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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물. 여행 유난히 추웠던 시절
김진철(대구달서구) 추천 1 조회 232 24.09.09 19:4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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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9 20:37

    첫댓글 어린시절 양평에서
    살았었는데
    정말 추워서
    세수하고 들어가다
    손가락이 문고리에
    달라붙던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24.09.09 21:30

    그때는 몸도 마음도 다 추웠습니다

  • 24.09.09 21:06

    저는충북보은군 마로면시골에서
    쓰게트 타고 눈사람만들고
    눈싸움도하고 어려서초가지붕에 고드럼따먹던 생각이나네요ㅎ

  • 작성자 24.09.09 21:30

    고드름이 아이스케키 대신이지요

  • 24.09.09 21:36

    앗!!! 사진 속에 보이는 지금은 없어진 신혼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했답니다.
    이름을 보니 반갑네요.

  • 작성자 24.09.09 21:46

    전봇대에 신혼예식장 간판이 있내요

  • 24.09.10 06:21

    운영자님 같은 장소에서 하셨다니 반가워요.

  • 24.09.10 08:22

    @정병순(꽃신) 지금이야 화려하고 좋은 곳이 많지만
    그때만 해도 신혼예식장이 나름 많이 알려진 식장이었지요.
    반갑습니다. ㅎㅎㅎ

  • 24.09.10 14:28

    종로3가 비원 근처 신혼예식장 에서 하신건가요? 저도 했어요

  • 24.09.10 05:26

    저도 신혼예식장에서 결혼식 했어요.

  • 작성자 24.09.10 06:12

    서은주님과 같은 예식장을 이용하셨내요

  • 24.09.10 06:15

    그러네요.
    만나뵌적 없지만 같은 장소에서 했다니 반가워요.

  • 작성자 24.09.10 06:16

    서은주님댓글에 인사글 하나 드리세요

  • 24.09.10 14:05

    62번 버스 우리동네로 지나 다녔던 버스인데
    그버스타고 광화문으로 놀러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4.09.10 14:07

    옛추억을 되새겨보세요

  • 24.09.10 14:31

    미혼 때부터
    신혼때까지 아현동에 살아서
    신촌 로터리에 있었던
    신혼예식장 잘 알지요~^^

  • 작성자 24.09.10 14:30

    서울 사섰군요

  • 24.09.10 15:14

    신촌 로타리에도 신혼예식장이 있었나보네요
    중학교같이 다녔던 친구 이름하고 같아서
    그친구도 생각나네요

  • 24.09.10 14:49

    첫. 사진 호피코트 잊엊던 기억이 스물스몰 떠올라 눈물이 났어요
    언니가 첫 월급으로 엄마에게 가짜호피 코트를 사드렸는데. 얼 마나 좋으셨는지 그것만 고집하고 입으시고 돌아가실때까지 액자처럼 벽에 걸어두셨어요
    그도. 그럴것이 6.25통에 언니 위로 사남매 떠나버리고 어렵게 키운딸이 사드린거라. 각별 하셨던거 같아요

  • 작성자 24.09.10 14:50

    엄마한테 효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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