀 의아했지요 노란로또다이에서
로또주간지를 들쳐보는 손님인데, 주황색 추레닝을입고 20대말~30대초반의 청년 이더군요
짧은머리에,,, 꿈에서대로,로또자동으로 10만원어치 사려고 수표를 내었더니 주인청년이
지나치게 깐깐하게 신분조회를 하기에 순간적으로 기분이 확 상하더라구요
젊은친구성격이 너무 쫀쫀하다는 생각이들어서 "이런곳에서 1등 나오겠어?"하는생각에
10만원 말고 1만원 자동으로 하곤 나와서 근처 버스가판에서 자동 20만원 구입하고 약속장소로
갔지요
그 비디오 가게서 자동으로 구입한시간이 나중에 용지를 보니 12시 54분 18초
월요일 인터넷을 통해 1등지역을 봤는데
수동1명---논현동 제일약국
자동1명---약수동 샛별비디오
총2명 각 당첨금 242억씩 이었습니다 24회에 이월돼서,,,
설레는 마음에 로또영수증 맞춰보았더니 자동에서 달랑 4등3장 이더군요
내 꿈도 복기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어렵게, 어렵게, 통해서,통해서, 확인해본 결과
자동1등 영수증의 시간이 토요일 오후12시 55분 이라는 확인을 할수 있었지요
미치는줄 알았지요 이놈의 성질 때문에 좋은기회 놓치고 말았어요~흐미
꿈만큼 정확한것도 없지요 전 어떤 통계분석보다도 더 정확하다고 믿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때 비디오가게 있던 추레이닝청년 구청계약직원 이더군요
사표도 않내고 행방을 감췄다네요 그 가게옆 아파트에 월세 살았다는데
열받는건 그이후에 이런 비슷한일 또두번 더 있었습니다 마포의 어느서점에서,,,삼성동에서,,,
꿈을 믿으세요 꿈이 최곱니다
어직도 가슴이 쓰리네~원
다 는 안썼지만 로또1,2등 관련 총 6번입니다 흐미~
예지몽 사례 둘(145회 꿈,,,당번2,3,13,20,27,44 보번9)
지난주 제가받았던 선몽하나 올리겠습니다
순수히 기도선몽으로 보았기에 특별히 소개도 안했습니다
물론 제가 해몽맡고있는 사이트에도 안올렸지요
13일날 기도 꼭 하시라고 게시하기 전날꿈입니다
어떤 선신께서 나타나셔서,,,저는 무릎꿇고 게시를 받는 자세로 있습니다
오백분의 부처님께 떡공양을 바치라고 말씀하시면서
2박3일 기도를 한번더 하라고 하십니다
"2박3일 기도를 두번 해야만 한다 "
"목숨을 내놓을 정도로 해야만 네 업장이 다 녹아내린다"
하십니다
((제가 재작년에 꿈이아닌 실제로 큰 업을 지은일이 있습니다 제집에 평소에는 벌레는 물론 개미한마리
없는 높은곳인데 ,,, 제 업무상 아주 큰일을 앞두고있는 하루전날에,,, 오대산 적멸보궁에서 100일기도
회향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저녁입니다
갑자기 우리집 정원에서부터 베란다를 통해 주방까지 상당히 먼거리입니다 개미떼가 수십열종대로
기가막히게 줄을 딱 맞춰서 바글바글 들어온겁니다
실제 그렇게 엄청난 개미떼를 본적도 처음입니다
겁이날정도로 어마어마한 개미떼를보고 관리하시는 분을 불렀는데,,,
큰일의 목전에서 부처님께서 시험하시는 것이란 생각은 순간적으로 스쳤지요
평소같으면 제집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정원일을 하시더라도 절대 개미는 죽이지마시라고
부탁드리고 저 또한 무척 조심하는데 그날따라 관리하시는 분들께 야단을 치고는 급한일이생겨서
외출을 하고말았습니다
엄청난 마장이 끼었던거지요
귀가하는시간에 아차하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 들어와보니 이미 패스트콘츄롤이 깨끗하게 끝난상황이고,
