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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차 오염 비중 10% 안팎, 노천소각·공사장·선박 배출 미세먼지도 잡아야
OECD 최악의 미세먼지, 대책은 없나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 제 481 호 | 2016.05.29 01:24 입력
지난 3월 6일 북악산에서 내려다본 서울시내 전경. 스모그에 황사까지 겹쳐 도시 전체가 뿌옇게 보인다.
이날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100㎍/㎥를 오르내렸다. 올 들어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56㎍/㎥로
연간 환경기준치 50㎍을 초과했다. 박종근 기자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전국 성인 33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두려운
공중보건 위험 요소로 미세먼지가 꼽혔다고 이달 초 발표했다. 시민들은 미세먼지 오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쉽게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오염의 원인은 무엇이고 얼마나 심각한지,
기존 대책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근본 해결책은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
중국발 스모그가 밀어닥쳤던 지난 26일 서울 하늘은 하루 종일 뿌연 미세먼지로 뒤덮였다. 국내 발생
대기오염물질까지 합쳐지면서 이날 오후 10시 서울시내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당 121㎍(마
이크로그램, 1㎍=100만분의 1g)에 이르렀다. 같은 시각 서울 중랑구는 미세먼지가 129㎍, 초미세먼지
(PM2.5)는 119㎍에 이르렀다. 중랑구의 PM2.5 오염도는 세계보건기구(WHO)의 24시간 환경 기준치
(25㎍ 이하)의 거의 5배 수준이었다.
PM10은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1㎛=1000분의 1㎜) 이하로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5분의 1 안팎이
다. 초미세먼지(PM2.5)는 지름 2.5㎛ 이하의 먼지로 머리카락 굵기의 20분의 1 정도다. 미세먼지는
사람의 호흡기 깊숙이 침투해 호흡기질환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혈관 속으로 들어가 뇌졸중·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 들어 WHO 기준 맑은 날 겨우 이틀
5월 하순에 스모그가 관찰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지만 올 들어 5개월 동안에도 미세먼지 오염은 심각
했다. 1월 1일~5월 26일 서울의 PM10 평균 오염도는 56㎍으로 연간 환경 기준 50㎍을 넘어섰다. 지난
해 같은 기간 44㎍보다 높다. PM2.5도 평균 28㎍으로 환경 기준치 25㎍을 초과했다. WHO의 PM10
연간 환경 기준(20㎍)과 PM2.5 연간 기준(10㎍) 두 가지 모두를 달성한 ‘맑은 날’은 3월 13일과 5월 3일
단 이틀뿐이었다.
잦은 스모그로 미세먼지 오염에 대한 시민 불만이 고조되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시는 26일 서울로 드나드는 경유(디젤) 버스 1700여 대의 운행을 1년간
유예기간을 거쳐 전면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환경부에서도 경유 차 억제를 위해 경유
가격을 인상하는 방안을 놓고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도심에 공해 차량 통행제한
구역(LEZ)을 정해놓고 낡은 경유 차의 진입을 금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다음달 초 발표될 정부
종합대책에는 다른 내용도 포함되겠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경유 차 운행을 억제하는 게 대부분
이다.
경유 차 억제책, 과학적 근거부터 제시를
경유 차는 분자량이 큰 경유를 사용하는 탓에 휘발유 차보다 더 많은 산소가 필요하다. 그에 따라
불완전연소가 일어나기 쉽다. 불완전연소가 일어나면 탄소 덩어리 검댕이 그대로 배출된다. 바로
미세먼지다. 미세먼지 대책으로 경유 차 억제가 먼저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반면 경유 가격은
휘발유의 85% 수준이어서 경유 차의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등록 차량 183만 대 중 경유 차는 52%인 96만 대를 차지했다. 2014년 48.5%에 비해 4%포인트
이상 늘어난 셈이다. 환경부 등은 휘발유와 경유 상대 가격을 100대 85 수준에서 휘발유 가격은 내리고
경유 가격은 올려 95대 90 수준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경유 가격 인상은 시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것이어서 곳곳에서 불만의 목소리도 터져
나오는 게 사실이다. 이 때문에 경유 차를 억제할 수밖에 없는 과학적인 설명이 먼저 제시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실 미세먼지 연평균 값으로 보면 서울시나 제주시, 백령도가 큰 차이가 없다. 2015년
기준으로 서울시와 제주시는 42㎍으로 동일하다. 서해 백령도에서도 2014년 연평균치가 47㎍을 기록
했다. 서울 도심의 도로변 미세먼지 오염도를 보면 다른 지역 도로변보다 특별히 오염도가 더 높지도
않다. 이 수치만 보면 수도권, 특히 서울의 경유 차를 억제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영향이 절반가량 되는 데다 다른 국내 오염원도 있어 경유 차로 인한 오염은 전체의
10% 수준이라고 설명한다. 결국 경유 차를 100% 없애도 미세먼지 오염은 크게 개선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서울연구원 김운수 박사는 “경유 차 운행을 억제한다고 해서 곧바로 그 지역의 오염이 개선될
