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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천년초] 성공다이어트 천생천년초 생식건강 비만탈출 !!
사실 운동은 시간이 많이 든다. 그러나 눈썹이 휘날리게 바쁜 당신 일상에서 단지 몇 초 만으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여
기 2분만 투자하면 당신의 건강과 웰빙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방법들을 소개한다. 저스트 두 잇! 글 브라이언 굿Brian Good 에디터 백
승관
10초▶ 오래된 칫솔은 치아에 해롭다. 미국치과협회American Dental
Association의 케네스 버렐 박사에 의하면 칫솔은 3~4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
로 교체해야 하며 칫솔모가 휘거나 변색되면 즉시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한
다. 버렐 박사는 어떤 사람들은 칫솔을 워낙 터프하게 사용해서 이보다 더 자주
교체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2분▶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얻기 위해 꼭 마라톤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2분
만 걸어도 텔레비전을 보면서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 네 배의 칼로리를 소모한
다. 매일 잠깐이나마 꼭 걷도록 하자. 1년이면 거의 450g의 지방을 태워버리는 셈
이 된다.
1분 30초▶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식이 필요하다면 다음엔 꼭 껍질을 벗기지 않은 오이를 얇게 슬라이스 한 것과 물냉이를 식빵 사
이에 놓고 무지방 사워크림이나 마요네즈 넣어 오이샌드위치를 만들어보자. 시카고 ‘향과 미각 연구재단Taste Research Foundation’의
신경계 디렉터이자 의학박사인 앨런 허쉬에 의하면 이 샌드위치 하나로 시력 유지에 꼭 필요한 하루 비타민 A 필요량의 3분의 1을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긋한 오이 향은 기분을 고조시키고 초조감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40초▶ 등을 보호하는 가장 빠른 방법. 침대 시트를 벗겨 패브릭이 닳은 흔적이 있는지 매트리스의 표면을 살펴보자. 닳은 흔적이 많을수
록 매트리스의 스프링 상태가 나쁘다는 얘기이며 이는 척추 건강을 해칠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다는 얘기가 된다. 숙면연구위원회
The Better Sleep Council에서는 매트리스의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 다음의 질문들을 생각해보라고 한다. 1년 전보다 숙면을 취
하는 밤이 더 적지는 않은지? 푹 자고 일어났는데도 몸이 찌뿌드드하고 쑤시지는 않은지? 만약 이런 질문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매트리
스를 새로 장만할 필요가 있다. 아니면 기력이 덜한 여자친구를 사귀던가.
20초▶ 에어백 사고로 인한 질식 등의 부상을 줄이는 방법이 여기 있다. 자동차 운전석을 최대한 편하게 뒤로 밀자. 그리고 좌석 등받이를
기울여 에어백 패널(그게 계기반에 있든 운전대에 있든)에서 가슴까지의 거리를 최대한 25cm는 되게 하라. 에어백이 터지더라도 머리를
향해서가 아니라 가슴을 향해서 터질 수 있도록 말이다.
30초▶ 숨쉬기 연습을 하라고? 그래 맞다. 최근 이탈리아의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호흡 트레이닝을 받은 심장환자의 경우 1분당 13.4 호
흡에서 6 호흡까지도 조절할 수 있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휴식하고 있는 혈중 산소 레벨을 증가시켜 호흡 문제를 덜 겪으며 더 오래 운
동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호흡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펴고 똑바로 앉아 배로 숨을 쉬어야 한다. 입은 다물고 넷을 셀 때
까지 코로 숨을 들이마셔라. 그리고 숨을 참고 일곱까지 센 후 여덟을 세면서 내쉬어보자. 이렇게 네 번 반복하라.
30초▶ 미국 미생물학회의 연례 모임에서 발표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콜리플라워나 래디시 같은 막 사 온 채소에는 그램당 1백만 개의 박
테리아가 더 있다고 한다. 다행히도 그 조사결과 채소를 4℃에서 5℃ 사이의 냉장 온도에 바로 보관함으로써 박테리아의 증식을 막을 수
있었으며 따라서 그 수 역시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20초▶ 여기 음식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있다. 캔자스 주립대학 연구원들은 최근 갈아놓은 생고기
에 어떤 양념을 많이 하는 것이 대장균을 포함한 미세 병원균의 수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아냈다. 햄버거에는 정향(마늘
뿌리)이 가장 큰 병원균 억제 효과가 있었으며 소시지에는 마늘이 가장 효과가 있다고 한다.
