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북 영덕에서 10시 30분에 강의가 있었다.
부산에서 7시 출발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직원 워크샵이다.
수산자원공단은 치어방류 등
바다속에서 고기들이 생활하기 좋게 만드는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모두들 눈빛이 살아있고 열정이 있어보였다.
우리나라 바다
그들이 지킨다.
우리도 바다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여야 한다.
강의가 끝나고,
비서, 수행비서와 함께 영덕대게 중 제일 맛있는 박달대게를
시켜 먹었는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한마리 17만원..
한사람 한마리씩 시켜먹고나니
오늘 강의는 선물주고, 기름값빼고
영덕박달게 먹고나니 적자 ㅎㅎㅎ
그래도 직원이 맛있다고 하면서
입가에 게살 묻혀가면서 먹는 모습이 귀여워
피로도 돈도 잊어버리게 되는군요.
아 그리고 강의 날짜 공개 잘 안하는데
3월 19일 울산에 계시는 분,
울산시청에서 강의있으니 청강하세요.
강연공지란 참고~~~
성공한 사람은 오늘 할 일을 오늘 한다.
대장은 오늘 할 일을 지금 당장 즉시한다.
생각하면 행동으로 지금 당장 즉시
1등 댓글 5만원 주유권하고 상품 1박스 나갑니다.
눈팅은?
1016.오늘 할일

반드시 오늘 하겠습니다
뚝심 


진짜 비싸네요ㅋ직원들먹는모습에 비싼가격도 잊는 대장님 보면 한 기업에 회장님이 아니라 아빠같아요 ㅋ
멋진 회장님.
늘...좋은 글에 마음을 묻습니다.
1016.꿀맛 대게의 맛


경영파트너들에게 늘 성심성의를 보여주시는 우리우리 대장님




박달대게 맛나겠네요.
생각하면 행동으로
저도 그런걸 사줄수 있는 능력을 빨리 키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