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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제65회 노래모임에는 고은님 23명이 참석하셨습니다 <br><br>참석자<br>1 천사섬님 2 신애님 <br>3 놀고있네님 4 백년초님 <br>5 양인환님 6 유심수님 <br>7 정정님 8 김덕희님<br>9 연어님 10 보라님<br>11맨톨님 12 광명화님 <br>13 시나브로님 14 산자락님 <br>15 뽀빠이님 16 엄지공주님 <br>17 담곡님 18 청랑님<br>19 성원님 20 진공님 <br>21 시냇물 <br><br>방청<br>1 행복해님 <br>2 온유와자유님 <br><br>수입 (방장, 영상제외)<br>노래 19명 ×10,000 =190,000 <br>방청 2명 ×5,000 =10,000<br><br>지출 <br>노래교실대여 150,000 <br><br>잔액 50,000+이월금 1,120,170=<br>총액 1,1,70,170원<br><br>다과 찬조<br>1 김덕희님 =빵<br>2 광명화님 =찐고구마 <br>3 보라님 = 옛날전병<br><br>다과 찬조 하신 세분께 감사드립니다<br>어제는 괜히 들떠서 찬조한님들 <br>호명도 안해 드리고 <br>이제 쓰면서 생각났어요<br>죄송하고 감사해요<br>베프신 손길 위에 가득 <br>복 많이 받으시기바래요<br><br>자기가 노래 부를때 많은 사람들이 <br>환호하고 박수쳐주면 기분 좋지요?<br><br>잘하든 못하든 노래듣고 박수는 기본입니다<br><br>잘하면 잘해서 박수<br>못하면 격려의 박수를 <br>보내는게 노래모임 예의 입니다<br><br>박수 많이치면 자신의<br>건강에도 좋다는거 다 아시지요?<br><br>오랫만에 오셔서 즐거움 주신 <br>양인환,김덕희님 두분 많이 반가웠어요<br><br>하모니카로 트롯방 분위기를 멋지게<br>띄워주신 광명화언니 <br>아직 소녀 같으신 엄지공주님언니<br>두분도 넘 반가웠어요<br><br>따뜻한 가족같은 트롯방 <br>언제나 군불 때놓고 기다리겠습니다 <br>오셔서 행복 한아름 안고 가세요<br><br>건강 잘 챙기시고 담주에 뵙겠습니다 <br>감사합니다.<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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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 롯 트 동 호 회
제65회 트롯노래 모임 결산
시 냇물
추천 0
조회 224
24.01.22 09:3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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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오랫만에 참석했는데 모두들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참석할께요!!!
유쾌하고 즐거운하루였어요!!!
산소같은 여자 덕희~~ㅋㅋ
자화자찬해도 예쁜 덕희님
모두들 행복하게 해줬어요
자주 만나면 좋을 텐데
다른 펜들도 있으니 가끔
자주와요 ㅎㅎ
고마워요 ^^
몇시간동안
반주기 일일이 템포와
키찾아 음악켜주시느라
우리 시냇물방장님 넘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대가 있기에
그리고 함께하는 우리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어우려서 화기애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이런
송구한일이~
덕분에 맛나게
즐겁게 고맙습니다
일인다역하는 우리방장님도 잠시깜빡했나보네요
갑자기
추워진날씨에 감기안들게 목관리잘하셔서 다음정모에도 멋지게 뽐내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아멘
알뜰살뜰 살림 잘꾸려 오셔서 고맙고
잔고가 쌓여가는걸 보니 꽃피는 춘삼월에
꽃놀이 한번 할수있을까 기대도 됩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ㅎ
늘 수고많이 하시는방장님 살림도 최오입니다
덕분에 즐겨운
시간 이었고
수고 많았습니다
매주 활동하는 파워와 저력에
별칭을 말하자면
*작은거인*입니다^^
매주 참으로 대단하신
우리 방장님 이십니다~^^
매주 수고를 마다하시고
영상 촬영하여 올려주시는
담곡님과
다과 상차림 하시느라
수고하신 행복언니, 신애언니께도 감사 드립니다~^^
❤️🩷🧡💛💚💙🩵💜
여성방 회원들 노래 실력 수준급 입니다 ^^
@산자락
선배님 칭찬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신는 방장님 운영진님들 덕에 감사히 즐거운시간 즐기고왔어요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