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심리학자가 저자네요
논의및 논쟁은 새로운 사회적 이윤을 창출한다는 가르침을 실행하고져 글을 써 봅니다
경제는 이기심이라는 철학자 및 고전경제학에서 근간을 주창했는데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개인및 사회 국가 자본주의의 급격한 변화, 최근의 과학기술의 발달이 됨에따라
고전경제학은 이론적 기반이 약해 다양한 과학적 학문을 흡수 도입함으로서
경제도 과학적으로 도식화 예측화하려고해왔는데
도입된 처음학문은 수학및 통계이고 그다음은 물리학( 특히 열혁학제2법칙적용)을 적용했는데, 심지어 종교도 도입...
1980이후부터는 이것도 부족해서
생물학(생태학)을 도입했는데
그 근간이 창조경제론인데 경제3주체 가계 기업 국가 중 특히 기업을 생물로 보는건데 생물은 진화도하지만 더 중요한 문제 적응문제 즉 시장에 즉응하지못하면 죽는것 속도가 빨라 즉사한다는 주장이었는데...
이것도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 더 과학적으로 접근한것이 심리학이고 및 행동경제학인데
이중 한 분파가 신경심리학인데
현재 미국에서 가장 최신적이고 하드코아적으로 취급되고 있는데....
즉 이말 저말하지말고 심리는 뇌에서 거의 결정되니 뇌를 과학적으로 조사해보면 다 해결되지 않겠냐하는
똑똑한 의사들이 도전해서 한창 주장들이 나오고 잇는데.....
하지만 약점이 있어(예 과학의 총아 스마트폰 최고급쓴다고 최고행복한가? 과학이 인류의 삶을 증진시켰냐? 이거죠 즉 뇌 뜯어 본다고 인간맴이 해결 & 설명해결되겠냐!)
이에 대한 보충적이고 반론적인 이론도 쏟아져 나오고 있읍니다
대충 주장내용은 뇌의 기능과 판단만으로는 다 되는건 아니다
예)1) 뇌 가 발달하면 잘산다 혹은 성공한다 - 아니다라는 것
2) 불굴의 의지 및 기업가정신은 뇌 발달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3) 현재 중국의 외교적 정책인 "도광약회"를 어떻게 설명 할 거인가? - 넘치는 힘을 숨기고 비축하며 때를 기다리자 (예 주변국은 괴롭히고 미국한테는 고분하게 성질죽이는 전략)
4) 아무리 뇌가 좋고 지식이 많아도 자기문제는 못 푼다 (중이 지 머리는 못 깎는다. 상식의 배반에서 인용)
등등이 있는데...
저자가 주장하는 부분 중
제가 의문을 던지는 부분은
"진화 과정에서 형성된 생존 본능에서 비롯된 권력욕" 이라는 대목에서 근거자 좀 약한부분이 있다는 것이죠
진화냐 창조냐는 문제해결되지않았다는 말
즉 진화에서 보면 맞는 말이지만 창조쪽에서는 아닐수도있다는 것이죠
또 진화는 생물학적인데 권력은 사회학적인 단어인데
생물학과 사회학을 보는 관점은 다양하다는 것이죠 - 예) 아직 개인 및 사회에 관해 자유와 평등(정치적말고 학문적 좌우문제)을 해결 못햇다고 전 봅니다
그래서 요즘은 학문이 거의 융합이죠
예) "적과의 동침" "미녀와 야수" M&A, 중도보수 등등
이상입니다
추심 : 저의 글은 책을 읽고 도입해서 앵무새처럼 말한것 뿐입니다
첫댓글 도광약회- 도광양회, 이것은 1980년대 아직 중국이 세계적인 국가가 되지 못했을때의 외교정책이고 후진타오 이후 중국외교정책은 "화평 굴기" '세계속에서 우뚝일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