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 청년 입니다 ..
제가 수원 탑동에 헬스좀 다시 다닐려고 신청하러 갔다가 헬스장 잠시 둘러본다고 말하구
둘러보는중 탈의실 인지도 모르고 문이 하나 있길레 그냥 생각 없이 열었는데 탈의실이더군요
다행이 (?) 안에 여성 한분만 계시길레 너무 놀라서 문을 확닫구 나왔는데 다행이 그 여성분은 절 보지 못했나봐요.. ^^;;
뒷모습만 봤기에 망정이지 ..
나중에 운동하면서 알게 돼었는데 헬스장에서 아주 한미모 하시는 20대 초반 여성 분인걸 알게 돼었네요 ㅋㅋ
그여성분도 절 봤더라면 사과하고 말이나 좀 걸어볼껄.. 절 못본게 아쉽네요 ㅎㅎㅎㅎ
아직도 기억속에 가물가물 거린다는 ㅋㅋㅋ
첫댓글
하셨겠구려



앞으론....어디로 들어가는 문인지 
인하고 여









음.........20대 초반의 여성분......부럽~ 여기는 평균 연령대가 40이 넘는듯;;;
ㅋㅋ 첨엔 모르고 저도 당황해서 사과도 못해서 ㅈㅅ 하게 생각하구요.. 근데 그여성분이 헬스장 드러오시면 괜히 저혼자 모르게 ,,,흥분한다는 ㅋㅋㅋㅋ
관절님 울 센터로




훈녀는 없는데 평균 연령 20대 중반 



마산님하 엄훠 어쩔 
이사를 신중하게 함 생각을.......
핑크
안되





그러다가 그 센터에 여성회원들 다 다른데로 옮길지도 몰라
관절이 땜시 물이 흐려지지


뭐여

...언제 들어와서 이런 댓글을 남기고 갔어 
아까
좋겠다...............부럽당....................................................
--;;
쌩유
--;;;
눈딱감고 미친척하고 들이돼삼
안대겠다,,,마감할때 의도적으로 뉴페이스분있으면 들어가바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그 히번득거리는 눈은 뭔대?
정환아
인증샷부탁해




--''
-_-;;
기억속에 가물가물 거리면 안되죠 그런건 두 눈동자에 확실히 새겨놔야죠 아~ 부럽다....
부럽죠 ,, 겪고 나니 계속 하고싶어진다는 ...
잊혀질지 모르니 떠오르는 형상을 그림으로 그려 두고두고 대물림하세요.그런 진귀한 경험을 하다니..
제 그림 실력이 형편없어서 ...
실수하셨네요`

일 없어 다행입니다``어서 잊으세요`


그러기엔 너무 알흠다운 그녀
좋은기억은 함께해야 기쁨이 두배에요...그 기억 저에게도 좀 나눠주세요.....본것만 사실적으로 하나도 빠짐없이 제 기억에 심어주세요.ㅎㅎ
음.. 그러니깐 그여성분의 뒷태가 홍헬홍헬음헬헛우엑학악하악 했던거 같네요
어케 탈의실 인증샷

안될까요

그때 휴대폰은 있었지만 카메라 전환순가 .. 휴대폰에서 .. (자~ 이쁜척~ ) 이라는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들킬 우려가 ...(무음으로 해도 찰칵이라는 소리는 나서 ..)
당신은 럭키보이~~~~~~~~
욥~!!!!베베
아 정말 그런 인연으로 만났음 얼마나 좋을까 얼굴도 이쁘던데 -_-
좋을때다...
;;;; 에허
헐헐헐
심봤구려.--;;나도여탈의실몰래들어가볼까..ㅋㅋ
아이뒤 압박... 소녀이심..
?ㅋㅋ 저여짜예요.장난친거예요 ㅋ.마산님은 처음뵙네요ㅋㅋ 나름전에는 활동마니헀쓰요~
글만 읽었는데도 가슴이 쿵쾅쿵쾅




나도 전역하면 써먹어어겠따!!
나 수원살어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