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신 33:1-17) 성도로서 부모가 자녀들에게 해줄 수 있고 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면 축복이니 마음껏 축복하고 존중하라

[홍아재]

매일성경2024(신 33:1-17) 성도로서 부모가 자녀들에게 해줄 수 있고 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면 축복이니 마음껏 축복하고 존중하라

노래를 통해 이스라엘의 완고함과 불신실함을 예고하고 경고한 모세는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의 각 지파를 하나씩 호명하면서 복을 빌어줍니다.
 
기도
공동체-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시고 인도하시며 복에 복을 더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열방- 부르키나파소의 최소 46개 지역이 무장단체에 의해 포위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통과 불만 속에 있는 부르키나파소가 하루 속히 안정을 되찾고 국민들이 피폐한 삶에서 벗어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