2분▶ 직장에서 팔자 좋게 낮잠을 잘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렇지만 여기 낮잠만큼 효과가 있는 게 있다. ≪파워수면Power
Sleep≫의 저자인 제임스 마스 박사에 의하면 의자에 뒤로 기대 눈을 붙이고 1~2분이라도 긴장을 푸는 것이 잠깐 낮잠을 자는 것만큼이
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는 일에 집중력을 높이고 중요한 일을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게 한다.
1분 30초▶ 밀크티가 피부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최근 호주의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매일 우유가 10% 정도(보통 우유
에는 3.25%의 지방이 들어 있다) 들어간 홍차를 마신 쥐가 물이나 우유만 마신 쥐보다 피부암 발생률이 50%나 낮았다고 한다. 아직 사람
을 상대로 실험을 해볼 필요가 있긴 하지만 연구원들은 홍차의 항산화 요소가 발암물질을 억제한다고 보고 있다.
45초▶ 바나나 1개에는 평균 650mg의 칼륨이 들어 있으며 이 정도면 조금이나마 혈압을 떨어뜨리기에 충분한 양이다. 특히 한국인들처럼
소금과 고추가루가 많이 들어간 식품 위주의 식단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부종 등의 고염도 식단의 제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한다.
2분▶ www.selftestonline. com에 가면 24개의 문항에 응답하는 과정을 통해 청력 자가 진단을 할 수 있다. 이 청력분석을 통해 자신의
귀가 온갖 배경의 소음 및 잔향과 일상생활의 대화를 어떻게 처리해내는지 알게 될 것이다.
2분▶ 운동 후 반드시 이 동작으로 마무리하자. 바닥에 앉아 오른쪽 다리는 쭉 펴고 왼쪽 다리는 구부려서 숫자 4 모양이 되도록 하고, 왼
쪽 발바닥이 오른쪽 다리의 허벅지에 닿게 하자. 이때 오른손은 오른 발목이나 오른발 엄지발가락에 닿도록 한다. 이 동작 하나로 오른쪽
장딴지, 아킬레스 건, 무릎 뒤쪽, 엉덩이, 무릎, 둔근, 등 아래쪽 근육, 어깨, 팔, 팔목을 스트레치할 수 있다. 30초에서 1분간 스트레치 동
작을 유지하다가 발을 바꾸어 반복한다.
15초▶ 말 그대로 무엇을 요리하든 두부, 두유, 콩가루 등을 첨가하자(아마 대부분의 경우 들어가도 별 맛의 차이는 없다). 이로 인해 얻는
건강상의 이득은 무지막지하다(유감스럽게도 간장은 여기 포함되지 않는다). 로스앤젤레스의 체다-시나이 메디컬 센터의 연구원들은 일
주일에 여러 번 콩을 섭취하면 전립선암과 심장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영국의 식품연구기관은 콩 섭취는 백내장에 걸릴 확
률을 줄여준다고 발표한 바 있다.
2분▶ 미국 약사협회의 보고에 의하면 매년 25만 명이 새로 처방 받은 약과 오래 전에 처방 받은 약을 섞어 먹거나 처방 받은 약을 다 먹지
않는 등 처방전을 무시하기 때문에 사망한다고 한다. 처방 받은 약의 부작용에 대해 약사에게 물어보자. 혹시 특정 약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되는지, 도중에 복용을 중지하면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40초▶ 초콜릿에는 LDL 콜레스테롤(콜레스테롤이라고 다 몸에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 LDL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특히 해로운 놈이다)
의 산화를 억제해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물질인 페놀이 가득하다. 초콜릿을 먹을 때는 다크초콜릿을 먹도록. 밀크초콜릿은 칼로리도 높고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의 수치도 더 높다.
45초▶ 체육관에 가기엔 너무 바쁘다고? 잠깐 틈을 내서 푸쉬업 20개만 하자. 체육관에 가서 하는 운동만큼의 효과를 얻는다고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잠깐이라도 푸쉬업을 하면 팔, 등, 어깨와 가슴이 강해질 것이다.
