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누군가 살인을 하는 광경을 보셨답니다.. 한쪽면은 큰 칼날이구 다른쪽면은 큰 톱날면으로 된 칼인지 톱인지루 모르는 누군가가 살인을 하구 도망가더랍니다... 엄마가 가서 살펴보다가 그 칼을 모르구 만졌답니다...(그순간 이 칼 만지면 안되는데 여기에 지문 묻으면 범인으루 오해 받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셨답니다). 그래서 그 칼을 한쪽에 세워두고 그 자리를 피해서 나오다가 초등학생정도 되보이는 아이랑 마주쳤는데. 아이가 초록 호박세개를 유모차 같은 곳에 올려놓구 끌고 오고 있었답니다...그 호박을 보구 저희엄마가 그놈들 참 못생겼네하구 생각하구 있는데, 아이가 어느새 아까 그 칼을 가지구 만지다가 손을 다쳐서 피를 흘리구 있더랍니다... 엄마가 얼른 붕대루 감아주고 있는데.. 그순간에 비가 쏟아지더랍니다... 저희엄마... ‘비가 오니 그 칼에 묻은 내 지문 다 씻겨내려 갔겠네...’하는 생각이 나서 안도의 숨을 내쉬구 잠이 깨셨답니다...
저희 엄마가 이 꿈이 확연히 기억나신다구 제게 부탁하시더라구요~^^* 많은 해몽부탁드려요~~
ps.. 감로수氣님 말씀대루 저희 엄마의 꿈을 나름대루 정확히 올리려 노력했지만... 저의 글솜씨가 딸려서~~~^^;;
첫댓글 호박 32-3개 =34인지
칼-35, 어머님 프로필 보시고요,아이-11,늙은호박-20,푸른호박-32, 호박세개-3,유모차-24,손에피-21(3) 보세요
푸른호박이라시네요~^^ 나무가지님. 나비의봄님 감사!!~^^*
프로필 제외. 범인으루 오해 받을텐데.. (당번으로 오해받을텐데.) 초록 호박세개-30번대 3수출 또는 동일끗수3수출
프로필 제외 맞네요^^
다보인다님 감사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