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상 08월 28일 일요일 경륜 예상

[풍만고양이(카페지기)]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창원 1]주광일 Vs 강진원
3번 주광일과 7번 강진원의 대결 구도. 3은 힘 있는 광주팀 후배 5번 이진영을 활용할 수 있어 7의 추입을 따돌릴 가능성이 높겠다. 타 선수들과의 전력차이가 제법 나기에 변수는 없어 보이는 경주이며 삼복승식 [3-5-7] 한 방으로 안정감 있겠다. 쌍승식은 아무래도 전력상 [3-7]이 무난할 듯. 5의 득점이 낫긴 하지만 몸상태로 본다면 충분히 3착내 진입이 가능하겠다.

[창원 2]김이남 우세 - 이변도 가능!
6번 김이남이 강자이나 김해팀 2번 공태욱과 5번 김상근의 협공 그리고 수도권 1번 김 현, 7번 윤영수 등의 협공이 맞물려 자칫 고전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겠다. 6이 광주팀 선배인 3번 강성배를 뒤에 붙이고 챙기려 들겠고 2,5는 이들 뒤에서 반격을 시도할 듯. 6도 바보가 아닌이상 1,2,5를 모두 앞에 두는 짓을 하지는 않을 것 같다. 즉 1을 활용해 나가며 3을 뒤에 붙이는 전략을 펼칠 듯. 따라서 이번 경기는 [6-3]을 주력으로 [6-5]를 받쳐주면 좋을 듯. 2가 금주 라인전환과 마크 뺏기등을 통해 의욕 보이고 있는 만큼 삼복승식은 [2-3-6] [2-5-6]을 받쳐주는 것이 좋겠다. 변수는 앞에 언급했듯이 앞선이 길어질 경우로 이 경우 5가 유리할 수 있어 배당은 [5-1.2.7] 등에서 볼 수 있겠다.

[창원 3]혼전레이스 !!!
결승전으로 창원팀과 유성팀의 대결 구도로 볼 수 있겠다. 2번 최병일, 4번 주효진 그리고 7번 이진국으로 이어지는 창원팀은 일단 강력한 선행력을 보유한 2로 인해 유리한 입장. 하지만 3번 장인석, 5번 정진욱의 세종/김해팀도 해볼만한 상황. 부산에서 훈련하는 6번 김병선은 창원팀 편을 든다고 보면 1번 정윤건은 충청권과 뭉칠 가능성이 높다. 일단 경기 주도권을 창원팀이 가져간다면 아무래도 [2-4] [2-7]이 기본전략. 하지만 충청권이 먼저 가져 나갈 경우엔 3이 유리한 입장이라고 보고 배당은 [3-1.4.2]로 보고 싶다.

[선발 1]2-3-7 삼파전 !
우수급 출신인 2번 지종오, 3번 나현욱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할 전망이며 금주 경기 잘 풀리고 있는 7번 정찬영은 이들 뒤에서 역전 추입 노리겠다. 1번 김창제, 4번 유영호는 큰 위협이 되지 않겠고 6번 최수용은 내선에서 마크기회를 엿 볼 전망. 복병은 역시 5번 김보현인데 금주 승부의지가 있는지가 관건. 우선 2,3이 타협한다면 6이 끌어내고 3이 선행 나서면서 2가 9기 동기생인 7을 뒤에 붙이고 짧게 승부하는 전개. 즉 [2-7] [2-3]이 기본 전략. 하지만 6이 7을 들어 올릴 경우 삼복승식 [2-3-7]은 다소 불안하기에 [2-3-6]은 배당판 상황에 따라 노려볼 만. 굳이 변수는 꼽는다면 2,3이 서로를 견제하며 자존심 대결에 나설 경우엔 의외로 7이 유리한 위치를 점령할 수 있기에 좀 더 나은 배당은 [7-3.5]나 [5-3] 등에서 볼 수 있겠다.

[선발 2]혼전레이스 !!!
1번 전영조가 낙차전에 비해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듯. 연 이틀 선행승부에 나섰지만 12초 초반대의 밋밋한 시속. 오히려 2번 김성진 보다 못한 시속을 기록했다. 금일 부산체고 선배인 7번 이성운을 만나 부담이 될 듯. 1이 7을 뒤에 붙인다면 2 역시 1 앞에서 순순히 때려주지는 않을 듯. 여기에 5번 최종태가 성적은 부진하나 최근 훈련량 많고 6번 김정훈은 연 이틀 젖히기 승부 시도하며 의욕을 보이고 있는 상황. 경기가 순리대로 풀린다면 2가 때리고 1이 추입하는 전개로 [1-2]를 기본 전략으로 내선에서 받아가기 시도할 5도 공략 가능해 [1-5]는 노려볼 만. 하지만 1의 금주 몸상태는 꽤 의심스럽고 이런 편성에선 의욕 보인 6이 일요 경주 강한편이라 선전을 기대해 보고 싶다. 따라서 6을 축으로 배당 노리는 [6-2.5]를 노려봤으면 한다.

