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람쇠러 즐겨찾던 해운대에 갔습니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져서 겨울채비를 해가는
바다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파도치는소리, 갈매기 울음소리를 담지 못하고 사진만 전하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
해운대 해월정에서...
이곳에서 일출과 월출을 보는 것은 정말 감동이죠...
달맞이 고개에서 바라본 해운대
겨울바다 분위기를 내기 시작한 해운대...
바다철도...(상절 메인에 걸렸음 -_-v)
갈매기들...
갈매기 오형제 ^^;
갈매기 밥을 주던 아이. 귀엽죠?
비상하는 갈매기...
마지막 셀프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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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되세요~ ^^*
olympus c-5060wz / 2004.11.12 / photo by Anchovy
첫댓글 오 데따 잘 찍으시네요
멋져요!! ㅂ ㅏㄷ ㅏ ㄱ ㅏㄱ ㅓ ㅅ ㅣㅍ ㅓㅇ ㅕ~~ ㅂ ㅏㄷ 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프샷 멋쟁이~
마지막 사진 멋지네요~약간 포레스트 검프같아요..^^;
와.. 멋지다 ㅠ _ㅠ 바다 보러 가구싶어!! (집앞에 바다말고 ㅡ _-+) 마지막에.. 흠.. 마지막 사진이. 흠.. -_- ....................
ㅎㅎㅎㅎ 포레스트 검프레~^^ 사진 진짜 잘찍었다. 이뻐이뻐~ (사진이...^^)
와~~~~~~~~좋당
멋쟁이~~ ^^
ㅋㅋㅋ 포레스트 검프에 한표!!
오우~멋진데~
부산 가고파요~~~~
쵸비님의 내공을 전수 받고 싶네요 ^^
이 사진보니깐 부산가고 싶다...태어나서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기차사진 멋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