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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예술문화
 
 
 
카페 게시글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緣<제8편 풀꽃>①어느 봄날-11
정안길 추천 0 조회 113 16.01.01 03:4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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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1 13:02

    첫댓글 뚱이네 아주머니가 좀 엉뚱합니다 ㅎ

  • 작성자 16.01.01 14:00

    천복과는 상관이 없는데 눈이 날리던 날 뚱이네가 천복의 눈에서
    시퍼런 불이 쏜다고 했는데, 전화하는 걸 보면
    그녀는 허상의 천복과 이미 관계가 깊었던 모양입니다.
    실로 놀랄만 일이지요. 그러면 그런 현상이 어떻게 나온
    것일까, 생각해볼 문제인데 다음 팔경사 갈 때는 무슨 일인가
    벌어질 것 같네요. 박 기자도 천복의 허상을 한번 보았으니
    박 기자가 이 일을 밝혀낼지는 의문이네요. 천복은 아직 모르지만
    뚱이네한테 들으면 짐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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