[선발 3]박성순 Vs 문재희
추입형인 5번 박성순, 6번 문재희 두 선수의 선두다툼이 예상된다. 타 선수들과의 전력차이가 제법 나는데다 내선에서 강하게 들이댈 선수 없어 두 선수의 삼착내 진입은 무난할 듯. 단독 선행의 이점을 가진 2번 홍준민이 시속을 올리며 버티기 시도하겠고 인지도 앞선 5가 6을 뒤에 붙이고 이를 활용해 나갈 듯. 전법적으로는 5가 유리하나 6 역시 일요경주 강한데다 2의 시속이 밋밋하고 5가 방심하는 찰나 반주 이후 젖히기 승부 노려본다면 의외로 5가 타이밍 놓칠 수 있는 상황. 따라서 이번 경기는 6의 역전 우승에 무게를 두고 복.쌍 [6-5]로 주력했으면 하고 삼복승식은 [2-5-6]이 기본 전략이나 노련한 7번 원종배가 6뒤를 공략한다면 입상권 진입 가능해 좀 더 배당을 노려본다면 [6-7] [5-7] 또는 [5-6-7] 등이 되겠다.

[선결 4]혼전레이스 !!!
결승전으로 전력 돋보이는 선수는 금주 특별승급 도전하고 있는 7번 임 섭이다. 불안요소는 몸은 좋지만 결승전에선 유독 자리잡기 고전하며 젖히기 타이밍을 잡는것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1번 함창선, 5번 오정석으로 이어지는 충청권의 협공이 만만치 않겠고 2번 정동완의 기습 그리고 경상권 3번 김서준, 6번 구상신의 순발력도 위협이 된다. 7입장에서 가장 의식할 선수는 3,6이 아닌 힘을 갖춘 1이다. 5가 과연 1뒷자리를 7에게 양보할 것 같지는 않지만 반대로 5가 1전면에서 끌어내는 작전도 가능하기에 꽤 까다로운 전개. 1이 2를 활용 승부거리 좁히나면 2착내 입상은 가능하다는 판단. 따라서 7을 축으로 본다면 [7-1] [7-6]이 전법적으로 맞는다. 하지만 1,5의 협공이 견고하다면 5가 유리해 배당은 [5-1.5.7]에서 볼 수 있겠다.

[선발 5]강철호 Vs 노상민
81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2번 강철호, 3번 노상민의 협공 및 우승 다툼이 예상된다. 이들과 같은 81멤버인 7번 전창훈이 부산/김해 연대되는 2전면에서 끌어내는 작전을 구사하겠고 3은 2뒤를 공략하며 역전 추입 노리겠다. 7이 친구인 3을 병주태우기 보단 받아가는 작전을 구사할 듯 보여 3이 2를 역전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3-2]를 주력으로 공략하며 만약 2가 막판 뒷심 부족을 보인다면 [3-7]까지 가능해 노려볼 수 있겠다. 삼복승시 역시 전법적으로 2,3,7이 무난하기에 [2-3-7]을 주력으로 볼 수 있으나 만약 1번 전 호가 3뒤를 마크하며 버티기 성공한다면 딸려올 수 있어 [1-2-3] 정도는 노려볼 만.

[우수 6]윤현준 입상유력!
1번 윤현준이 쉬운 상대를 만나 입상 유력시된다. 후착은 고양/계양 인근지역 후배이자 의정부시청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7번 정문균이 단연 돋보인다. 1이 6번 윤성준 정도는 의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에 5번 이효석이 1전면에 위치할 듯. 2번 주윤호 역시 끌어내는 작전을 선호한다고 보면 5앞에서 끌어내거나 반대로 7뒤를 공략할 수 있겠다. 물론 2,5의 위치는 바뀔수 있다. 1,7은 금주 목요 지정훈련에서 인터벌을 같이 실시하며 강한 친분을 보였고 금일 편성이 만만하기에 1이 7을 적극 챙길 듯. 금주 7의 몸상태도 가볍기에 마크는 충분히 지켜낼 듯 보여 동반입상 유력시된다. 따라서 [1-7] 한 방으로 집중해 볼 수 있겠다.