15초▶ 최근 연구 결과는 아몬드와 같이 비타민 E가 풍부한 식품이 폐와 전립선의 종양 세포를 억제한다고 전했다.
3초▶ 라디오를 듣는 것이 올겨울 감기 걸릴 확률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펜실베이니아의 윅스 베어에 위치한 윅스 대학의 연구
결과 직장에서 녹음된 배경음악이나 듣기 편한 음악을 들으며 작업하는 직원들은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지고 호흡기 질환에 대한 우리 몸
의 최초 보호체계인 A 면역 글로블린 항체가 증가했다고 한다.
구기(야구든 축구든 농구든 간에) 경기 마지막 2분 놓치지 않고 보기 | 본전 생각해서라도
[정해진 시간, 당신 여자 친구 또는 아내가 알고 있는 시간으로 치면 ] 2분▶ 스포츠광이라면 누구나 기다려왔을 건강 팁이다. 스포츠 중
계를 보는 것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여준다는 과학적 증거가 있다. 유타 대학의 연구팀에 따르면, 자기가 좋아하는 팀이 경기에 이겼
을 때 운동장의 운동선수와 동일한 테스토스테론을 분비한다고 한다.
2분▶ 비타민 강화 시리얼 한 그릇이면 하루 비타민 E 필요량의 100%를 섭취할 수 있다. ‘강추’제품으로는 복합 곡물 ‘치리오스 플러스’,
‘프러덕트 19’ 그리고 ‘토털 레이신 브랜’이 있다.
여자 주인공들의 몸매 떠올리기 | 머리를 써라 머리를…
2분▶ 사우스플로리다 대학의 연구원들은 유전적으로 알츠하이머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은 끊임없이 두뇌운동을 함으로써 발병을 예방하
거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과학자들은 정신 개발이 뇌조직에 변화를 일으켜 질병의 진행을 늦추고 뇌가 제반 증상을 상
쇄하도록 도와준다고 보고 있다.
진통제 한 병 사두기 | 약발이 필요할 때
1분 30초▶ 해외여행을 자주하고 의사의 처방 없이 팔 수 있는 약이나 처방약을 자주 복용한다면 진통제를 한 병쯤 여유 있게 사두어 상비
하자. 외국에 나가면 같은 이름의 약도 성분이 다를 수 있다. 제조 표준이 나라마다 다르고 같은 약이라도 해외 버전에는 오염균이 들어
있을 수 있다.
만화책 보기 | 이런 게 바로 1석 2조
1분 30초▶ 드디어 딜버트(미국의 인기 만화 주인공)의 의학적 정당성이 증명되었다. 뉴욕 사라토가 스프링스의 유머 프로젝트 디렉터 조
엘 굿맨 박사는 “유머는 호흡기와 순환계에 득이 될 뿐 아니라 혈중 산소 농도를 높여주며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면역체계를 강화시킨
다”고 했다.
20초▶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바버라 롤스 박사에 의하면 V-8이 물보다 더 우리 몸에 이로우며 소모되는 칼로리 수를 줄여준다고 한다.
10초▶ 글래스고 대학 연구원들은 1년에 한두 번은 허리둘레를 재어봄으로써 건강을 체크할 것을 권고했다. 수치가 늘어나면 질병에 걸렸
을 확률도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신장에 상관없이 평균 남성의 허리둘레는 37인치이다. 허리둘레가 이보다 늘어나면 숨 가쁨, 등 결림
등으로 일상생활을 하기가 힘들 수 있다고 한다. 40인치가 넘어가면 당뇨, 고혈압, 관절염, 담석, 각종 암 및 심장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
다고 볼 수 있다.
그리 많은 시간을 뺏지 않을 것이지만 효과는 좋을걸.
마감의 압박? 여기, 촉박한 기한을 두고 일할 때 받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
이 있다.
