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전(彌勒殿) 육장금신(六丈金神)” 】
금산사(金山寺) 【 “미륵전(彌勒殿) 육장금신(六丈金神)” 】은
여의주를 손에 받았으되 나는 입에 물었노라”고 하셨도다.
상제의 【 “용안(龍眼)” 】은 금산사의 【 “미륵금신” 】과 흡사하시며
석가불전을 마당 서쪽에 옮겨 세우니
【 “미륵전” 】 앞이 넓어지느니라.
이 불전이 오늘날의 대장전이로다.
“동학 신자는 최 수운의 갱생을 기다리고,
불교 신자는 【 “미륵의 출세” 】를 기다리고,
예수 신자는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나,
누구 한 사람만 오면 다 저의 스승이라 따르리라”고 하셨도다.
“솥이 들썩이니 【 “미륵불(彌勒佛)” 】이 출세하리라”고 이르셨도다.
예시 14절
금산사에 상제를 따라갔을 때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 “천황(天皇) 지황(地皇) 인황(人皇)” 】 후 천하지 대금산(天下之大金山)
모악산하(母岳山下)에 【 “금불(金佛)이 능언(能言)” 】하고
육장 금불(六丈金佛)이 화위 전녀(化爲全女)이라
무극진경 9장 84
동곡 앞 큰 나무 아래에서 금산사 쪽을 가리키시며
글을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天皇地皇人皇後 天下之大金山寺
천황지황인황후 천하지대금산사
萬國活計南朝鮮 淸風明月金山寺
만국활계남조선 청풍명월금산사
文明開化三千國 道術運通九萬里
문명개화삼천국 도술운통구만리
世界有而此山出 紀運金天藏物華
세계유이차산출 기운금천장물화
應須祖宗太昊伏 何事道人多佛歌
응수조종태호복 하사도인다불가
태극진경 9장 4
"그대들 가운데 누가 나를 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방자한 소리니라.
자신은 '상제' 또는 '미륵불(彌勒佛)'의 화신(化身)이라고 하시다가
선생님께서는 미륵불 또는 상제로 자처하셨으나 그 종도들은
음양술객(陰陽術客)으로밖에 나타내지 못하고 있으니,
채지가 - 칠월(七月)식(食)과(瓜) (칠월오이)
【 “지천태괘” 】 되었으니 【 “금신사명” 】 하실적에,
가을가을 노래하니 추분도수 되었구나
신유금풍 찬바람에 만물성숙 좋은때라,
【 “초복중복 다지나고 말복운” 】이 이때로다
채지가 - 남조선 뱃노래
모악산 돌아들때 성부성자 성신만나,
무량도를 닦아내니 【 “미륵존” 】이 높았구나
태극진경 3장 111
이해 3월 초 9일에 금산사의 미륵존불이 원인 모를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신이하게도 왼팔은 소실되지 않고
양협시불(兩脇侍佛)과 불전(佛殿)에도 연소되지 않으니라.
태극진경 6장7
상제님께서 윤3월 초부터 영대에 봉안하실 구천상제님 진영(眞影)을 구하시고자 김용화를 금산사로 보내셔서 【 “미륵불상” 】을 촬영하게 하시는 등 여러 곳에서 진영을 모셔오게 하셨으나 친감하시고 "모두 용안과 다르다."
태극진경 7장48
임원들에게 【 “미륵불” 】 앞에 불공을 드리게 하시니라.
"내가 이번에 '【 “황극신도수(皇極神度數)” 】'와
'【 “대신문도수(大神門度數)'를 완전히 마쳤으니
이로써 나의 일이 거의 성취되었고
채지가 - 춘산 노인 이야기
【 “천황, 지황 개벽 후에 인황시대” 】 언제련고,
淵源이란 복희때는 용마가 하도를 지고 나와 거기에서 眞理를 깨달았고
주 문왕때는 신구가 하수에서 낙서를 지고 나와 거기에서
天地의 理致를 깨달았다.
첫댓글 .
