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궁예짓을 해보자면... 원 자료를 만든 사람은 소련은 이 정도로 평등주의적인 국가였다 이런 주장을 하고 싶었던듯 싶습니다. 그런데 그 주장을 할려고 날조를 했다는것이 참;;;
그리고 소련이 딱히 인종간 평등주의적인 국가도 아니었지요. 입으로는 평등주의를 표방하기는 했지만, 결국은 러시아인들 중심으로 돌아가던 제국주의 국가였을뿐. 정말로 평등주의를 표방했으면, 소련의 힘이 약해지자마자 영내의 자치공화국들이 죄다 독립하겠다고 뛰쳐나가지를 않았겠지요.
첫댓글 예전에 교수님이랑 얘기하던건데 윤석열도 그렇고 역사상 어디에서나 중앙 엘리트 출신은 그 밥맛인 출신지 때문에 집중적으로 견제받아서 의외로 소련 서기장에 비 모스크바 출신이 많았다고ㅋㅋㅋ
아시아인도 있었구나
오오오 평등한 소련이라고 언플가능??
그런 언플을 하려는 목적으로 날조에 가까운 자료를 짜집기한것으로 보입니다.
@사탕찌개 역시나 글쿤요.
현실이 호락호락 이상적일리가
부정확한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레닌 - 몽골, 유대계 혈통이 있는것은 맞지만 대체적으로는 러시아/동유럽 계열이며, 성장배경 역시 전형적인 러시아인.
말렌코프 - 부계가 18세기에 발칸반도에서 러시아 제국으로 이주해온 흔적은 있으나, 이거 가지고 이민자 출신이라 하는것은;;;
흐루시초프 - 우크라이나 자치공화국 경내에서 태어나기는 했으나 러시아 혈통임.
브레지네프 - 흐루시초프와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 자치공화국 경내에서 태어난 러시아인임.
안드로포프 - 출신배경이 불분명하지만, 카프카스와는 전혀 관련이 없음.
체르넨코/고르바초프 - 러시아-우크라이나계 혼혈. 도대체 어디서 터키, 아시아 이런게 나왔는지 의문일 뿐.
약간 궁예짓을 해보자면... 원 자료를 만든 사람은 소련은 이 정도로 평등주의적인 국가였다 이런 주장을 하고 싶었던듯 싶습니다. 그런데 그 주장을 할려고 날조를 했다는것이 참;;;
그리고 소련이 딱히 인종간 평등주의적인 국가도 아니었지요. 입으로는 평등주의를 표방하기는 했지만, 결국은 러시아인들 중심으로 돌아가던 제국주의 국가였을뿐. 정말로 평등주의를 표방했으면, 소련의 힘이 약해지자마자 영내의 자치공화국들이 죄다 독립하겠다고 뛰쳐나가지를 않았겠지요.
브레즈네프는 볼때마다 가슴수술밖에 생각안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