[우수 7]1-5-7 삼파전 !
선수들간의 기량차이가 크지 않은 혼전 양상. 5번 황정연이 득점 높고 자력능력도 갖췄지만 7번 양기원과의 실력차이가 크지 않고 금주 몸상태를 보면 7이 좀 더 낫다. 또한 인지도 역시 7이 앞선다고 할 수 있어 자존심 상 5를 인정하지 않을 듯. 즉 5가 때리고 7이 추입하는 전개도 볼 수 있어 반대로 19기 동기생인 1번 이주용, 3번 김연호가 협공에 나설 경우 5,7이 고전할 가능성도 없잖아 있다. 일단 몸상태로 보면 7이 낫기에  [7-5]를 기본 전략으로 [7-2]정도는 노려볼 만 하다. 하지만 배당을 본다면 1이 3을 활용 후위선수들을 견제하는 작전 가능하기에 [1-7.3] 은 관심을 가져볼 수 있겠다.

[우수 8]김용해 Vs 권성오
강급자인 3번 김용해가 금주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고 강급 후 4회차 경기 내용도 석 좋다고 볼 수 없다. 즉 자력승부는 뒷심 부족을 보이고 있고 순발력도 부족해 젖히기 승부도 잘 안된다. 그나마 선행형 활용 추입은 나오고 있어 금일 도전세력인 5번 권성오를 활용해 나간다면 우승 가능하지만 5가 창원팀 선배인 7번 지성환을 제껴두고 3앞에서 순순히 경기 주도할지는 미지수. 1번 김창수가 끌어내겠고 3이 5앞에서 때릴 수 있기에 개인적으론 이번 경기 5의 선전을 기대해 보고 싶고 7과의 동반입상까지 노려보고 싶다. [5-7]을 노려보고 [5-3]은 받쳐줬으면 하며 삼복승식은 큰 변수 없다면 [3-5-7]이 무난. 다만 7도 추입이 나오고 있어 역전 가능한 만큼 복승식에 중점을 두고 쌍승식은 [7-5]나 [7-3]으로 살짝 뒤집어 보는 것도 괜찮겠다.

[우결 9]혼전레이스 !!!
결승전으로 특별승급 도전하는 선수는 충청권인 3번 권혁진과 6번 권정국이다. 기량은 1번 이진웅이 돋보이고 김해/창원 연대되는 5번 김계현과 협공을 모색할 듯. 광주팀 4번 강재원과 7번 박훈재는 자력능력의 부재로 거친 몸싸움과 라인전환으로 기회를 엿 보겠다. 컨디션은 2번 최성국이 좋아 보이며 경기운영 능력과 순발력이 뛰어나다. 1이 의식할 선수는 6이며 5는 1뒤를 공략하려 들겠지만 몸싸움 약점 있어 마크 지켜내기 쉽지 않을 듯. 6은 3을 적절히 횔용 승부거리 좁힐 듯 보여 이번경기는 [1-6]을 주력으로 [1-2]을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은 4,7이 라인전환을 꾀할 수 있겠는데 이중 4가 몸상태 더 좋다고 보기에 [1-4-6] [1-2-4] 등은 관심 가져볼 만. 다만 4,7의 견제를 1이 이겨내기 못한다면 6의 승리가 될 수 있어 [6-2.4]등은 관심 가져볼 만.

[우수 10]2-4-6 삼파전 !
압도적인 강자는 없는 가운데 힘 있는 2번 박상훈, 노련한 마크추입형 4번 박덕인 그리고 일요 경주에 강한 6번 임환직이 펼치는 삼파전. 최근 기세는 2가 낫고 경기운영이나 인지도는 4가 낫다. 하지만 금주 의욕은 6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일요 경주에 강한 승부근성을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일단 4의 초주해제 여부가 관건인데 5번 오기현이 4대신 초주해제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6이 끌어내고 2가 4를 뒤에 붙이고 때리는 전개. 즉 [4-2]를 주력으로 [4-6] 또는 [2-4-6] 둘 중 하나를 받쳐주면 된다. 변수는 2가 3과 협공을 모색한다던지 6이 마크 뺏기에 나설 경우 등으로 좀 더 나은 배당은 [3-2.4.6]으로 볼 수 있겠다.

