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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편의를 위해 쓸데없어 보이는 내용은 생략하고 본문도 음슴체로 진행하겠습니다
ㅎ2 이번주엔 새로운 시스템을 소개하겠음
저번주에 예고한대로 오늘은 다음 확장팩에 도입될 새로운 개념인 중화제국에 대해 알아보겠음. 1444년 명나라는 아시아는 물론이고 전세계 통틀어서 가장 강력한 국가였지만 천명을 주장하는 나라가 이전에 없었던 것도 아니고 이후에 없을 것도 아님. 당장 원이 붕괴한게 백년도 되지 않았고 청이 치고 들어올때까지 2백년 남짓 남았음.
주요 목표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도입하는 것임. 기존 동아시아 국가 플레이 할땐 천명 대폭발을 기다리든 유발하든 해서 찌꺼기를 주워먹거나 명 잡고 천명 대폭발 막는 것 둘 외엔 딱히 할 일이 없었음. 우린 이런거 별로 원하지 않음. 다음 확장팩에는 중화제국을 목표로 싸우게 될것임.
명은 1444년에 중간 정도의 천명 수치를 갖고 시작할것임. 천명수치는 안정도가 높을수록, 주가 번영하고 있을수록, 조공국이 많을수록 차츰 증가할 것임. 주가 약탈당하거나 조공국 내지는 무릎 꿇려놓은 상태가 아닌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면 천명 수치가 내려갈 것임(역자 주 : 후자는 아마 속국 같은걸 의미하는듯) 천명 수치가 최대일때는 불안도 감소와 안정도 비용 감소 효과를 얻음. 천명 수치가 50 미만일 경우 군대의 능력치가 떨어지고 상품 생산이 줄어들게됨.
천명 수치는 천조개혁에 소모될 수 있음. 신성로마제국과 비슷하게, 중화 황제는 천명을 모은 다음 개혁을 통과시켜 보너스를 얻을 수 있음. 개혁을 통과시키려면 80 이상의 천명이 쌓인 상태에서 50 천명과 안정도 1을 소모해야함.

다음은 천조개혁 목록
개토귀류 실시
+0.5 능력주의
해금령 개혁
+1 외교관
+5% 무역 효율
총독 파견
-0.05 월당 자치도
이번원 설치
코어비용 10% 감소
관료제 개편
군주 행정 포인트 +1
눈 좋은 독자는 상단바 정통성 자리에 모자 모양이 있는 것을 감지했을 것임. 천조 황제는 당연히 정통이기 때문에 정통성 수치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음. 대신 천조 황제는 능력주의라는 수치를 갖게 될것임. 이 수치는 매년 자연감소하지만 조언가 고용으로 올릴 수 있음. 이 수치를 소모하여 천조 황제만 사용할 수 있는 칙령 6가지를 발동시킬 수 있음.
칙령 목록
중앙 관료 확충
개발 비용 10% 감소
코어 비용 10% 감소
인구조사 실시
조세 25% 증가
해군 장교 임관
선박 내구도 20% 증가
관세 통제
프로빈스 무역력 25% 증가
방어력 증가
요새 방어력 25% 증가
장교단 확충
보병 전투력 10% 증가
각 칙령은 능력주의 20 소모해서 10년 유지, 세세한 수치는 밸런스 조절될 수 있음.
이렇게 보면 천조 황제 노릇이 아주 쉬워보임. 조공은 계속 들어오고 개혁이랑 칙령 내리면서 놀 수 있을듯. 근데 사실 그렇지만은 않음.

이교(Pagan)이거나 동양 종교를 국교로 하는 국가라면 천명쟁탈 cb를 사용할 수 있음. 실질적으로 북방 유목민, 일본, 조선, 불교 국가들이 이 cb를 사용할 수 있을것임. 이 명분으로는 프로빈스를 저렴한 스코어로 뺏아올 수 있고 천조 황제 자리도 가져올 수 있음. 황제 자리를 빼앗기면 기존의 모든 개혁은 취소되고 새 황제는 중간 정도의 천명을 갖고 처음부터 제국 시스템을 운영하게됨. 찬탈자는 최대한 빨리 조공국을 확보하고 중원을 안정시켜야만 전임자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있음. 제위를 뺏긴 국가는 천조 황제 모디파이어를 뺏기는 걸로 끝이 아니라 기존의 천명상실 디버프도 떠안게됨.
찬탈자는 또한 전 중국 프로빈스에 영구적인 클레임을 획득하게됨. 다음 스샷의 대월 플레이어가 이를 아주 잘 활용하고 있음