심지어 베큠까지 해놨더군요 거의 대다수가 외국인이 거주하는 곳이라서 늦은시간에도 비상을 걸어서
작업을 신속하게 마무리 했노라고 사과까지하면서,,,
제가 그 엄청난 살생의 업을 고스란히 받은거죠
부처님의 최종시험에서 알고도 당하는 어리석음과 살생의 업보와 아직은 그릇이 한참 부족하다는
성찰속에 지금껏 고통스런 참회기도를 올리며 살고있습니다
그 이후 3000배 108번의 참회기도를 올리고,,,
다음날 당연히 큰일은 보기좋게 캔슬돼었구요
그 일이 없었다면 지금은 뉴욕타임즈가 한국에도 지국을 설립했을겁니다 지금은 동경에만 있지만,,,
4년이상을 공들여온 일인데,,,다른사람들은 지금도 이해가 안돤다는 생각인데
저는 당연한 결과로 생각했습니다 제 업이 지금까지도,,,평생,내생까지도 이어질거라 생각했습니다
김기덕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이란 영화 보셨는지요 아마도 저와 흡사한 경우의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참회기도 치열하게 드리고있습니다))
이 선몽을 받들고 드디어 부처님께서 업을 사 해주시겠구나
참으로 기뻣습니다
장면 바뀌어
제가 얼음물보다 차가운 산에서 흐르는 물에서 목욕재개를 하고있습니다
신음소리가 절로나는 차가운물에 몸을 담그고 제 심볼을 깨끗이 닦습니다
장소는 지난번 3일 철야기도를 올리던 청도 운문사 사리암이라 생각을합니다
목욕이 끝나고 나반존자 모셔진 천태각앞에서 끊임없이 절수행을 하는 장면이 계속적으로 보여집니다
((실제 사리암기도는 하루 4번(4분정근) 매 기도마다 2시간씩 나반존자 정근을 올리는데
기도전에는 얼음같이 찬물에 하루 4번 목욕재개를 해야만 합니다
용변전후에도 꼭 옷갈아입고 목욕해야하고,,,
여름에도 실제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는데
겨울에는 온몸이 마비될정도이지요))
장면 바껴서
500나한전에서 500나한님들께 한분한분 삼배를 드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삼배를 올리는 중에 전에살던 한남동 주상복합아파트 전체모습과 우리집 거실 방 하나하나가 보여지더니
정원모습과 참새들 벌레들 모습이 스크린처럼 보이더니 크로즈업되면서 사라집니다
꿈속에서도 아 이제는 용서받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 저는 참회의 한 방법으로 2년간 온동네 참새 수백마리의 아침공양을 하루도 거르지않고
준비했었습니다 우리집 정원은 참새오물로 범벅이 되더라도,,,
심지어 해외출장중에도 오전 7시만 돼면 일하시는분 출근을 시켜서 꼭 확인전화를 하고,,,))
장면 바껴서
운문사 주지스님 방인듯합니다
스님과 담소를 나누고있습니다
녹차를 마시면서,,,
스님께서 나반존자님에대해서 설명을하십니다
500나한님들중 한분이(나반존자) 사리암으로 올라가셔서
운문사 나한님들은 실제 499분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부처님께서 열반하시면서 미륵부처님오시는 동안에 중생들을 나반존자께 책임지시라고 특명을
내리셨다는 설명을 하십니다
주지스님 뒤쪽에 일력이보이는데 13일로 되어있고 빨간글씨입니다
스님말씀이 "일년 삼백육십오일이 다 중요한 기도날인데 오늘은 일년중에서 특히 중요한날인것
거사님도 잘 알고계시지요 주위 분들께 다 말씀하셔서 공양올리라 이르세요"
꿈속에서 내생각이 스님도 속세의 범인들 생각에 물드셨나? 공부하는 강원인데 소원성취 기도하라고요?
