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밖에만 나오면

입밖에만 나오면 거짓말. 거짓말이 판치는 세대. 춤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춤은 거짓을 말할 수 없다. 춤을 예찬하려함이 아니고 지금 우리나라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그걸 인터넷이 열심히 퍼나른다. 거짓이 졸지에 진실이되고 그러한 거짓은 수십년이 지나도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다. 이는 컴퓨터세상이 몰고 온 현상이다. 세상을 굴리는 원천은 이익이다. 이는 고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사람은 자기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는대로 행동할 수 밖에 없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있기 때문이다. 그게 잘못된건 아니다. 문제는 무엇이 과연 우리에게 이로운가 하는 점이다. 요즘세상은 한 100년 즉 자기세대만 살면 나머지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하기야 자기살기도 바쁜데 남쳐다 볼 새가 어디 있으랴. 그리 살다 이제 한계에 부딛치고 지가 죽게 생겼으면 그 때는 또 남탓을 한다. 개판친 놈이 반성은 않고 남에게 손구락질 하는거다.사실 이는 남애기할 필요없이 우리 누구나 그런 잘못을 범하고 산다. 그래서 초등학교부터 도덕이니 바른생활이니를 가르치고 중고등학교에 가면 역사를 가르치고 윤리를 가르친다. 이런 과목들을 필수과목에서 몽창 빼버린 놈들이 누구인가. 항상 뒤가 쿠린 놈들이 자기에게 불리한 건 다 없애버리는 법이다. 그리고 말로는 그럴듯하게 포장한다. "빈부격차 해소" 좋은 말이다. 하면 어찌해야 빈부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가. 그저 남을 도둑으로 몰고 빼앗아 내가 먹자는게 좌익의 실체다. 공산주의 국가가 생긴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그래서 지금은 지도자만 꼬냑마시고 벤츠타고 호화궁궐에서 생활하는 나라가 되었는가. 남의꺼 뺏는 쾌감은 이제 멈춰야 한다. 이제 그들도 그걸 안다. 소련이나 북한이 붕괴되는건 시간문제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남이낸 세금이나 축내려는 존재 그게 가장 활개치는게 바로 우리나라다. 이건 다른 나라보다 더 심하다. 지금 과도기에 잇는거다. 폭삭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그전에는 해답이 없다.  운동권의 특징이 뭔지 아는가. 돌대가리라는 점이다. 사실 운동권은 우리세대에서 만들어진거다. 잘못을 보고 울분을 터뜨리는게 젊은이다운 모습이었다. 그래야 사람같이 보였던거다. 하지만 지금의 코엑스 건물, 포항제철, 석유산업등 중화학 공업, 남산의 어린이센터(지금 도서관?) 이게 다 박통 때 만들어진거다. 지금 서울시내에 건물다운 건물 또 문화의 전당은 모두 박통작품이다. 그 혜택을 보는게 바로 운동권 세대인거다. 남의꺼 얻어 먹는주제에 아가리만 살아서 나불대는거다. 자 그 다음에 전자산업을 보자. 우리나라 전자신업이 본격적으로 태동되기 시작한건 김대중대통령 때다. 그 때 와이파이라는 말도 생겨나고 한국전기통신공사에 특명을 내려 전자산업이 부흥하기 시작했다. 그 덕에 지금 우리가 먹고 사는거다. 지금 삼성전자 쓰러지면 대한민국 일년안에 망한다. 그런 삼성 사장을 정치적으로 감옥살이 시킨 놈들이 바로 빨갱이 좌익들인 것이다. 아니라고라 ?  맘대로 생각해라. 지금은 또 어떠한가 문어대가린지 바지사장인지 허수아비같은 인간이 나와 대통이라고 설치더니 5년만에 정권 빼았겼다. 챙피한줄모르고 아가리 터는 수준은 가히 명품이다. 그 뒤를 이어 괴상한 놈 아니 나같은 놈이 나와 설치니 가관이다. 탤런트랑 연애하고 검사라고 사칭하고 아니 설칠 놈이 설쳐야 중간은 가지 까딱하면 나라 망할 뻔 했다. 지금이 위기다. 쪽박차고 싶지 않으면 정신차리자. 지역주의가 밥먹여 주는건 아닌데 그래도 고구려 백제 신라 때부터 쌈박질해왔으니 앞으로도 그러하겠지만 이젠 싸울 것좀 가지고 싸우자. 좌우지당간 인간성 더럽고 대가리 나쁜 운동권 놈들은 이제 좀 퍼져자라. 좆나 패버리기 전에.