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서도 그닥 잘 나가는 인사도 아니었던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갑자기 초고속 승진하고 대통령이 될 때 개인적으로 뭔가 서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의 최대 업적이라고 해봐야 한동훈과 함께 박통을 때려잡은 것 말곤 없기 때문이죠. 그 전에 잘 나가는 기업인들도 몇 때려잡았다지만 대부분 하수인 역할이었습니다.
결국 문정권에서 승승장구하다 조국 사태 터지고 돌연 스타 검사가 되고 대통 당선... 아무리 봐도 정상적인 루트가 아닙니다.
거대 세력의 농간이 아니고선 나올 수 없는 그림인 것이죠.
문통이 중국 방문해서 중국은 솟아오른 거대한 봉우리라느니 중국몽을 같이 꾸자느니... 도저히 한 나라의 국가원수가 할법하지 않은 얼굴 달아오르는 발언을 했었죠.
문통 그 발언하고 얼마 안 지나 시진핑이 트럼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을 뿐이라는 얘기를 했었죠.
중국정부는 김치, 한복 등등이 중국 것이라면서 문화유산에 중국의 것으로 등록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중국이 한국을 다룬 방식은 군사력보다 금권을 통한 지배였습니다.
우리나라 옛 속담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가져간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 만큼 화교자본의 금융을 다루는 솜씨가 대단했기 때문에 나온 말입니다.
그 화교자본을 제압하고 한반도에서 몰아낸 것은 록펠러와 로스차일드를 등에 업은 일본 자본이었죠.
이후 매우 오랜 시간 동안 한국은 일본 자본에 의해 좌지우지 되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를 이루었다지만 알고 보면 급속히 팽창하던 일본 경제의 수혜를 받은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민주화를 이루었다지만 외국자본(미국 일본)에 한국 산업시장을 내주고 얻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자본시장통합법을 이명박 대통령이 완성시켜 나라 경제를 서방 금융세력(미국, 일본, 영국)에게 완전히 복속시켰습니다.
김영삼 => 김대중 => 노무현 => 이명박으로 이어지는 20년동안 한국경제는 미친듯이 성장하는듯 보였지만 결국 그것은 서방 금융세력의 밥벌이를 해준 것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 말은 언제든 그들(미국, 일본)이 마음 먹으면 손바닥 뒤집듯 한국 경제를 골로 보낸 후 간 쓸개 다 빼주는 지금으로선 별볼일 없는 나라를 키울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과거 홍콩의 그 루트와 매우 비슷합니다.
영국이 홍콩을 지배하면서 금융국가로 키워 아시아 국가들의 돈을 빨아먹다 김영삼과 김대중으로 대표되는 민주화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서 홍콩 경제를 신기루 처럼 날려버리고 한국에 올인했었죠.
서방 금융세력의 특징이 빨아먹을 거 다 빨아먹고 나면 막판 불꽃을 대중문화로 띄운다음 그 나라를 쑥대밭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홍콩이 중국으로 넘어가기 전에 홍콩 영화와 홍콩 가수의 인기는 작금의 한류열풍 수준이었습니다. 주윤발, 유덕화 등등 대단했었죠.
이제 한국 경제도 신기루 처럼 주저앉혀지고 중국으로 넘어갈 날이 머지 않은듯 싶습니다.
홍콩이 서방경제권에서 중국경제권으로 넘어갔고 그 다음 차례가 한국이라는 얘기는 중국 커뮤니티에서 자주 거론되는 얘기입니다. 중국인들 절대다수는 한국이 원래 중국의 속국이었으므로 서방의 압제로부터 중국이 한국을 해방시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25전쟁도 중국인들은 항미원조전쟁이라고 부르죠.
중국의 동북공정이 과거 어느 때보다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문통은 되레 그것을 찬양했었고 윤통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지에 보면 한반도를 아예 그려넣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중국과 서방세력에 의해 찢어발겨질 나라라고 암시하기라도 하는듯 말이죠.
첫댓글 뭐가 되엇던지
현 시점 주가 가 오르지 못하고
폭락 하는 나라 거의 탑 1급 이 대한민국 입니다
러시아 보다 더 떨어진 상태
기업들이 엄청 저렴한 가격 이 되어서
이제 스트립쇼 하려면 벗을 옷도 없어요
알몸 이라서요
달러 라는 종이로 나중에 더 싸게 사려고 들어 오겟죠
강남 불패 외치면서
윤 정부 뽑아 준 대가를 볼 듯
내로남불 정치인들 다시 뽑은
후 폭풍 입니다
아직 대한민국 주식이 저렴하다 생각을 않하나 봐요
더 싸게 사려고
외국 자본이 기다리고 있는 거로 보임
자본 시장 전쟁에서 패하면
살아 남기 힘든 시대 입니다
한국 주식시장 생태계 를 온갖 편법으로 스스로 말아 먹은 후폭풍 이죠
한국 자본 이 전부 미국으로 갓습니다
한국 증시 에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 편법이 너무 난무 함
전부 미국장으로 자본 이동 해 버림
한국 기업들 자업자득 입니다.
한국은 부동산 터지면 개작살나는것이죠. 윤정부는 환율어느정도포기하고 부동산몰빵으로 틀어막고 있는데. 이게 막는다고 막아질 크기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환율1400원이 뉴노말이라는 소리를 내밷는 놈들이니 부동산존버할테니 인플레이션 감당하라는 말을 압축한것이니 기가막히죠. 한국은행총재도 금리낮추는것 보면 아직 한국붕괴전에 역할이있어서 살려놓으려는것으로 생각됩니다. 민주당은 금투세휘두르면서 개미들 미국장으로 다 내쫓아냈고 가상화페세운운하면서 코인러들도 해외거래소로 쫓아내는중. 이것들이 일부러 이러는것 같습니다. 개미까지 쫓아낼 정도면..?
코인러들이 도망가면 바이낸스일것인데 중국애들 싱글벙글 하겠군요. 두 정치집단이 세트로 움직이는 느낌이 있다가 요즘 예수회에서 윤석열 탄핵집회를 하더군요. 윤이 말을 안듣기시작하는것일지도 . 한국은 부동산폭발하는순간 블랙프라이데이가 열릴듯.
코인 과세를 한다고 해서
전부 바이넨스 로 코인 지갑 주소 이사 들 한다고 함
세금 한푼도 못 건짐
중국 애들만 한국 자본 왕창 받아 먹는 사태가 일어 날 것임
코인 지갑 주소 보내고 받고 10분도 안걸림
한국 거래소 에 남아 있으면 그나마 자금 추적이라도 되는데
바이넨스 로 가버리면
중국 자본 이 되어 버림
세금도 하나 못 걷고 자금만 빠져 나가는 상황이 되어 버림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한국에서 자본을 밖으로 빼지 못해서 마치 안달 난 법안들을 만들고 있음
젊은이들 다음 선거 표까지 잃어 버리고
돈도 나가고 표심도 잃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