1단계: 정확히 언제 필요한지 알자
믿기 힘들겠지만 촉박한 기한을 주고 일을 시킨 당신의 상사는 사실 그 기한까지
그 보고서가 꼭 필요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아니면 당신의 상사가 그의 상사로
부터 말도 안 되는 기한을 받았던 것일 수도 있다. 산업정신분석의 피터 와일리
박사는 “많은 경우, 일의 기한은 윗선에서 내려오는 실없는 요청인 게 사실이
다”라며 그저 맹목적으로 그런 요청에 응해줄 것이 아니라 매니저와 마주앉아 침
착하고 현실적으로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난 후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대부분의 경우 시작도 하기 전에 해결될 일들인 경우가 많다.
2단계: 책상 위를 정돈하자
책상 위를 장식할 시간은 없을 거다. 하지만 펜실베이니아 피닉스 미디어 디자인
연합의 멜라니 르완도스키에 의하면 주변 환경의 사소한 몇 가지에 관심을 기울
이는 것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 어지럽게 늘어져 있는 것들을 치워라. 현재 당면 문제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관
련 없는 것들은 모두 치우는 게 좋다.
▶ 빨 간 건 다 없애버려라.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주변에 빨간색 물건을 두지 않
는 게 좋다. 르완도스키에 의하면 “빨강은 너무 격한 움직임과 활동을 야기한
다”고.
▶ 휴가 사진은 치워놓자. 개인적인 물건이나 사진은 안정감이 들게 해서 작업에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지난여름의 래프팅 여행이 생각나게 하는 것들이 책상 위
곳곳에 너무 많다면 주위를 산만하게 하고 집중력을 흐릴 수밖에 없다.
3단계: 첫째도 스케줄, 둘째도 스케줄, 셋째도 스케줄, 스케줄대로 움직이자!
▶ 모 델 매니저처럼 되라. 끝마쳐야 할 일들을 모두 적어 리스트를 만들자. 시작할 엄두가 안 나는 부담이 큰 작업들은 잘게 쪼개서 접근
하고, 모든 일의 우선순위를 매기자. 그리고 할 수 있는 일들을 뽑은 후 자투리 시간에 남은 일 중에 어떤 일을 해나가야 할지 스케줄을 짜
자.
▶ 나를 알자.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면 가장 어려운 일을 아침 9시에 마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말자. 그리고 당신의 집중력에 대해 현
실적으로 인정하자. 캔자스 기술 진로 세미나, 직무 경영 훈련회사의 공동 창립자인 데니스 두들리 박사에 의하면 “본인의 에너지 수준에
맞는 시간 단위로 스케줄을 짜야 한다”고 한다.
▶ 스케줄을 유념하자. 당신의 근무 시간은 신성불가침이다.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의 카이저 영구 메디컬 센터의 정신분석의 마사 데이
비스는 근무 시간의 업무 집중에 방해가 되는 일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서슴없이 하라고 말한다. 일이 끝나면 비로소 전화를 다
시 켜고, 잠가두었던 문을 열어 업무 외의 세상에 집중하라.
4단계: 늑장 부리려는 마음을 이겨내라
당최 일에 발동이 안 걸리는가? 뉴욕 밸리스트림의 임상 정신분석의학 박사이자, ≪늑장의 여섯 가지 유형과 그 극복법It's about Time:
The Six Styles of Procrastination and How to Overcome Them≫의 저자인 린다 사파딘은 프로젝트의 작은 부분부터 시작해서 완성해
내도록 스스로를 다그쳐야 한다고 말한다. 일단 일을 시작해서 집중하게 되면 흥미를 가지고 계속하게 되기가 쉽다고 한다.
5단계: 잠깐 쉬자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것은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이다. 하루에 여러 번 잠깐씩 쉬어가면서 일해야 한다. 두
들리 박사는 “우리는 사실 인간이 되도록 훈련 받은 동물이다”라며 “우리는 단지 이런 사무실에 앉아, 이런 옷을 입고, 우리의 두뇌를 이
런 일을 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사실 지금 우리 몸은 SOS 신호를 보내고 있다. 집중이 안 되고 짜증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컨디션이
좋은 날에 재미있는 일을 한다고 해도 쉬지 않고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45분밖에 안 된다고 두들리 박사는 덧붙였다.
6단계: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잘하려고 하자
사파딘 박사는 자신이 하는 일이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일을 마칠 수 없다고 말한다. 어차피 완벽한 것은 없다. 완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에 만족하고 그만 집에 가자.
출처 : culture & lifestyle desinger 디자인 하우스
http://www.desi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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