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우리 손자
샤론2 추천 1 조회 395 22.07.29 07:5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7.29 08:06

    첫댓글 아,이뽀라
    어쩜 눈도 크고 잘 생겼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아가 보는일 너무 힘듭니다,
    옛말에 얘한명 키울려면
    동네가 다 도와줘야한다는 말 전 그말이 이해가 됩니다,

    우리얘들은 우찌 키웠는지 지나고
    요즘 손주들도 참으로 힘듭니다,

    아무튼 속히 건강해져 등원도하며 씩씩하게 자라다오,

  • 작성자 22.07.30 20:31

    바르미님..
    답이 늦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22.07.29 08:10


    아이눈이
    똘망ᆢ
    똘망ᆢ
    바라만봐도
    너무 귀여워
    안아주고 싶네요^^
    격리기간동안
    많이 사랑해주고
    많은 추억 만드세요~

  • 작성자 22.07.30 20:32

    네! .이나시엔님 감사합니다..
    여성방에 자주 들러주세요!~^^

  • 22.07.29 08:53

    아직 30 대 아짐같은 샤론님이 이렇게 이쁜 손주가 있었군요

    아기가 코로나 걸려 힘들었겠네요
    샤론님도 조심하세요

  • 작성자 22.07.30 20:33

    네..이젤님..ㅎ
    고마워요..
    급 피곤해서 누워있어요.
    왠지 수상합니다..ㅎㅎ

  • 22.07.29 08:54

    할머니가 힘들어서
    어떻게요...

    눈이 크고 참
    코도 오똑
    귀요미 이뿌네요
    피부도하얗고

    할머니가 이뿌시니
    아빠도 당근 ㅎㅎ

    빨리 회복하길
    빌께요~~
    어린이들과 함께
    옮겠지요?

    미국도 많이들
    알러지 감기같이
    지나 간데요...
    백신 맞으면

    안맞은 사람들이
    문제.

    완젼 독감 주사
    맞듯이..흔하게 .됀것
    같아요 휴~~


  • 작성자 22.07.30 20:34

    스샨님..굿모닝 입니다.ㅎㅎ
    손자도 삼식씨도..
    삼시세끼 손이 가서
    넘 힘드네요..아휴!! .

  • 22.07.29 09:03

    바라만 봐도 좋은 손자가 아프니 할머니는
    얼마나 애 탔을까...
    격리기간 동안 같이 즐겁게 보내세요.
    에어콘 켜놓고 시원하게 휴가 보내듯요.ㅎ

  • 작성자 22.07.30 20:35

    지이나님 지금 그러고 있어요..
    세식구가 집콕이어서
    삼시세끼 해주는게 넘 힘드네요! .ㅎ

  • 22.07.29 09:09

    사랑쟁이 샤론님!!~~~
    잘생긴 손자와 사랑놀이를 하시니
    늙지않는 비결이였나 봅니다.
    힘듬도 사랑으로 승화시켜
    항상 웃는얼굴.... 칭찬합니다.^*^

  • 작성자 22.07.30 20:36

    도마언니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웃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ㅎ

  • 22.07.29 09:30

    손주가 아주 멋지게 생겼네요^^

    손주돌보기는 힘들지만
    힘든것보다 행복 감이 더 크지요 ^^
    코로나 그거 정말 힘들어요
    제가 걸려봐서 아는데
    기력 다 소진되고 입맛 없고 거기에 아이가 열까지 난다니 아이가 많이 힘들겠어 약 처방 받은거 복용 잘하고 잘 견디어내길 바랍니다^^
    샤론님의 사랑이 손주에게 건강의 힘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7.30 20:37

    네..행복님도 겪으셨군요..
    저도 봄에 걸려서 힘들었지요..
    무사히 지나가야 할텐데
    걱정 입니다..

  • 22.07.29 09:30

    아이들에게 최고의 명약!
    칭찬 !
    기다려주기 !
    품어주기 !

  • 작성자 22.07.30 20:38

    응.그러고 있어.ㅎ
    오늘도 삼시세끼 힘들었어.ㅠ

  • 22.07.29 09:42

    똘방하니 참 잘생겼네요
    코로나로 모두들 힘든 세상입니다
    할머니 따스한 손길에
    얼릉 나을겁니다
    귀연 손주와 콩닥콩닦 해피타임 되셔요~

  • 작성자 22.07.30 20:39

    여정이님 감사합니다.
    답이 늦었습니다.
    자주 뵙고 싶습니다..^^♡

  • 22.07.29 11:11

    총명하고 잘생겼네요
    아들 처럼 칭찬과 격려로
    훌륭히 키울것같음요
    S대 조짐 보입니다
    손자대성하면 할머니도 보람이것죠?
    앞이 보입니다 나는 ᆢᆢ

  • 작성자 22.07.30 20:40

    ㅎㅎS대..ㅎㅎ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입니다.
    아드님도 좋은소식 빕니다.ㅎㅎ

  • 22.07.29 12:54

    아유 귀여워라~!!ㅎ
    나쁜 코로나가 이쁜 손주를 힘들게 했군요
    다행이 많이 고생 않고 쉽게
    지나갔다니 고맙군요
    손주가 아프면서 할머니가
    반성을 많이하네요~ㅎㅎ
    아이들이 있어야 가족간에도 더욱 돈독해지는거같아요~^^

  • 작성자 22.07.30 20:41

    맞습니다!
    손자가 있으니 온가족이
    웃을 일이 많아졌어요..^^

    답을 이제서야 씁니다..ㅎ

  • 22.07.29 20:48

    밤에 고열때 그맘 알지요
    진짜 내가 아프고 말어ㅎ
    복장이 깔맞춤 부루조아
    키즈모델 아녀라? ㅋㅋ
    성격 샤프해보여
    아빠닮어 공부 잘하것다요^^

  • 작성자 22.07.30 20:42

    뭔 부르조아..ㅎㅎ
    제가 사준 옷입니다..ㅎㅎ

  • 22.07.30 00:49

    애고 이쁘고 귀여운 손자 입니다 ㅎ
    좋으시겠어요 손자도 있으시고 ㅎ
    아이 키우는게 어디 쉬운지요
    가슴 철렁철렁 심장이 쫄깃쫄깃 할때가 많지 싶네요
    무럭무럭 건강하게 세심한 할머님 밑에서..
    행복하게 보내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22.07.30 20:43

    네..
    손자가 있어서 너무 귀엽네요..
    힘들때도 많습니다..ㅎㅎ

  • 22.08.02 21:24

    어머 아이가 어쩜 이리
    이쁠까요^^
    전 아직 손자 손녀가
    없어 그저 부럽네요^^

  • 작성자 22.08.02 21:36

    여우님은 아직 젊으시니 없을 수 있어요..ㅎㅎ
    곧 할머니 되시길 빌어드리겠습니다..^^

  • 22.08.02 21:39

    @샤론2 안그래도 큰딸애가
    임신을 기다리는 중인데~~
    감사합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