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은 항상 탈을 가져옵니다 옥시

[무태안]

귀한 분이 내방으로 인사를 남겼는데,선물을 뭐로 할까 하다가..

몇자 써보기로 하였으니,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이 함께 생각해 보십시요.

말썽많은 옥시라는 단어입니다.

100 명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하였다하는데, 아마도 훨신 더 큰 사상자 어린이 그리고 어른들이 있을 것입니다.

밝혀지지 않았지만, 병원등 가습기 사용하는 장소, 그리고 세제로써 화장실 주방의 다양한 곳에 우리는 크린이라는 화학제품들이 많은 점을 생각해 보십시다.

자본주의 경제 우월주의 그리고 돈이 인심을 만들어 내는 세상입니다.

편리함으로 사는세상이니,

뭐가 해이고 뭐가 득인지 잘 구분이 안됩니다.

메스컴 인터넷으로 광고 선전은 모두가 득이라 하지만, 아무도 그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답니다.

오늘도 병에 걸리려하고, 무엇때문인지도 모르며, 병원 약을 먹어야 하는데,

왜 약을 먹고 살아야 하며 돈 벌어서 약을 사는데 다 써야 하며,

그도 부족하여 빚을내어 약사먹고 해야 합니다.일을해야 돈을 벌수 있으니...

길거리에서 아는 지인을 만나면 모두가 명의이고, 박사이며, 모르는 것이 없는 지인들입니다.

테레비 나와 인기가 있으면 , 모두 맞는 말이 되고,

인기 없으면 , 좋은 말도 헛것이 되기 쉽상인 세상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흐름의 파도를 잘 타야 성공이라는 것을 하나 봅니다.

그 놈의 인기가 뭔지, 돈이 따르니, 미처서라도 인기 가지려 하며,

인기 얻으면 어떤 놈같이 별 짖을 다하며 변명 미꾸라지 꼼수를 다 동원도 한다지요?

돈의 힘으로 권력을 유지하고, 세상을 제패 하려 하니,옥시 본사를 방문한 우리 민초가,

그래도 민초들의 힘을 바탕으로 도전을 하는 중입니다.

우리 민초들이 더 힘을 합처서 싹 밀어야 하는데,

우려 염려 되는바가, 민심! 일시적 인기성이 아니였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상책은 스스로 아는 것입니다.

이미 벌어진 것을 수습하는 것은, 어려운중에 힘의 논리가 아니면 안됩니다.

그 힘을 얻기 까지는 얼마나 어려운 길입니까?

아마도 총선이라는 것이 때가 아니였으면? 어땟을까 회상해 봅니다.

스스로 안다는것은 미리 예방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 유행이 휘몰아처도?, 주변에서 난리가 나도? 없는 돈을 빚을내면서까지?

그래도 ....예방이 최고의 치료이라는 점을 상기 하면 피해는 훨씬 감소 할 것입니다.

혹여 그에 당할지라도 .. 과하지 않을 것이며.절대적인 손실을 따르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알지 못하고, 유행에 따르며,일방적 믿음?으로 따르다 보니 후일에 문제가

있을시에는 그 감당을 , 책임을, 스스로 지는 것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기업 광고를 가려볼수 있어야 하고,

사회의 유행을 가려서 선택할 줄 알아야 하고,

내 몸과 내 가정의 삶을 가려내어 살줄 알게 하여야 합니다.

주변의 말은 항상 만병통치성임을 감안 하여야 합니다.

이 곳은 음양오행 이라는 것으로 건강은 물론 인생인문학을 말하는 곳입니다.

불신을 넘어서면 만사를 스스로 가려볼 줄 알게 하려는 곳입니다.

돈 들이지 않고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는데 있다 할까요?

--------------------옮긴글----------

옥시 [玉豉]

[식물] 장미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며, 줄기는 곧추 자란다. 타원형의 잎은 잔잎 5~11개가 모여 깃털처럼 달리고 7~8월경에 짙은 붉은색의 꽃이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지유(地楡)라 하여 지혈이나 해독, 각혈과 월경 과다 따위에 쓰인다. 산비탈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잘 자라며 우리나라, 중국, 일본, 동부 시베리아, 캄차카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Sanguisorba officinalis이다.

oxy

① 「날카로운」 「뾰족한」 「급속한」 「산」

② 「산소」

옥시제품 유해성분에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좀더 조사할 필요있음,

----phmg 인가 이거 제품에 성분표기되어 있음? 옥시랑 지금은 애경이 후발주자로 언급되던데 다른 제품도 별만 다르지 않을거고 성분이나 좀 확인하고 사야할듯--------

정부 용역을 수행한 ㈜켐토피아는 당시 "국내 171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들 화학물질 모두는 유럽연합(EU)이 생활용품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500여종의 '사용 금지물질'에 속해 있다.

