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2:9]
보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그는 온순한 사람이라
내가 그로 주변 모든 대적에게서 평온을 얻게 하리라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그의 생전에 평안과 안일함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아멘!!♥
20231203 예수님이 흥하시는 교회
요한복음 3장 22절~30절
"우리 신앙생활에서 중한것 중하지 않은것을
잘 새겨서 살아야 할것이다...
세례요한이 처음 선포한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가정에서 부모가 한달동안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불편한 일일까요?
하나님은 세례요한의 시대에 400년 동안
아무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교회안이나 교회밖에서 자신이 더
옳다고 얘기하고 다니는 세대입니다...
예수님이 선포하신 천국 세례요한이
선포하신 천국은 같을것입니다..
이 천국이 우리 맘속 천국과 같은 천국인가요?
천국의 가격은 어마하기 때문에 가격을 매길수
없으나 천국을 살수가 있다..
내 소유를 다 팔면 그 천국을 살수있다.
천국은 장사꾼의 보화 좋은 진주의 장사...
발견 구경하는 기쁨은 진정한 기쁨이 아니다..,
천국은 값으로 지불하고 주어진 것입니다..,
에배에 그 가치를 두는 삶., .
그리스도인 여기에 가치를 두고 사는 삶
이 세상의 지분이 커질수록 천국의 지분이
작아지고 흐려지는 것이다...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려요한보다 큰이가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저보다 크니라...마 11장 11절...
신앙은 관계요 우리의 삶도 관계입니다..
이 관계가 평안하면 행복할것이다...
종 횡의 관계들...
하나님과 나 나와 이웃....
요 3장 30절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이 마음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입니다...
에배는 사람이 기뻐사는것보다
하나님이 기뻐해야합니다..
이 예수님이 흥하시도록 살아가는 삶..
천국은 스스로 갈수 없는 곳입니다...
103세의 교우 어머님 5년전 예수를 만나고
성경을 일독을 하시고 천국에 가셨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주님이 흥하시고 나는 쇠하는 원리..
그 원리로 살아가는 행복한 늘푸른가족 되시길..
늘푸른말씀...
"오늘 귀한 주일
기도 & 찬양 & 예배 잼나게 드리고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귀한 시간 되시길...
지금 예수님의 이름으로 ^
잠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iI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태복음 2:10-11)
하나님은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17:25). 박사들의 선물은 어떤 보조로 혹은 필요를 채워주기 위한 용도로 드려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외국에서 온 사절이 구호용품 따위를 왕에게 바친다면 이는 군주에게 불명예스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이 예물들은 또한 뇌물도 아니었습니다. 신명기 10:17에서 하나님은 뇌물을 받지 않으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이 예물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예물들을 바치는 것이 어떻게 예배가 되는 것일까요?
그 예물은 금식이 그러하듯이 그리스도 그분을 향한 갈망의 강조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께 이런 선물을 드릴 때, 그것은 "제가 추구하는 기쁨은(10절!) 주님이 주시는 부에 대한 소망이 아닙니다. 저는 주님의 소유물에 관심이 있어서 온 것이 아니라 주님 자신을 위해 왔습니다. 저는 물질이 아니라 주님을 더 즐거워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예물들을 드림으로써 저의 이러한 갈망을 더 강화하기를 원하며 이를 드러내 보이는 바입니다. 주님이 이것들을 필요로 해서가 아니라 단지 제가 즐거워할 만한 것들을 예물로 드림으로써, 저는 더 간절히 그리고 더 진실되게, '이것들이 아닌 주님이 저의 보물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는 바입니다."
황금과 유향과 몰약의 예물로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것은 그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본문의 진리를 사용하사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향한 갈망을 일으키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주 예수님, 주님은 메시야시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모든 나라가 주님 앞에 나와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께서 경배 받도록 하시기 위해 세상을 흔드십니다. 따라서, 어떤 반대가 생길지라도, 저는 기쁨으로 주님께 권위와 위엄을 돌립니다. 그리고 이것들이 아닌 오직 주님만이 저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저의 예물들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