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배우기 타로카드 바로알기 3편.
사주와 타로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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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보는데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사주도 많이 보시고 타로도 많이 보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동양에서는 사주가 매우 선풍적이고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사실 타로가 한국에 들어오기 전까진 많은 역술가 분들이
이름도 지어주고 사주 팔자도 봐주시고 하셨는데요!
타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많은 역술가 분들께서 타로를 함께
상담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답니다 !
그래서 이전에는 한 참 역술가분들 사이에서 타로배우기가 핫 이슈가 되어지기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사주 명리학과 타로카드는 둘다 같은 점술 임에도 불구하고
어떤게 더 잘 맞는거고 어떻게 서로 차이점이 있는것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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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우리나라에서 핫 한 점술이죠!
바로 동양의 점성술 사주입니다~
사주는 쉽게 이야기하면 달력이라는 뜻인데요!?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간과
1월 ~ 12월 까지의 1년
그리고 24시간 60분 으로 시간을 보고
그 시간대에 깃든 에너지를 계산하고 분석하여서
그 사람의 미래를 마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매우 학문적인 성격이 강하다고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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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이번에는 타로카드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앞전에도 말씀드렸다 싶이 사주를 이어서 한국에서 새로운 점술의
분을 일으켰는데요~
한국인들의 특성상 끼가 많고 직관이 좋아서 그런지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소통 하는 도구인 타로는 금방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키워드 집을 보고 얼추 맞추기만 해도 타로가 맞기때문에
일반인들이 신기해 하면서 더욱더 보편화 되기 시작 하였는데요,
타로도 분명 1편에서 말씀 드렸다 싶이 상징적인 의미와 철학적인 의미가
매우 심오하게 얽혀 있고 충분히 학문적으로 접근 할 수도 있는반면,
점술 도구로써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문적인 접근을 베이스로
직관이나 상황에 따라 알맞게 생각하고 다양한 방향의 시각으로
사건을 분석하고 생각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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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 사주는 계산적이고 학문적인 특징이 강하다!
타로 : 직감적이고 추론적인 특징이 강하다!
라고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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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스스로의 생각대로 삶을 살게 되시는
내 삶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3편 사주와 타로의 차이점에대한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S 본 칼럼물은 글쓴이의 개인적인 주관이 중심
적으로 작성되었음으로 이 점 숙지해 주시기 바
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