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제가 현재 직장동료들 사이에서도 그렇고 어렸을 때부터 동성들로부터 시기 질투를 받아 결국 제가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았어요. 전 제가 외적으로 그렇게 뛰어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왜 자꾸 동성들은 절 질투하는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저에게 좋게 다가왔다가 어느순간 질투어린 눈빛으로 저를 미워하는듯한 행동을 하니 뒤통수를 맞는 느낌도 들구요. 얼마전엔 여성 상사로부터 좀 부당한 평점을 받아 곤혹스런 일을 당했구요.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일까요? 혹시 제 사주구조에서 찾을 수 있을까하여 여쭈어봅니다. 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첫댓글 신태왕 살약하니 언행이 부드럽지 못하고 견제하는 자세만을 가지니 그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