“동학 신자는 최 수운의 갱생을 기다리고,
불교 신자는 【 “미륵의 출세” 】를 기다리고,
예수 신자는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나,
누구 한 사람만 오면 다 저의 스승이라 따르리라”
옳습니다!
동서양 모든 경전 /
예언 신서 / 비결 등이
한 분으로
오신다고 하더이다~
새로운
[ 근대의 신 ]으로
등장한 맘몬신!
【 “천황(天皇) 지황(地皇) 인황(人皇)” 】 후 천하지 대금산(天下之大金山)
모악산하(母岳山下)에 【 “금불(金佛)이 능언(能言)” 】하고
육장 금불(六丈金佛)이 화위 전녀(化爲全女)이라
채지가 - 칠월(七月)식(食)과(瓜) (칠월오이)
【 “지천태괘” 】 되었으니 【 “금신사명” 】 하실적에,
가을가을 노래하니 추분도수 되었구나
신유금풍 찬바람에 만물성숙 좋은때라,
【 “초복중복 다지나고 말복운” 】이 이때로다
채지가 - 남조선 뱃노래
모악산 돌아들때 성부성자 성신만나,
무량도를 닦아내니 【 “미륵존” 】이 높았구나
태극진경 3장 111
이해 3월 초 9일에 금산사의 미륵존불이 원인 모를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신이하게도 왼팔은 소실되지 않고
【 “ 양협시불(兩脇侍佛)” 】과 불전(佛殿)에도 연소되지 않으니라.
임원들에게 【 “미륵불” 】 앞에 불공을 드리게 하시니라.
"내가 이번에 '【 “황극신도수(皇極神度數)” 】'와
'【 “대신문도수(大神門度數)” 】''를 완전히 마쳤으니
이로써 나의 일이 거의 성취되었고
지가 - 춘산 노인 이야기
【 “천황, 지황 개벽 후에 인황시대” 】 언제련고,
淵源이란 복희때는 용마가 하도를 지고 나와 거기에서 眞理를 깨달았고
주 문왕때는 신구가 하수에서 낙서를 지고 나와 거기에서
天地의 理致를 깨달았다.
여기서 천모가 어디 있고 구천상제가 어디 있으면 박우당은 미륵이 아님을 알수 있는 것이다
어디서 쓰레기 글을 올려 놓고 개지랄 떠는 꼴을 보니 도저히 못봐주겠다
전경에 없는 말은 하지 말자 자유인아
(易)을 모르면 주뎅이 닥치고 있던가 아니면 당신이 주장 하는 인간을 (易)에 맞추어 봐라 어느 방향 인간인지
그러면 답이 나오잖아 地支로 (易)의 방향을 마추면 그 인간이 어느 방향에서 왔는지 알수 있는 것이다
네..
그러니 개지랄 떨지말고 쓰레기글 좀 쳐올리지 말자
자유인 당신 같은 사람들은 전경 구절 올리면 대가리가 하야게 될끼다
공사 1장 1절
시속에 말하는 【 “개벽장은 삼계의 대권” 】을 주재하여
비겁에 쌓인 신명과 창생을 건지는 개벽장(開闢長)을 말함이니라.
공사 1장 2절
상제께서 이듬해 四월에
김 형렬의 집에서 【 “삼계를 개벽” 】하는 공사를 행하셨도다.
이때 상제께서 그에게 가라사대
【 “다른 사람이 만든 것을 따라서 행할 것이 아니라” 】
【 “새롭게 만들어야” 】 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개벽하여야 하나니
대개 나의 공사는
【 “옛날에도 지금도” 】 없으며
【 “남의 것을 계승함도” 】 아니요 운수에 있는 일도 아니요
【 “오직 내가 지어 만드는” 】 것이니라.