수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오염 배출이 줄어드는 효과는 있을 것”이라며 “수도권 전체를 보는 광역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교외 미세먼지, 노천 소각이 주된 원인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오염을 줄이려면 자동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출 경로를 확인하고 각각의 배출
량을 줄이려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경기연구원 김동영 박사 등은 지난 3월 ‘봄철 미세먼지
개선, 노천 소각 관리가 중요하다’는 제목의 자료를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에서는 봄철 교
외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75㎍으로 도시 지역보다 높았다. 생활폐기물과 농업잔재물의 노천 소각
등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엄연한 불법이지만 농촌 인구의 75%가 생활폐기물을 노천에서 소각하
고 있다. 농업잔재물도 노천 소각이 일반적이다. 노천 소각은 불완전연소로 인해 미세먼지를 포함해
다양한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된다. 이 같은 생물성 연소(biomass burning)는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의
10%가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중앙SUNDAY가 전국 81개 도시를 대상으로 2012~2014년 3년 평균 미세먼지 오염도를 비교한
결과 포천·양주·여주·이천·동두천 등 경기도 도시가 오염도 1~5위를 차지했다.
구윤서 안양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는 “모델링을 통해 2015년 수도권 대기오염지도를 작성한 결과
미세먼지 오염은 서울 주변 경기도 지역이 심했고 이산화질소 오염은 서울 도심이 심한 것으로 나타
났다”고 말했다.
도시에서 이산화질소 오염도가 심한 것은 공장 등의 원인도 있지만 자동차 배기가스도 큰 몫을 차지
한다. 이산화질소는 공기 중에서 반응을 통해 미세먼지로 바뀌기도 한다. 또 여름철에는 오존 오염의
원인이 된다. 미세먼지의 직접 배출도 막아야 하겠지만 이산화질소 등 질소산화물을 막는 것도 필요
하다는 얘기다.
장영기 수원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도심에서 불고깃집의 숯불구이 등에서도 미세먼지가 배출되고 있고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찜질방의 숯가마에서도 미세먼지는 배출되고 있다. 석
탄화력발전소 역시 수도권 미세먼지 배출량의 최대 28%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반도 주변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에서도 미세먼지가 연간 6600t 이상 배출된다. 2010년 수도권 지역 자동차에서
배출된 미세먼지 8260t에 거의 육박하는 수준이다.
장영기 교수는 “미세먼지 중에서도 경유 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가 특히 독성이 강하다”며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려면 전체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방안과 경유 차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는 접근 두 가지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기사출처 : http://sunday.joins.com/archives/128871
서울을 비롯한 한국의 미세먼지 오염은 과연 어떤 수준일까.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예일·컬럼
비아대학 연구팀이 내놓은 환경성과지수(EPI) 보고서를 바탕으로 비교해 보면 다른 나라에 한참 뒤처져
있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한국의 대기오염은 최악이다.
지난 12일 WHO는 전 세계 103개국 3000여 개 도시의 미세먼지 오염도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를 바탕
으로 중앙SUNDAY가 세계 96개국 수도의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오염도를 비교한 결과 서울은 연
평균 24㎍/㎥로 중간 정도인 5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34개 OECD 회원국의 수도만 놓고 비교한 결과
서울은 30위를 기록했다. OECD 회원국 수도 중에서 서울보다 오염이 심한 곳은 터키 앙카라와 칠레
산티아고, 폴란드 바르샤바, 헝가리 부다페스트뿐이었다. 가장 깨끗한 뉴질랜드의 웰링턴은 6㎍/㎥로
서울의 4분의 1에 불과했다.
또 예일·컬럼비아대학에서 지난 16일 발표한 세계 각국의 EPI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전체 평가는 80
위였다. 하지만 대기오염 부문만 놓고 보면 180개국 중에서 173위에 머물렀다. 한국보다 대기오염이
심한 것으로 평가된 나라는 미얀마·파키스탄·라오스·인도·중국·방글라데시였다.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꼴찌였다. EPI 보고서는 예일대 등이 2년마다 각국의 환경오염과 환경정책 등을 평가해 내놓는다. 대
기오염 부문에서 한국이 특히 낮은 평가를 받은 것은 대기오염 자체가 심한 것도 있지만 도시화가 많이
진행된 탓이다. WHO 기준을 초과하는 대기오염에 노출되는 인구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2014년 전국 모든 측정소에서 얻은 연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WHO 연평균 기준 20㎍/㎥를 초과
했다. 한국인의 100%가 WHO 기준을 초과한 미세먼지를 마시며 살아간다는 뜻이다.
