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배 여사의 발인식이 열렸다.배 여사는 1987년 반독재 투쟁 당시 아들인 이 열사가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숨진 것을 계기로, 소외되고 억압 받는 이웃을 위해 민주화 투쟁 현장을 지켰다.한국진보연대 김재하 대표와 이용섭 광주시장, 광주전남추모연대 박봉주 공동대표가 추도사를 맡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56371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 생일날 아들 곁으로
11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고(故) 배은심 여사의 영결식에서 시민 추모객이 헌화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이자 평생을 민주화에 헌신한 배은심 여
n.news.naver.com
첫댓글 아이고ㅠㅠㅠ 그동안 아드님이 얼마나 보고 싶으셨을까 편히 쉬세요
이제 아드님이랑 편히 쉬셔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아이고ㅠㅠㅠ 그동안 아드님이 얼마나 보고 싶으셨을까 편히 쉬세요
이제 아드님이랑 편히 쉬셔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