【 “나는 삼계” 】의 대권을 주재하여 선천의 도수를 뜯어고치고
후천의 무궁한 선운을 열어 낙원을 세우리라”
공사 1장 3절
상제께서
“선천에서는 인간 사물이 모두 상극에 지배되어
세상이 원한이 쌓이고 맺혀 삼계를 채웠으니
천지가 상도(常道)를 잃어 갖가지의 재화가 일어나고 (생략)
【 “이것이 곧 삼계공사(三界公事)” 】이니라”고 김 형렬에게 말씀하시고
【 “그 중의 명부공사(冥府公事)” 】의 일부를 착수하셨도다
예시 4절
상제께서 광구천하하심에 있어서
“【 “판 안에 있는 법” 】으로써가 아니라
【 “판 밖에서 새로운 법” 】으로써
【 “삼계공사” 】를 하여야 완전하니라”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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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에게 질문
“【 “판 안에 있는 법” 】과 【 “판 밖에서 새로운 법” 】에 대해서 설명 해봐라 설명 못하면 수도 생활 접어라
예시 5절
그 삼계공사는
【 “곧 천ㆍ지ㆍ인의 삼계를 개벽함” 】이요
【 “이 개벽은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따라 하는 일이 아니고” 】
【 “새로 만들어지는” 】 것이니
【 “예전에도 없었고” 】
【 “이제도 없으며” 】
【 “남에게서 이어받은 것도” 】 아니요
운수에 있는 일도 아니요
“다만 【 “상제에 의해 지어져야” 】 되는 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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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아 댁이 주장 하는 인간이 상제는 아니지
판밖의 법은 상제에 의해 지어 지는 것이다
예시 10절
상제께서
【 “삼계가 착란” 】하는 까닭은 【 “명부의 착란” 】에 있으므로
명부에서의 상극 도수를 뜯어고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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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아 질문이다 ,,,,,【 “삼계가 착란” 】은 【 “명부의 착란” 】에 있으므로...... 대해서 설명 해봐라
자유인 니는 디졌다 깨어나도 설명 못할 것이다
교법 1장 62절
선천에서는
하늘만 높이고
【 “땅은 높이지” 】 아니하였으되
이것은 【 “지덕(地德)” 】이 큰 것을 모름이라.
이 뒤로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들어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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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역)에서
하늘은 건(乾)이고 땅은 坤(곤)이며 八卦(팔괘)의 기둥이다
庚과申(경과 신)을 알려면 方位(방위)를 알아야 된다.
天干(천간)은 【 “庚” 】이며 地支(지지)는 【 “申” 】이다
方位(방위)는 【 “西南(서남)” 】방향이며
【 “八卦(팔괘) 기둥의 하나인 【 “坤(곤)” 】의 자리이다
이 【 “坤(곤)의 자리가 【 “神明(신명)” 】이라고 도주는 말 하고 있다
즉 【 “坤(곤)” 】의 자리에 있는 【 “神明(신명)” 】을 알아야
마음속에 들어 있는 병이 고쳐지고 몸이 바뀐다는 것이다
成器局 塚墓天地神 基址天地神
성기국 총묘천지신 기지천지신
運 靈臺四海泊 得體 得化 得明
운 영대사해박 득체 득화 득명
네..
【 “수도인들의 마음” 】은
【 “명부 착란에 의해 상극 세상” 】이 펼쳐져 있고
증산은 이것을 뜯어 고치고자 【 “삼계 개벽을 행하는 공사” 】인 것이다
하여 수도인들의 마음에 있는 【 “삼계인 天, 地, 人, 삼계” 】를
뜯어 고칠 수 있는 【 “神明(신명)” 】을 만나야
선경 세상으로 향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도주는 이렇게 말 한다
庚은 변경지이시(變更之伊始)하고
【 “申은 신명지의당(神明之宜當)” 】이라
천어사어경신(天於斯於庚申)하고
하늘을 고쳐서 변하는 것은 庚申이 하고
지어사어경신(地於斯於庚申)이라
땅도 고쳐서 변하는 것은 庚申이 한다
만물종어경신(萬物終於庚申)하고
만물도 고쳐서 변하는 것은 庚申이 하며
아역여시경신(我亦如是庚申)이라
나(자신) 또한 고쳐서 변하는 것은 庚申이다 즉 자기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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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申(경신) 즉 【 “坤(곤)” 】의 자리의 【 “神明(신명)” 】)을 알아야
바뀌고 고쳐진다는 것을 도주는 이렇게 말 하고 있다
【 “庚” 】은 變更之伊始(변경지이시)는(고쳐서 바꾸고 시작 하는 것은)【 “庚” 】이하고
【 “申” 】은 神明之宜當(신명지의당)이라==>>神明(신명)인 【 “申” 】이 한다
건은 하느님 아버지
곤은 땅어머니,즉 어머니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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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지랄하고 쳐 자뺘졌네 전경의 陰과 陽은 男과 女를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사물에 陰과 陽을 가르키는 것이다
그리고 坤의 이치로 온 사람을 찾아야 되는 것이다 어디서 순 엉터리만 배워 가꼬
꼴에 잘난체 하는 꼬라지를 봐라 자유인아
그리고 내가 질문한 구절에 대해서 말 해 봐라 대답도 못하면서 쓰레기글 쳐 올리는 것은 잘해요
그쪽 진리가 전부 쓰레기 진리지
아 네..
