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진 소년원과는 다른 소년 교도소의 내부.jpg

[돈많은 백수가 꿈인 남자.]

참고로 13년형 선고받은 분은 동네 아는 형이 자기 부모님(?) 죽인다고 협박해서

그 형 죽이려고 그 집에 불질렀는데 그 형네 어머니랑 누나가 죽었다고함

[이건 뭐죠]

3333

[누가나좀말려줬으면]

2222 한국 소년법이 얼마나 약한데.. 왠만하면 징역 안나옴. 저 새끼들 최소 살인한 애들임.

[최지우개]

동정할 일말의 가치나 여지없음. 교도관님말씀대로 피해자는 가정파탄되어 평생을 지옥보다 더한 고통속에서 살아야함. 세상은 냉혹하고, 본인이 저지른 행동에 대한 댓가는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졸린人]

222. 두둔하고 피해자 욕했던 이는 경찰까지하고 진급했다해서 사람들이 항의하니 잘도 이름 또 개명했다함. 황다혜로

[아렌델피묻은불주먹]

김환수 저분은 억울하게 수감된거로 아는데.. 그래서 모자이크 없이 나왔다고 들었어요

[스티치쨔응]

마음이 참 싱숭생숭하네.. 당연히 저 애들의 범죄에 있어선 손톱만큼도 정당화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저 모자이크 없이 나온 저 친구가 저질렀다는 죄는 참 기분이 이상해지게 하네ㅜ

[올리비아내리비아]

22 맞아요.. 당한 사람들은 아무 죄도 없이 억울하게 당한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