WHO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정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영국 버밍엄대학 응용건강연구소의
닐 토머스 박사팀은 ‘암역학·생체표지·예방’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대기 중 미세먼지가 10㎍/㎥ 증가
하면 어떤 형태든 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22% 높아진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1998~2001년 홍콩에 거
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6만6280명을 모집, 2011년까지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와 함께 추적해 분석한
결과다.
국내에서도 미세먼지 오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경고하는 연구 결과는 다양하다. 중앙SUNDAY가 입
수한 ‘자동차 대기오염물질 노출 인구를 고려한 위해성 평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시내에서는
도로변 미세먼지(PM10) 노출로 인해 월평균 1179명, 연간 1만4000여 명이 초과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
됐다. 이 보고서는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에서 작성해 환경부 산하 ‘오토오일(Auto-Oil) 위원회’에 제
출한 것으로 도로변 미세먼지 오염도와 유동 인구수를 바탕으로 초과 사망자를 추정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배현주 박사는 2014년 한국환경보건학회지에 게재한 논문에서 서울 지역
미세먼지(PM10) 농도가 10㎍/㎥ 증가하면 전체 사망률은 0.44%,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0.95% 증가한다고 밝혔다. 또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0㎍/㎥ 증가하면 전체 사망률은 0.76%,
심혈관계 질환 사망률은 1.63%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배 박사는 논문에서 “65세 이상 고령집단
에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인한 초과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2026년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20.8%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울 지역의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고려대 이종태(환경보건학과) 교수 등이 지난해 국제학술지인 ‘환경연구(Environmental Research)’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미세먼지(PM10)가 10㎍/㎥ 증가할 때 서울 지역 초과사망률이 2002~2006년에는
0.16%였으나 2007~2011년엔 0.26%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의 경우 0.35%에서 0.48%로 증가했다.
연구팀은 미세먼지의 독성이 강해졌을 가능성도 있고, 전체 대기오염도와 달리 개개인이 실제로 노출
되는 오염도는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유엔환경계획(UNEP)은 24일 내놓은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실행(Actions of Air Quality)’ 보고서를
통해 각국 정부의 대기 개선 정책 현황을 평가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대기 질이 개선됐
지만 석탄화력발전소, 중공업이 선도하는 경제성장, 자동차의 증가, 황사 등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다”며
“한국은 환경 문제보다 경제를 우위에 두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었다.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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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막을 대책이 없을까요?
미세먼지의 심각성은 커져가는데 이를 막을 뚜렷한 방법이 없어
불안감은 커져만 갑니다.
미세먼지는 이미 반 세기 전부터 예고 되었습니다.
고기를 먹고 죽는 소, 메뚜기 떼처럼 하늘을 덮는 먼지 떼,
기계에만 매달려 사는 어린이들 등 도경의 예언이 바로 그것입니다.
앞날의 어려움이 예고된만큼
이미 오래전부터 빛명상과 비채담에서 함께 준비해온 것이 있습니다.
빛명상차가 바로 그것입니다.
차의 좋은 성분과 더불어 차에 봉입된 빛(viit)이
몸 속 깊이 박힌 오염 물질을 정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을 매일 마셔야 하듯이
차도 이젠 취미 생활의 선택이 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위한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건강은 물론 인성회복과 대인관계의 긍정적 성장까지 돕는
차생활로 즐겁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보세요.
첫댓글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은 물론 인성회복과 대인관계의 긍정적 성장까지 돕는 차생활로 즐겁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보라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당부합니다. 미세먼지를 일르키는 주범을 합리정인 방법을 처리 개도하고 미세먼지를 빼어 주는 정품 보이차등을 상시 마시도록 해야겠습니다. 빛명상 세상 돋보기에 올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정보 올려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미세먼지를 좋은차로 예방할 수있으니 참 감사한일입니다. 미세먼지에 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있으니 더욱 감사한 빛명상입니다. 빛viit안에 행복한 나날 되세요 ~
미세먼지 대책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서유종 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은 물론 인성회복과 대인관계의 긍정적 성장까지 돕는 차생활로 즐겁고 행복한 삶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실감하게되는군요
빛의茶로 미세먼지를 정화할수있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빛명상 과 빛의차 와 함께 할수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건강하시고 풍요로우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과 인성회복과 대인관계 긍정적 성장까지 돕늗 빛의 차로겁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빛이 봉입된 봉차를 잘 마시고 있게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세먼지의 심각성~ 잘 알겠습니다. 빛vitt명상차 만들어주신 우주마음께 학회장님께 감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