13일이 공휴일인가? 생각합니다
*실제상황
꿈을 깨고나서 아! 선몽을 주셨구나 생각하여
운문사 원주스님께 전화했더니 일요일(9.11)오전 10시에 일년에 한번있는 500 나한 100일 기도입재날 이오니
참석하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제게 안내문을 보냈는데 못받았느냐 합니다
제가 얼마전 한남동에서 청담동으로 이사했는데 주소이전 공지를 운문사에는 안했거든요
제가 다니는 봉은사에서 3일기도 마음을 취소하고 대구 방앗간에 연락하여 떡 2말과 송편 500개를 주문하고토요일 밤에 운무사 도착하여 밤샘기도를 드리고 100일 입재예불을 올리고,,,
---전국에서 신도들이 어마어마하게 모였습니다---
예불시간이 끝나고 법회시간에 스님 법문을 기다리는데 적쟎이 놀랬습니다
스님법문은 예외없이 학장스님께서 하시는데 그날만은 주지스님께서 처음으로 하신다는 안내를 하십니다
혹시 그날 운문사법회에 참석하신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꿈에서 주지스님께서 말씀하신내용과
법문내용중 일부가 똑같은내용입니다
법회를 마치고 사리암으로 올라가 기도를 드린후
돌아오는 길에 꿈생각이나서 로또번호와 꿈내용을 대조해보니
번호가 일치함을 알았습니다
제프로필에서 2개
(44세,8월,20일,,,, 2박3일기도,2,3,13일의 일력,아파트(27)가 크로즈업,,,),
지금의 제 생각은 로또번호로 대입안한것에 안도를했습니다
제 업장과 혹시 했을지도모를 로또당첨과 바꿨다는 생각에,,,
운문사 스님께도 꿈내용 말씀드렸지만 꿈에대해 관심많은 분들께도 이런선몽도 있구나
알려드리고 싶어서 사후지만 소개했습니다
다음기회에 또 선몽이 들어온다면 미리 소개드리고 같이 즐겨보겠습니다
이젠 업장소멸 많이 했으니,,,
***하늘보리님! 너무 안타까워 마시길,,,
로또든 사업이든 아쉬움의 탄식은 금물입니다
순서 기다리는거죠
기회가 제대로,분명하게,확실히 왔을때 초집중해서 잡으면됩니다
그 전에는 느긋하게 기다리는것도 당첨의 과정입니다
적이 숨어있는데 아무리 난사한다고 섬멸할수있나요
정조준하고 사정거리에 확실히 들어왔을때 단 6발로 끝내면되지요
만사가 인과의 법칙을 벗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어
무슨 결과든지 그 원인에 정비례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것이 우주의 원칙이다.
콩 심은 데 팥 나고 팥 심은 데 콩 나는 법 없나니
나의 모든 결과는 모두 나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를 맺는다.
가지씨를 뿌려놓고 인삼을 캐려고 달려드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미친 사람일 것이다.
인삼을 캐려면 반드시 인삼씨를 심어야 한다.
천만사가 다 인과법을 떠나서는 없다.
모든 일이 다 내 인과 아님이 없나니
추호라도 남을 원망하게 된다면
이같이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이며
이같이 못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모두 내가 지어 내가 받는 것인데 누구를 원망한단 말인가.
만약 원망한다면 맑은 거울을 들여다보고
울면서 거울 속의 사람보고는
웃지 않는다고 성내는 사람이다.
또 몸을 구부리고 서서
그림자 보고 바로 서지 않았다고 욕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어리석지 않다고 할 수 있겠는가.
천만사가 전생이건 금생이건
다 내 인과인 줄 깊이 믿어 남을 원망하지 말고
자기가 더욱 더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이래야 인과를 믿는 사람이라고 이름할 것이다.
털끝만큼이라도 남을 해치면 반드시 내가 그 해를 받는다.
만약 금생이 아니면 내생, 언제든지 받고야 만다.
그러므로
나를 위하여 남을 해침은 곧 나를 해침이고
남을 위하여 나를 해침은 참으로 나를 살리는 길이다.
가만히 세상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늘 복을 지으며 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늘상 복을 까먹으며 사는 사람들이 있음을 봅니다.
'복'이라는 것은
고정되어 정해진 실체가 없기에
복을 받을만한 그릇이 되는 이에게는
한량없는 무량대복으로 다가오지만
그릇이 작은 이에게는
자신의 그릇만큼의 복 밖에는 가질 수 없습니다.
아무리 널려 있더라도 말입니다.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모든 대지를 골고루 적셔 주지만
컵에는 컵만큼의 물만...
그릇에는 그릇만큼의 물만...
대야에는 대야만큼의 물만이 차고
나머지는 모두 흘러내려 다시금 대지로
되돌아 가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릇을 키우는 일에
무엇보다 소홀해서는 안 됩니다.
그릇을 키운다는 것은
몸과 입과 생각을 잘 다스려
일상 그 자체가 복됨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복을 받고자 한다면
첫째가 복을 스스로 지어야 합니다.
언제나 복 짓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복 짓는 마음이란
언제나 베푸는 마음입니다.
주는 마음 처럼 풍성하고 즐거운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삿된 소견으로
어리석은 분별심으로 머리를 굴리기 때문에
'나의 것'을 다른 이에게 주기를 아까와 합니다.
내 것이 나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소유'의 관념처럼
우리의 삶에 활력을 넣어주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또 우리의 삶을 불행에 빠지게 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극단적인 행복과 불행으로
우리의 마음을 철저한 노예로 만드는
우리 마음의 지독한 '마장'인 것입니다.
