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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치/사회/이슈 한동훈 “尹, 놀랄 일 많이 있었다… 나는 반윤 아닌 친국”
가터벨트 백작 추천 0 조회 300 24.06.25 07: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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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5 08:04

    첫댓글 우리 일국 한씨 결단했나요~~
    선긋기 가나요~

  • 24.06.25 08:23

    친국? 친 조국?ㅋㅋㅋㅋ

  • 24.06.25 08:25

    꾹이형이랑 브로맨스 함 가시죠~

  • 24.06.25 09:47

    저거는 '나도 캐비넷은 꽉차 있다' 로 들이네요...ㅎㅎㅎ

  • 24.06.25 10:54

    뚜껑이 말 장난 여전하구나
    비데들이 핥아 주는 것도 여전하고

  • 24.06.25 12:51

    누규?

  • 24.06.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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