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대선 관련 논의는 선거 논의 게시판으로 해주세요 ^^
작년 선거기간에 최초로 터져나왔을때
나자위가 공식적으로 내뱉은 말
"서울시장이 되면 피부관리는 스스로 하겠다"
이때만해도 딸아이 치료는 안중에도 없었죠.
하지만 사태가 자꾸 커지고 불리해지니까
딸아이 치료가 주목적이었다고 변명을 해됩니다
그리고 나자위 선대위가 조정해서 발표한게 3000만원선이라고 발표하고
1억은 터무니없다고 변명하기에 정신을 못차리다가 선거 떨어지고 ㅋ
결국은 경찰이 550이라고
마지막 자폭쉴드를 치고 있는중입니다^^
첫댓글 요즘 셀프엿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이모든게 "후안무치"의 덕목을 갖추어야만 가능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