소유의 관념
그 하나의 잣대를 붙잡고
세상을 정신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얼마나 전도된 망상인 지 모릅니다.
진정...
참으로...
베풀었을 때 부자가 되는 도리를...
우린 너무도 알지 못합니다.
'아깝다'는 그 마음이 바로 아상입니다.
바로 이 놈, '아상'과의 싸움이 바로 수행입니다.
언제나 베푸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는
당장에는 부족한 듯 보여도
그 사람은 세상을 한마음에 품고 살아갑니다.
한마음 속에 세상 모든 것을 소유하며 살아갑니다.
이런 사람의 복 그릇은 참으로 한량없습니다.
이런 복을 일러 '무량대복'이라고 합니다.
셀 수 없이 무량한 복이란 말입니다.
이런 사람은
당장은 필요한 물건만 있으니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행여 가난해 보일 지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모든 소유의 관념을 깨고 살기에
온 천지 내 것 아닌 것이 없습니다.
마음 먹은대로 모든 것이 '나의 것'으로 화해 줍니다.
돈이 필요하면 돈으로..
물건이 필요하면 물건으로...
인연이 필요하면 소중한 인연으로...
그렇듯 마음 먹은 대로
모든 것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 큰 한마음에는
어떤 것도 당해 낼 재간이 없습니다.
법계의 모든 돈 또한
그의 한마음에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한마음 내면
없는 것이 없습니다.
정말 필요한 것이 있다면
텅 비어 오히려 충만한 그 한마음속에
모든 것을 넣어두기만 하면
법계 어디에선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법계의 이치입니다.
그럴진데...
우린 너무도 필요치 않은 것들을
많이도 쌓아 두고 삽니다.
집안을 가만히 살펴 보십시오.
우리 주변에는
필요치 않은 것들이
너무 많이 널려 있습니다.
필요치는 않더라도
가지고는 있어야 마음 편한 줄로 압니다.
그야말로
'남 주자니 아깝고 내겐 필요치 않은'
그런 물건이 얼마나 많습니까.
아까운 마음이 내 복을 모두 빼앗아 갑니다.
내게 필요치 않은 것은
절대 쌓아 둘 필요가 없습니다.
누군가 필요한 이에게 널리 베푼다면
언젠가 다시 필요할 때
분명 다시 생기게 될 것입니다.
베푼다는 것은 소비생활이 아닌
엄청난 저축 습관인 것입니다.
이 넓은 법계에
이 우주에 통째로 저축을 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필요 할 때
한마음 내어 가져다 쓸 수 있도록...
좁은 소견으로는
인과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자꾸만 아상을 거스르는 '베품'의 습관을 길러야
인과를 훌쩍 뛰어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다른 이를 위한 베품에는
아무리 큰 것일지라도 텅 빈 마음으로
내어 줄 줄 알아야 하지만
자신을 위한 것들에는
작은 것이라도 아껴쓰고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상 속에서
늘 아까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이것 또한 참으로 커다란 복전이 됩니다.
또렷한 두 눈으로 좌정하고 앉아
탁함을 채질해야겠습니다.
그러면 새벽이 찾아오듯
맑은 마음 한 줄에 찾아오겠지요.
그 맑은 마음으로
마음이 스스로 열리면
앉아서 생각만 하여도 곧 하늘을 볼 것이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다 알 것이며
물이 맑아야 물 속을 볼 수 있듯이
마음이 청정하기가 시냇물같아야
이번주 돌의 모양이 어떤 모습일지 알수있지요
탁한마음 깨끗이 닦아
내일,,, 더 가까운 자리에 서고 싶습니다
인색한 사람은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
어리석은 사람은 베풀 줄을 모른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베푸는 걸 좋아하나니
그는 그 선행으로 인하여
보다 높은 세상에서 행복을 누리게 된다
아끼는 생각 마음에 생기면
즐겨 보시를 행할 수 없다.
밝은 지혜로 복을 구하는 사람
그래야 능히 은혜 베푼다
가난 두려워 보시하지 않으면
보시하지 않는 두려움 언제나 있어
주리고 목마를까 두려워하나니
아끼는 마음은 두려움에서 생긴다.
이 세상이나 저 세상에서
언제나 어리석어 굶주림 두려워하네.
그러나 죽을 때는 따라가지 않나니
제 혼자 홀로 가 양식이 없네
지옥에 있는 사람은 자신만을 위해 산다.
먹을 것이 있어도 자기만 먹으려고 애쓴다.
