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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사진방 팔봉산(충북 서산, 361.5m) & 우럭 젓국
Edgar 추천 0 조회 349 13.03.17 07: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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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8 22:07

    첫댓글 에드가님~~~
    업무중에 너무 바빠 메세지 받고도
    얼른 답장을 못했네요..
    우럭젓국 먹는다고 약올리셨죠?
    저도 먹구 싶거든요~ㅎㅎ
    또 다른 산행엔 다시한번 불러주세요~

  • 13.03.19 01:45

    기회는 매번오지 않는다는것ㅎㅎ
    기일을 바꾸시던지,,,ㅋㅋ

  • 작성자 13.03.19 05:52

    국록을 받는 사람이 당근 바빠야지요ㅡㅋ
    산도 작고 아기자기해서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담에 같이 하시죠~~아님 말랑께롱^^

  • 13.03.19 23:45

    "우럭젓국"보다 "어리굴젓"이 더 맛있었는데~ ㅎㅎ

  • 13.03.19 01:49

    오랜만에 세분이 예봉산이 아닌 팔봉산에서 뭉치셨네요.
    예봉산에 올라 인연이된 세분이 예봉산이 아닌 팔봉산으로~
    안가신다고 하시더니 고놈의 술이 그렇게 만들었죠.ㅎㅎ
    내도 갈껄,,,그래서 벌받았나요.하산길에 넘어져 깁스하고 있는중,,,
    어떡하지 검봉산도 가야하고,,,산에가야 하는걸요.

  • 작성자 13.03.19 05:50

    별이 아니라 벌이 맞긴한데...많이 다치셨나요?
    낙엽속에 얼음이 아니어도 땅에 물기가 많아 미끄러워 조심해야 하는데...어떡하나ㅡ어떡하죠? 그냥 인대 살짝 아님 근육 살짝 놀란거죠?
    조계산 매화보신 댓가가 넘 크네요 ㅠㅠ
    빨리 쾌차하셔서 그 웃음소리 빨리 들려주세요~~^^

  • 13.03.19 09:31

    별이 님! 많이 안 다쳤기를 바랍니다.
    기부스를 할 정도면...

  • 13.03.19 23:49

    장군님!
    "찬물"...대령이요.
    어서, "발'을 담그시지요. ㅋㅋ

  • 13.03.20 01:13

    대원군님 감사해요.눈물이~
    시간이 가면 새살이 올라오겠지요.
    산에 못가는 괴로움이 더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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