[특선 11]인치환 우세 - 이변도 가능!
다소 쉬운 상대를 만난 7번 인치환이 입상권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 7이 수도권 2번 박지영, 3번 이태호를 규합 우승 도전하겠고 1번 박건비는 충청권인 6번 최종근과 협공을 모색하겠다. 5번 박철성과 4번 배정현 두 창원팀 선수들이 라인전환을 꾀하겠다. 쉽게 보면 3,7 고양/계양 선수들의 동반입상이 유력시되기에 [7-3]을 주력차권으로 선정하며 쌍승식은 뒤집힐 수 있어 역쌍 배당에 주의를 해야겠다. 물론 1이 내선에서 7을 받아가며 3을 병주태운다면 [7-1]도 가능하다. 변수는 4,5의 협공과 6의 선행을 1이 따라가며 수도권을 견제할 경우다. 이 경우 1의 우승도 가능한만큼 배당을 노린다면 [1-5.2.4] 등이 되겠다.

[특선 12]이정우 입상 안정적!
결승전 진출이 좌절된 1번 이정우가 강자. 후착은 최근 상승세 뚜렷한 동갑내기 친구 6번 엄정일이 돋보인다. 친분으로는 경상권인 2번 차봉수가 가깝지만 1이 2까지 챙겨나가며 동반입상을 이뤄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 또한 6이 수도권 4번 정재완, 3번 문희덕, 그리고 5번 홍현기를 규합한다면 1도 어려운 경기가 될 듯. 다만 1이 인정을 받는다면 6이 때리고 1이 추입하는 전개가 예상되며 2,4가 마크 경합에 나설 듯. 따라서 [1-6]을 주력으로 [1-4]를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은 2를 묶는 [1-2-6] [1-2-4] 등도 괜찮을 듯. 변수는 수도권의 협공이라면 6이 복승식 축 정도는 될 수 있어 배당은 [6-4.3.7] 등은 관심을 가져볼 수 있겠다.

[특결 13]류재열 Vs 박병하
대상경주 결승전. 돋보이는 선수는 1번 류재열과 5번 박병하다. 연대세력은 5가 우월하다. 수도권 후배인 6번 정하늘을 활용할 수 있고 7번 신은섭은 5에게 6뒷자리를 양보할 수 있다. 세 선수가 친분이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6이 때리고 7이 추입하며 5가 재역전을 노리는 전개도 가능. 반면 1은 상무 후배인 2번 이으뜸 말고는 딱히 연계할 선수가 없다. 그렇다고 동갑내기 친구인 4번 강진남. 수도권과 연계할 3번 전영규 등과의 협공은 장담할 수 없는 상황. 즉 기본 전략은 [5-7] [5-1] 삼복승식 역시 [5-6-7] [1-5-7] 이 무난. 하지만 2가 초반 기습으로 시속을 올리며 때린다면 1이 이를 활용해 나가며 수도권을 따돌릴 수 있어 배당은 1을 중심으로 공략하는 [1-3.4]로 볼 수 있겠다.

[특선 14]이명현 입상유력
결승전 진출이 좌절된 6번 이명현이 강자. 지난주에 이에 아쉬움이 많다. 후착은 얼마전까지 김해팀에서 같이 훈련한 2번 김종력이 돋보인다. 7번 이홍주가 초반 경기 주도하며 버티기 시도하겠고 3번 배민구는 2뒤를 공략할 듯. 변수는 금주 강한 승부근성을 보이고 있는 4번 임진섭으로 내선에서 들이댈 경우 2,3 둘 중 한명은 고전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6-2]를 주력으로 [6-4]를 노려볼 수 있겠고 삼복승식은 [2-3-6]을 기본 전략으로 [2-4-6]을 노려봤으면 한다.

[노다지]

감사합니다

[하얀미소(수원)]

감사합니다~~~

[이사랑(부산)]

감사 합니다^^

[만능인2(부산,장안)]

ㅡ.ㅡ;;;;
결승,참여하고 싶지만....ㅠ

[싸나이39(광명)]

감사합니다

[무소의뿔sk]

감사합니다

[부천(삼성화재)]

사패산터널의 경우...
길이 3천997m,
폭 18.8m,
높이 10.6m의 편도 4차로 쌍굴터널로 세계 최장광폭터널의 기록을 갖고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미개통 구간이었던 송추IC - 의정부IC 사이의 사패산 터널이 뚫리면서...
대한민국 심장, 서울 주변의 혈액순환이 빨라졌다.
1988년 1월 판교에서 구리까지 고속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20년 만인 2007년에 북쪽 구간이 완공되면서...
서울 외곽을 한 바퀴 도는 ‘순환도로’가 드디어 완공되었다.
축화드립니다.

[조은하루]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