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난전생에서만나야하지않을까..? [1]

안녕하세요 ♡ 새로운소설 "너와난전생에서만나야하지않을까..?"의작가 은밸 입니다 으으으으 -_-* 많이부족하더라도 많이많이 읽어주세요 ㅇㅁㅇ* 지금부터 Start~▶ "엄마~ 엄마~" 내이름 지소현 나이 여덟살 .........아직은많이어리다 "어~ 소현이일어났구나 ^^?" 우리착한엄마 ..^^ 세상에서제일좋다~ "나밥줘~ 배고푸단말이야~" "그럼그럼 밥줘야지 ^^~ 오늘고아원가는거알지 ^^?" "아~ 오늘이다 ! 나 애기들보러갈거야~ " "그래그래 우리 소현이 애기들많이보고 애기들보살펴주고^^아이고착한우리딸~" "히힛~ 엄마밥~" 나는 밥을먹고 학교를갔다........ "얼레리꼴레리 소현이는 동생도 없데요~ 에에에에에에에에에~ㅋㅋ" 그렇다...나는 동생이없다.... 나혼자 외동딸이어서 너무외롭다....... 하지만........나도동생을갖고싶지만..........그렇지만.............. ........................엄마가아기를못낳으신다고하셨다.......... 그래서 고아원도 자주가는것이다................... 나는 오늘처음가는날이다....................^^ "소현아~ 여기~" 엄마가마중나왔다 ^^ 학교앞으로......바로갈모양이네..^^? "엄마~ 내가혼자집에갈수있는데 ㅠ_ㅜ?" "알지 ^^ 우리소현이랑 빨리 고아원가볼려구왔지.ㅇ." "와~ 신난다 +0+/" 부릉부릉 =33 나는 신나는마음으로 ........고아원으로향했다 ^ ^ 엄마가말씀해주셨다........그고아원과 우리집은 특별한사이라고....... 아주아주특별한사이라고......................그러면서 엄마눈에는 눈에서 물이나왔다........이런게 눈물이라는거구나.............. 드디어도착했다 ~! "아이고 - 전여사님오셨어요 ~^^ " "예..^^수녀님 여기는 우리딸..^^" "아유 - 소현이많이컸구나 ..^^ 이번에초등학교들어갔다구?" "네~^^" 나에 대해서너무많이아네 ........ 내가애기적 여기왔었나 ..? 나는 .........들어가자마자.............처음으로눈에뜨인남자아이가있었다.... 아주 눈은 땡글땡글해서너무이뻤다.................. 너무이쁘게생긴아이였ㄷㅏ~ "자 - 얘들이 전여사님오셨어요 ~^^ 어머- 맛있는것도사오셨네~ 여기이쁜누나언니도있구-" "안녕하세요 ~^^ 근데요 뭐사오셨어요 ?" 너무귀여운아이들이 쫑쫑따라와서 해맑게웃으며 말을건넨다 하지만 나는 처음에 눈에 뜨인 그아이밖ㅇㅔ눈에들어오지않는다....... 나는 그아이에게 말을건넸다........ "안..녕..?내이름은소현이야^^만나서반가워" 끄덕끄덕.....웃음........... 웃는모습도너무이쁘다 ^^ "너이름은뭐야 ?" "진현.......유진현........" "유진현..?아~ 진현아 몇살이야 ^^?" 아 - 목소리도너무곱고 이름도너무이쁘다 ^^ "여덟살...." 어?! 나랑동갑이잖아^^? "나도 여덟살인데 ~^^ 친하게지내자!" ".....................응^^" 그의손은.........................많이따뜻했다.............. 너무좋았다.............세상에서제일................. "전여사님.....딸까지데리고 어떻게오셨는지............" "그게저..............저희소현이가............." "예.....무슨일이...있으십니까?" "아니요.....^^ 사실동생을너무갖고싶어해서.....데리고갈려구요..." "아 - 소현이가 많이컸으니깐 동생이갖고싶은마음은 충분히알죠...." "........................................" "괜....찮으시겠어요..? 데리고가시겠어요?" ".............소현이가원하는일이니까요..^^.." .....................우리엄마얼굴이많이.....많이좋아보이지않는다....... 또...눈에서물이흐른것일까 .......? 아니면.............심각한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