정부 소식통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부처가 각종 생활용품의 안전성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를 벌여 일부 제품에 유해물질이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하지만 제품 회수 등 조치는 물론 이 유해물질을 제품에 사용하는 금지 조치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옮긴글----------

생활의 편리함을 감당하려면 그 댓가가 필요 합니다.

돈이 필요 합니다.

그렇지만 , 돈들이고 삶의 질이 좋은가는 반드시 따져 보아야 합니다.

수많은 제품들이 최고이고 제일이라며 상업 광고는 매일매일...........우리들을 현혹 합니다.

빨리 사야 한다며 어여쁜 목소리 얼굴 몸매들이 꼬십니다.

그만한 돈을 줬으니 그 만큼 좋은 삶이면 백번 환영할 일입니다.

여러분!쓰레기 통을 보시나요?오늘도 쓰레기 재활용이 산더미 같이 넘처 납니다.

그 돈이 어디서 나오고,가나요?

건강제일이라는 말을 재고 -상기 합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말로는 산수갑산을 몇번이고 가지요.

타고난 체질, 자기만의 신체구조는 어쩔수 없습니다.

옥시제품으로 사상자가 많습니다만,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 손실을 가졌을 것입니다.

자신의 체질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가족의 체질을 생각해보십시요.

같은 양을 마시고 호흡해도, 더 피해를 감당 하여야 하는 사람? 반면 멀쩡한 사람?

가족끼리 먹는 음식이라도 입맛이 각자입니다

이를 잘 조절하는 것은 주방 주부 즉 이름없이 가족을 책임지는 어머니 부인들 입니다.

주방장 여러분! 당신은 나와 가족을 위하여 무엇을 아십니까?

광고만 믿고 해댑니까?

유행으로 떠들어대는 방송매체들이 책임져주든가요?

우리 말에, 한방- 동의학의 진리인 적당함을 말하겠습니다.

허히면 보하고 실하면 사하라. 허실보사.

이를 한마디로 적당함에 두어야 한다 합니다.

가족 식탁의 밥 국 찬들이 골고루 적당하여야 합니다.

동양사상의 중용입니다.

물에 술탄듯 ? 술에 물탄듯? 좌로나 우로나 상으로나 하로나 치우치지 말 것입니다.

그러면서 격상 하는 것입니다.질을 격상하는 것입니다.

중용으로서 격상하는 일은 수고하며 노력하는 것아닌가 합니다.

왜? 나를 격상하여야 하는가?

나만 사는것 아니고, 내 가족 후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추락은 쉬워도 상승은 어렵지요.

등산해보시면 잘 알지요. 상승한 질을 후세에 물려주는 것입니다.

후손이 추락할지 더 상승할지는 내가 어덯게 바톤을 이어주는가에 있을 것입니다.

그 이후엔 후손이 정하여 해결 할 문제입니다.

나는 사후약방문이 아니라 사전 준비로 음양오행을 권하는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 사회가 바귀고, 국가가 바귀고, 모두의 가족 삶이 바귀기를 바라는 바 입니다.

단순한 옥시 사건으로만 보지 마시고 우리 사회의 여러 단면을 보시어서,

우리 민초들이 힘을 내면 좋겠습니다.

민초들이 개혁을 해야 합니다.

역사를 보더라도 항상 민초들의 불씨 꽃이였습니다.

그 중에 지도자가 있지요.

대 반전의 지도자가 나와주기를 바랍니다.

유행에 찌든자가 아닌, 중용의 도를 가진 국가 지도자를 바래 봅니다.

아! 그리고 자주 거처 행사를 주시면 감사 합니다.

[행복의길]

공기를 정화 시킨다는 방향제도 다 치워버렸습니다.
믿을 것이 없어요~~

[무태안]

스스로 만드는 것들이 좋다고 합니다.

[노노]

요즘은 뭐든 돈으로 해결하려는 방법만 쓰는것 같네요. 가습기~~ 집안에 빨래좀 널면 안되나여? 꼭 그걸 쓰고 거기에 살군제를 넣어 습기를 뿜게해야 했는지요? 손으로 닦는 수고도 싫고 널어놓은 빨래는 지저분해서 싫고,,,
방향제,, 나갔다 들어오면 의례 옷에 칙칙 뿌려요.. 빨래너는 건조대에 외풍으로 걸어놓으면 안될까요?
우리 애들 하는 짓이지만 끌끌끌...뭐라해도 소용없어요.
우리 이제 좀 몸좀 쓰고 삽시다요.

[무태안]

우리네 국가 공무원들이 제자리를 지키고 녹봉을 먹고 있는지 궁금 합니다.
년봉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그보다 훨신 더 많이 벌려고 하나 봅니다.
세금도 줄이고,
가정 소모비용도 줄이고..
건강도........
아파트 구조에서 잘 살펴보는 모습이였으면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