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과연 그게 다인가요?
저도 자주 갔던 곳이긴 합니다만, 직원들(특히 아줌마 2분..)이 불친절한걸로 유명하죠. 자주 가다보면 무성의한 태도를
자주 보시게 되실겁니다.
특히, 그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볼때엔 무슨 죄지은 사람보듯이..
기분도 드럽고 아주 짱납니다.
아 숙박은 아마 3만 5천원인데, 그것도 11시까지는 대실만 받으려고
숙박을 거절하는 재수없는 상황까지 가더군요. 나참 드러워서
방 내부는 깔끔하게 꾸며놨지만, 시트나 특히 덮고자는 이불은
몇개월마다 빠는지 영 지저분하더군여.
경기도 지역이라 가격대는 쌀지모르지만, 대실을 위주로 해서 돈이나 벌자는건지..그래서 어디 잘 하겠는지..쯔쯔 주인들의 생각은 그곳이
모텔이 아니라 섹스만 하러오는 일회성 밀회장소처럼 마치
욕구배설의 장소처럼 보이던데요..
가끔 가다가 짜증나서 안갑니다.
다시한번 생각하시는게 좋겠네여..
--------------------- [원본 메세지] ---------------------
부천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