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4월19일! 동갑내기과외하기2 관람이후 몇일이 지나가고 스파이더맨3을 보고왔어요! 스파이더맨이라함은 거미줠을 이용하여 빌딩이나 나무숲들을 날아다녀서 고블린등을 퇴치하는 영화이죠! 스파이더맨은 만화로도 방영했었죠! 그이후 외국 감독인 샘레이미감독의의해 2002년 5월3일 영화로 제작되어 개봉을 하였어요! 스파이더맨이 그리고 2002년 5월3일 스파이더맨이 개봉했을때는 저는 학교를 다니고있었을때랍니다! 국립 익산대학 산업설비제어과 01학번으로 다니고있을때 개봉을하였죠! 그이후 2004년 6월30일 스파이더맨2가 개봉을했었죠! 스파이더맨이 2까지 나올줄은 몰랐었답니다! 그리고 3년흘러 스파이더맨 3를 2007년 5월1일 스파이더맨3가 개봉을하였어요! 재미있답니다! 스파이더맨역은 토비맥과이어 (파터파커역이죠!) 그리고 그의 연인 메리제인 커스틴 던스트가 나와요!
제미있어요!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의 탄생
어둠이 될 것인가, 어둠에 맞설 것인가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토비 맥과이어). 어느 날, 스파이더맨은 외계에서 온 수수께끼의 유기체인 심비오트(Symbiote)에 감염되고 스파이더맨은 오리지날 스파이더맨에서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으로 변화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강력해진 파워를 얻게 된 스파이더맨은 자신의 힘에 도취되어 마음껏 세상을 즐긴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뉴 고블린(제임스 프랑코)’이 된 해리와 물리 실험에 노출되어 능력을 얻게 된 피터의 삼촌을 죽인 진범 ‘샌드맨(토머스 헤이든 처치)’은 호시탐탐 스파이더맨을 노리는데…
더 업그레이드 된 파워
상상 초월, 더 강력해진 적
한편, 피터의 삶에서도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직장 동료인 에디 브록(토퍼 그레이스)이 스파이더맨을 쫒아다니며 연신 특종을 잡아 신문사의 영웅으로 떠오르며 그를 위협한 것. 하지만 브록은 스파이더맨이 자신의 여자친구 그웬(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을 위험에서 구해준 후, 그녀의 관심이 온통 그에게 쏠리자 스파이더맨에게 증오의 감정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가 벗어 던진 심비오트가 브록에게 전이되어 가장 강력한 악당인 ‘베놈’으로 진화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지니게 된 스파이더맨과 그를 노리는 뉴 고블린, 샌드맨, 베놈과의 피할 수 없는 사상 최대의 대결이 시작된다!
【 Intro 】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초특급 블록버스터!
사상 최대 3억 달러의 제작비,
파워풀한 3명의 악당, 강력해진 3각관계!
2007년 5월 1일,
전 세계가 기다려온 <스파이더맨 3>가 온다!!
【 Hot Issue 】
Enjoy The Season!
섬머 시즌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블록버스터
전 세계가 기다려온 최강 액션 블록버스터
2007년은 할리우드 속편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수많은 블록버스터 속편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한국영화들도 블록버스터들의 공격에 몸을 사리고 있는 상황. 이 같은 치열한 여름 시즌 극장가에 <스파이더맨3>가 블록버스터의 리더로써 첫 포문을 연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선도하는 리더답게 <스파이더맨 3>는 할리우드 역사상 최고의 제작비인 3억 달러를 투입,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현란한 영상으로 좌중을 휘어잡을 예정이다. 더욱이 기존의 할리우드 영웅물들이 답습해온 뻔한 스토리 라인을 지양하고 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이라는 새로운 존재를 부각시키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로 무장하고 돌아온 초대형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3>는 1편과 2편, 그리고 동시기 개봉하는 블록버스터들을 능가하며 2007년 여름 국내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
Enjoy The Spectacle!
