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하라
① 주님의 구속 상고, 감사, 겸손
여인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은 인상적이다. 천사의 전갈을 듣고 감격과 놀라움 속에서 귀가하던 여인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대면하는 순간 그들은 주체하지 못하고 땅에 엎드려버렸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그분의 발을 붙잡고 경배했다. 이때부터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예배의 대상이 되신다.
우리도 예배 때 주님의 구속을 상고하고, 그 무한하신 희생에 감사하며, 회개하면서 겸손히 엎드리면
그분의 발을 붙잡고 예배드리는 것이다.
② 무서워하지 말라, 하시는 음성
그때 주님의 입으로부터 여인들에게로 음성이 흘러나왔다. “무서워하지 말라”
뭘 무서워하지 말라는 것인가? 다른 제자들과 함께 그녀들은 주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은 공황 상태에 빠졌을 것이다.
그것은 삶의 구심점이 사라졌다는 것, 주님 없는 세상의 두려움,
자기들이 지녔던 믿음의 진정성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은 허탈 등이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우리가 주님의 발을 붙잡고 기도할 때 구심점 없는 공허, 세상에 대한 두려움, 우리 신앙에 대한 회의 등이 부서져 나간다.
2026. 10. 25
이 호 혁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