하지만 지옥의 숟가락은 너무 길어
자기 것으로 제 입에 넣을 수가 없다.
그래서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상대를 원망하면서 굶주리고 산다.
눈 앞에 먹을 것을 두고도 말이다.
그러나 극락에 있는 사람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산다.
그래서 먹을 때는 서로서로 옆 사람에게 먹여 주면서 산다고 한다.
이곳 사람은 지옥에 있는 사람과 다르게
서로 먹여주며 언제나 화합하고 배부르게 산다.
相生과 相生之理 가 이 꿈방의 기본덕목이라 생각합니다
共存과 共存共榮 이 모두에게 필요하거늘,,,
감로수님이 33-35 살어잇다 말씀하시는데도 강하게 누가 건꼭가져가라 하신게 아니라 전 못가져왔어요 ㅎ다들 제 프로필만 중요하게 보셔서 그리 간게 꽝된원인이지 싶어요..담에 혹시 이런기회가 또 주어지문 그건꼭가져가야 한다고 저한테 명령좀 해주세요 ㅎㅎ또 이런기회가 주어질지는 모르지만 ...
감로수님의 글을 읽고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모든일에 탄식과 한숨으로 일관하였는데.. 덕업도 다 자신의 노력과 부지런함의 결과인것 같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가슴깊이 새길께요.. 감사합니다.. 모든일에 노력하는 자세로 살겠습니다.그리고 감로수님을 알게된것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기록을 공유해 주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잘읽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실천으로 옮겨야 겠어요~!늘 생각뿐이였는데........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필요한 부분은 적어놨구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역쉬~ 감로수님. ㅎㅎ 훌륭하십니다. 정확한 지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꿈속에사는데 감로수님 글을보니 좀정리가 되겠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소중한 시간을 내어 좋은글을 주셔서^^*님의글로써 마음을 깨우칩니다,,,저에겐 귀인이시네요,,,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님의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로또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꼭 적용해야 될 말씀 이신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마음 수련과 베품 깊이 새기겠습니다 *^^*
휴메..너무 조흔말쌈 감사함돠.. 헌데 꿈해몽 교과서가 예전의 구번호를 말씀하시는건가유? 아님 신서의기님 정리해주신 바뀐 신정리번호를 말씀하신건가유.. 전 당췌 헷갈려서요...
고맙습니다 감로수님..이런일이 이번이 첨은아니에요..꿈에 번호 뜨는경우 자주는 아니어도 전에도 몇번있엇는데.내가 날 믿어야 하는데 내가 날 안믿나바요..그럴때 이건 꼭가져가야 한다고 아마도 누군가 집어 주셧음 뭔가 결실이 있었을텐데..미련한사람이라 ..
감로수님이 33-35 살어잇다 말씀하시는데도 강하게 누가 건꼭가져가라 하신게 아니라 전 못가져왔어요 ㅎ다들 제 프로필만 중요하게 보셔서 그리 간게 꽝된원인이지 싶어요..담에 혹시 이런기회가 또 주어지문 그건꼭가져가야 한다고 저한테 명령좀 해주세요 ㅎㅎ또 이런기회가 주어질지는 모르지만 ...
감사합니다
정성스런 대단원의 글들에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정말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첨에만 급급해있던 제 맘이 어리석었음을 뒤늦게나마 누그러지네요...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사실 참으로 힘들지 않을수 없어요..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더욱 난기류에 빠지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많이 배우겠어요..감사드려요..
자료 감사합니다...늘 꿈풀이를 보면서도 햇갈릴때가 많았거든요...나무 관세음보살...정갈한 마음으로 108배 올리겠습니다..
감로수님 감사 드립니다....
감로수님 제자신이 지난 시간을 너무 헛되게 보낸듯 합니다. 글 감사히 읽어습니다. 福 받으세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고생하셨구요....잘 새겨두고 항상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로수님의 글을 읽고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모든일에 탄식과 한숨으로 일관하였는데.. 덕업도 다 자신의 노력과 부지런함의 결과인것 같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가슴깊이 새길께요.. 감사합니다.. 모든일에 노력하는 자세로 살겠습니다.그리고 감로수님을 알게된것에 감사드립니다.
꿈풀이 감사 합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다시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감동 받고 감니다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솨합니다,,,잘보앗습니다,,,감로수님
저는감로수님께서 주초에 올려주시는 자료만으로도 막연한 숫자찾기를 면합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경주 하시는 줄 알지만 이렇게 다시한번 훌륭한 글월을 올려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감로수님...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뉘우치구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추석이네요~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