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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새의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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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빗 새 詩 人┃ 통곡(痛哭)
빗새 이상진 추천 2 조회 503 25.02.27 07: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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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7 10:41

    첫댓글 아,,,,저도 엄마를 몇 년 전에 보내드렸어요.
    하루하루 그리움은 짙어만 갑니다..
    가슴에 어머니를 묻고 사는 기분입니다...^^;;

  • 작성자 25.02.28 09:08

    저는 워낙 어머니를 일찍 보내 드렸던 터라 어머님 생각을 유난히 많이 하고 살았습니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어머님이 이런 단어만 들으면 콧등이 시큰해지는 그리움이 남아 있습니다

  • 25.02.28 07:55

    슬픔이 넘치는 시 향에
    고적한 별빛 흐르듯
    애잔한 모정에
    눈물을 훔쳐냅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5.02.28 09:10

    운산 선생님
    추운 겨울 건강하게 지내셨는지요?
    제가 최근에 바쁜 일을 하나 준비하고 있어서 카페에 소홀하고 있었습니다.

    봄이 오면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모이시는 기회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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