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연화 봉 전망대에서 이윤수님, 박용길님, 강기원님
붉게 물든 뾰족한 봉우리가 비로봉이다.

▲ 제1연화 봉에서 본 연화봉 천문대, 제2연화 봉 천문대

▲ 제1연화 봉에서 비로봉 방향으로 첫 봉우리에서 조재찬님,
오른쪽 붉게 물든 뾰족한 봉우리가 비로봉이다.

▲ 제1연화 봉에서 비로봉 방향으로 첫 봉우리에서 비로봉 방향으로 본 풍경
오른쪽 붉게 물든 뾰족한 봉우리가 비로봉이다.

▲ 제1연화 봉에서 비로봉 방향으로 두 번째 봉우리 전망대에서 뒤돌아 본
연화봉, 제2연화 봉, 제1연화 봉

▲ 제1연화 봉에서 비로봉 방향으로 세 번째 봉우리에서 뒤돌아 본,
지나 온 풍경

▲ 제1연화 봉에서 비로봉 방향으로 세 번째 봉우리에서 본 비로봉(제일 높은 봉우리),
사진을 찍고 있는 이 봉우리 밑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면 천동리 주차장으로 간다.

▲ 비로봉 정상에서 본 국망봉,
제일 많이 붉게 물든 봉우리가 국망봉이다.

▲ 비로봉 정상(경상북도 영주 땅)에서 단체사진

▲ 비로봉 정상에서 본, 지나 온 길

▲ 비로봉 정상에서 박근영님

▲ 비로봉 정상에서 조재찬님

▲ 비로봉 정상,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세운 정상 표지석과 이정표

▲ 비로봉 정상 경상북도 영주 땅에서 단체사진

▲ 비로봉 정상 충청북도 단양 땅에서 이윤수님

▲ 비로봉 정상 충청북도 단양 땅에서 단체사진

▲ 비로봉 정상에서 경상북도 영주 금계호(저수지) 방향 풍경

▲ 비로봉 정상
▲ 비로봉 정상과 지나 온 연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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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봉에서 천동리로 가기 위해 올라 간 길을 다시 내려와서,
안부 삼거리 부근 전망대 풍경

▲ 비로봉에서 천동리로 가기 위해 올라 간 길을 다시 내려와서,
안부 삼거리 부근 전망대의 철쭉꽃

▲ 비로봉에서 천동리로 가기 위해 올라 간 길을 다시 내려와서,
안부 삼거리 부근 전망대에서 휴식 중

▲ 천동계곡 벤치에서

▲ 천동계곡에서 박근영님, 김O송님, 이O애님

▲ 천동계곡에서 조한웅님, 배 용님, 강기원님

▲ 천동계곡 다리안 관광지의 소백산 유스호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