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하고 참 닮았다..)
박정희의 5.16 군사쿠데타를 도운 공으로 현대건설 사장이 된 조성근씨.
그의 부인 김보환(당시 47세)은 젊은 연예인 조모군(사진_당시 21세)과 통정하는 댓가로
회당 약 1백만원(현재가치 1억원 이상)의 花代를 주었다고..
결국 조성근씨는 간통녀 부인과 이혼하고, 회사까지 그만두었는데,
이후 현대건설 사장에 취임한 이가..
이명박이니..
나비효과라고 해야 하려나..
아무튼, 1975년 현대건설 사장 부인과의 간통사건으로 오랜 공백기를 가진 조모씨, 이 사람 누구일까요?
첫댓글 태진아 이명박이 성공시킨 사건
이루아빠
조퐝메 씨??
당신은 나의 동반자~
뭐죠?
이종에서 이종글을 스크랩??
저 한참 띠용~?? 했습니다.
ㅋㅋ
이방헌
태생이 양아치ㅋㅋㅋ
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