할리우드 사상 최대 제작비 3억 달러 투입
2007년 여름, 국내 극장가를 강타할 영화 <스파이더맨 3>가 할리우드 역대 최대 제작비를 경신했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정교한 CG를 위해 <스파이더맨 3>에 투입된 제작비는 3억 달러(2800억원). 지금까지 최고의 제작비가 들어갔던 작품인 <슈퍼맨 리턴즈>의 2억 5000만 달러를 뛰어 넘는 수치다. 그만큼 영상과 액션에 기존의 블록버스터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공을 들여 메가톤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오리지널 스파이더맨의 파워를 뛰어넘는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 온 몸이 모래로 만들어져 모래를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샌드맨, 신형 고블린 글라이더로 더 스피디해진 뉴 고블린, 그리고 스파이더맨의 가장 강력한 적 베놈을 앞세운 <스파이더맨 3>는 진일보한 CG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Enjoy The Power!
시리즈 최초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 등장
원작 만화책이 출간된 이래 ‘스파이더맨’은 전세계 사람들의 뇌리 속에 빨간색과 파란색의 슈트를 입고 종횡무진 건물을 옮겨다니는 날렵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그러나 <스파이더맨 3>에서는 기존의 오리지널 스파이더맨과는 차원이 다른 파격적인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이 등장한다. 우연한 계기로 수수께끼의 외계 생명체인 심비오트(simbiote)에 감염된 스파이더맨의 슈트는 친숙한 빨강과 파랑의 원색에서 블랙으로 변하고 이 블랙 슈트는 스파이더맨에게 더 강력한 힘을 부여한다. 하지만, 블랙 슈트는 스파이더맨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어두움을 드러내는 상징. 스파이더맨은 배가된 힘에 심취해 이대로 어둠이 될 것인가, 아니면 어둠에 맞설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난제에 빠진다.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새롭게 탄생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웅의 색다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역대 시리즈 중 강렬한 드라마, 최강 로맨스
최대 제작비를 투입한 블록버스터답게 <스파이더맨 3>는 외양뿐만 아니라 영화의 내적인 부분 또한 업그레이드 했다. 바로 20~30대 여성들이 주목하는 스파이더맨(토비 맥과이어)과 메리제인(커스틴 던스트)의 로맨스 라인이 더욱 강화된 것. 그들의 로맨스는 ‘MTV 최고의 키스상’을 받으며 화제가 된 1편의 ‘업사이드 다운 키스신’과 2편의 로맨틱한 포옹신 등으로 대변되며,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영화화 되는 동안 계속해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스파이더맨 3>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2편에서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알아버린 메리제인과의 로맨스와 더불어 그웬(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이라는 새로운 라이벌이 등장해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스파이더맨과 메리제인의 로맨스에 관객들의 이목이 다시 한번 집중될 예정이다.
Enjoy The Versus!
스파이더맨 VS 스파이더맨
뉴 고블린, 샌드맨, 시리즈 사상 최강의 악당 베놈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대결이 시작된다
이제껏 보아왔던 스파이더맨과는 달리 <스파이더맨 3>의 스파이더맨은 더 이상 예전의 스파이더맨이 아니다. 외계 생명체 심비오트(symbiote)에 감염되어 블랙으로 변한 스파이더맨의 능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업그레이드 된 것. 더 스피디해지고 더 강력해진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은 세상을 구하는 영웅 오리지널 스파이더맨과는 달리 공격적이고 과격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의 모습으로 어둠이 될 것인가, 아니면 다시 오리지널 스파이더맨으로 돌아와 어둠에 맞설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스파이더맨의 행보에 <스파이더맨 3>를 기다리는 모든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스파이더맨 3>에서는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강력하고 다양한 악당들이 등장한다. 전작들이 단 한명뿐인 악당과의 대결을 그렸다면, 이번 <스파이더맨 3>는 샌드맨, 뉴 고블린, 그리고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악당인 베놈 등 악당 3명과의 대결로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신형 고블린 글라이더와 신무기로 무장한 뉴 고블린과의 공중전, 그리고 모래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샌드맨과의 전략전, 강력하며 파워풀한 악당 베놈과의 최강전 등 모든 블록버스터를 능가할 스파이더맨과 악당들의 대결은 관객들에게 쾌감을 선사한다.
스파이더맨 VS 뉴 고블린, 샌드맨, 베놈 등 3명의 악당들과의 치열한 대결은 물론 자기 자신과 내면의 대결까지도 펼쳐야만 하는 스파이더맨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위기에 봉착하며 <스파이더맨 3>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