【 “이 개벽은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따라 하는 일이 아니고” 】
【 “새로 만들어지는” 】 것이니
【 “예전에도 없었고” 】
【 “이제도 없으며” 】
【 “남에게서 이어받은 것도” 】 아니요
운수에 있는 일도 아니요
“다만 【 “상제에 의해 지어져야” 】 되는 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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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란이가 상제냐 지 꼴리는데로 지어서 진리라고 내놓고 결국 쓰레기 진리잖여
먼저 오신 대천존님은 당신님의 천지공사를 마무리 하시고 화선 하셨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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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자유인 니가 전경에도 없는 글귀를 싸질러 놓으니 욕 쳐 먹는거다
전경이나 진경에 "대천존"이란 글귀가 있냐 시벨넘아
증산 曰:
【 “육두문자가 나의 비결이니라. 육두문자” 】를 잘 살피라.
오죽하면 증산이 이 말을 남겼는지 생각하고 살자
전경에 전자도 모르는 넘이 어디서 주워들은 것을 이야기로 썰을 푸니 욕쳐을 먹을수 밖에
4차원책에 나오는 내용이죠..
채지가 - 칠월(七月)식(食)과(瓜) (칠월오일)
【 “지천태괘” 】 되었으니 【 “금신사명(金神司命)” 】 하실적에,
가을가을 노래하니 추분도수 되었구나
【 “신(申), 유(酉) 금(金), 풍(風)” 】 찬바람에 만물성숙 좋은때라,
【 “초복 중복 다지나고 말복운” 】이 이때로다
++++++++++++++++++++++++++++++++++++
말복운을 설명 하라면 설명도 못하는 자유인 어디서 주워 들은 쓰레기글 쳐 올리지 말자
전경만 놓고도 할 이야기는 많다 전경 구절은 한 구절도 없고
맨날 시부리는 것이 천모 또는 대천존 니나 많이 섬겨라
【 “지천태괘” 】 되었으니 【 “금신사명(金神司命)” 】 하실적에는 니같은 인간부터 쳐 뒤질 것이다
네.여러모로 심기 불편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더이상 글을 올리지않겠습니다
.
😄😃😀 글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몇가지 궁금해서 묻습니다.
ㆍ님은 강병란 그룹에서 쫓겨났다고 했죠? 그럼에도 이렇게 목숨걸고 강병란 그룹을 위해 분투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ㆍ님의 닉은 "나는 자유인"이라고 스스로 지었는데, 자유롭기는 커녕 강그룹에 포획된 느낌이 팍팍 드는군요^^
ㆍ혹시 강병란 그룹에서 파견한 거시기는 아니죠?^^
@노매드 혜공[蕙孔]
1.진실이니까요..
2.그럴 겁니다
제가 소속은 없어 자유인이지만 언제나 천지부모님 품속이기에..
3.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나는 자유인 😄😃😀 사람은 늘 자기의 이름에 책임을 져야 합니닷
"나는 자유인"이라 선언을 했다면 그걸 증명하야겠죠. 우리가 가끔 "자유인"의 자격으로 모임을 갖습니다. 님도 함 참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