댓글 번역은 일단 개발자 댓글을 찾아내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좀 늦어질듯
첫댓글 이젠 진짜 동아시아가 할맛 날 것 같네요. 이번 확장팩 첫 시작은 건주로 따칭!
코어비 20%감소라니 ㄷㄷ
조선이 좀더 쉬워질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만주정도 먹거나 조금만 숙련되면 건주정도만 먹고도 무난히 따밍이랑 싸워서 무역중심지 다뜯어내거나 베이징까지 갈 수 있는데다가 후방도 안전하니...
따밍이랑 처음부터 다이다이 까도되고 뜯는땅도 많아지는 좋은현상볼듯.
중국전토에 클레임은 너무좋네요
오오오오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와 10년이라도 코어비 감소에 조세 25%라니 ㄷㄷㄷ 조선이 천명 빼앗아오고 따밍은 디버프받아 터져나가겠군요. // 근데 골든호구가 이거 쓰러면 중국까지 달려야되는건가... 하늘에 태양이 둘일 수는 없으니깐? // 파간이 다 되면 아즈텍의 선라이즈 인베이션이라도 나오려나? 한양, 쿄토, 훈춘, 베이징, 난징, 시안 먹기?
환뽕이 극에 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르도스지역도 나뉜듯하군요?
오오 중국버프!
앞으로의 동아시아 플레이가 기대되네요
동아시아에 본격적인 중원 쟁탈전이 시작되겠네요 ㅋㅋㅋㅋ
와 동아시아 진짜 좋아지네요.
포럼 답글의 ddrjake의 발언에 의하면 명나라의 자치도 50프로 페널티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진짜 밍밍이 고삐풀리겠네요 ㄷㄷㄷ
띠-용! 단두대매치에서 승리하면 겜 터지는 대신 난이도가 대폭 상승했군요 ㅋㅋㅋㅋㅋㅋ
따아아아아아미이잉 ㅋㅋ
따밍vs환국
키야 이제 좀 재밌어지겠네
조선 간저버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국들 ai에 따라 극렬히 바뀌겠네요... 조공국이 될것인가 천명을 노릴건가
따아아아아아아아아아미이이잉ㅇ
이거 진짜 꿈 아니죠? ㅠㅠ
자치도 패널티 없어진 따밍을 어떻게 군사적으로 제압할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조선도 그렇고 모든 주변국들이 다 안고가야할 숙제인듯 합니다
최소 시작하자마자 120연대는 넘을텐데 어케해야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
그만큼 천명 터지면 더 재밌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아니다 이 악마야!
동아시아 버프라고 보는게 맞는걸까
호오...
대단히 재미있어지겠네요. 개혁 하려면 초반에 확장을 하면 안될듯한..
근데 5개혁 이후에 변신한다던가 그런게 없다면, 5개혁 마친 이후에는 무한확장 나서도 되는건가
만약만주쪽전부조공국상태로시작하면 조선은확장어디로하냐 반도만가지고 명나라다이다이까야하나
위의 스샷대로 개발되고 있다면 유목국가들은 대부분이 조공국이 아니니 개들이 조공국으로 들어오기전에 쳐 없애야겠네요
저번 개발일지보면 trust수치에 따라 조공국끼리 싸움은 간섭 안할걸요?
이제 따밍이 주인공인 Ming Universalis가 되는 것인가요ㄷㄷ
해당 글은 Europa Universalis 게시판에서 패러독스 새소식 게시판으로 이전되었습니다.
따밍의 자치도 제한이 없어졌다던데, 사실이라 해도 팔기군이 인력을 갈지 않는다고 하면 따밍을 이길 수도? 물론 힘들 겁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만주는 병력 충원비 없지 않던가... 패치됐나요?)
아니 따밍 자치도 50% 패널티가 사라진다니.. 이건 다시 말하면 따밍 병력이 두 배가 된다는 소리인데 히이이익..
크아!아시아뽕에 취한다!
키야 아시아뽕에 취한다!!
서조선 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